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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망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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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키 마사미츠 지음 | 김난주 옮김
| 1999년 5월 15일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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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살림 |
| 쪽수 : 264 쪽 |
| 가격 : 7,000 원 |
| 책크기 : 신국판 |
| ISBN : 89-522-0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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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카운슬러인 저자가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전하는 훈육 지침서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직면하게 될 무수한 고민과 망설임에 대하여 아버지가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그 요령을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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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성을 발휘하기 위하여
2. 가장으로서의 자각
3. 자식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하여
4. 멋진 '프로' 가장이 되는 길
5. 가족과의 대화법
6. 사회의 규범을 가르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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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말 한 마디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왕따`당한 초등학생의 투신자살, 미 고교의 총기 난사 사건……. 최근 교내의 잇따른 집단 따돌림과 폭력 사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이는 모두 부권(父權) 실추로 인한 `가정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문제. 아이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인성 교육의 주체가 되어 부성(父性)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아버지의 실천적 자녀 키우기의 비결을 담은 책이 나와 화제다.
ꡔ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망치는 아버지ꡕ는 일본의 유명 카운슬러인 저자가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전하는 훈육 지침서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직면하게 될 무수한 고민과 망설임에 대하여 아버지가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그 요령을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수리적 문제 해결 능력만을 중시하는 IQ적 양육법에서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강조하는 EQ적 양육법으로의 태도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 아버지들의 `감성 혁명`을 추동하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용기와 자립심을 길러주는 아버지의 감성 훈육법
아이에게 용기와 자립심을 길러주는 훈육의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부성을 발휘하기 위하여`, `가장으로서의 자각`, `자식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하여`, `멋진 프로 가장이 되는 길`, `가족과의 대화법`, `사회의 규범을 가르치기 위하여`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저자는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가장`의 존재감을 회복하기를 아버지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자기만의 교육관을 가지고 인도자로서의 감성을 부단히 연마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귀띔한다. 더불어 수동적 양육 개념으로서의 `기르기`가 아니라 적극적 교육 개념으로서의 `키우기`를 통해 IQ와 EQ의 조화로운 발달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아버지들이 가장으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기 위한 구체적인 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와의 약속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신뢰감을 심어주고, 아이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아버지가 주변의 인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함께 아이의 단점에는 눈을 감고 장점은 적극적으로 평가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하고 있다.
자녀의 자립심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3장에서는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등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아버지가 취해야 할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를 애완 동물처럼 과보호하는 경향을 꼬집으며 저자는 아이로 하여금 모험심을 기르도록 여행을 보내거나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 도전 정신을 갖도록 단련시킬 것을 당부한다.
4장에서 저자는 `프로` 아버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로 전략, 낭만, 향기의 세 가지를 들고 있다. 인생의 타임 스케줄을 작성할 수 있는 자기만의 전략과 다양한 게임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를 줄 아는 낭만, 그리고 자기만의 강한 개성의 향기를 가짐으로써 `매력적인` 아버지상을 보일 것을 권한다.
이어지는 5장에서는 가족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다양한 `애정 신호`가 소개되고 있다. 수다 타임이나 메시지 주머니(아이의 관심 분야에 대한 스크랩을 모은 주머니), 가족 여행이나 카운슬링 등의 방법을 통하여 `애정의 샤워`를 듬뿍 뿌려주어야 아이가 감성이 풍부한 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동네 사람들과의 인사 예절을 통해 사교의 기본기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자녀 교육의 최종 단계로서 사회성을 훈련시키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해파리처럼 연약한 아이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경고하면서 저자는 잘못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지적해 꾸짖고, 변명하는 버릇을 버리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세상의 풍파를 헤쳐나가는 동아줄로서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인생의 스승이 될 만한 이들의 전기를 꾸준히 읽힐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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