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lide
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627종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전체도서목록
주식고수들의 투자 비법노트
한창호 지음 | 2007년 6월 11일
브랜드 : 살림Biz
쪽수 : 247 쪽
가격 : 12,000 원
책크기 : 신국판
ISBN : 978-89-522-0649-7
• Home > 브랜드별 도서 > 살림Biz
• Home > 분야별 도서 > 경제경영
실전주식투자대회에 참가하려는 투자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들도



한 번씩은 꼭 봐야 할 현 주식고수들로부터 얻어낸 살아 있는 투자 지침서!







증권 분야의 기자로 생활하며 2년간 수많은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들을 만난 필자가 그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여 그들만의 투자 비법을 분석, 정리한 책이다. 각종 투자대회에서 경이적인 수익률로 우승을 차지한 주식고수들에게는 그들만의 투자 원칙과 스타일이 있었다.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투자 비법과 경험담, 매매 기법과 전략 등은 실전주식투자대회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뿐 아니라 일반 주식투자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제1장 | 실전주식투자대회 고수가 되기 위한 준비





1.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장기투자 | 단기투자



2. 단기투자는 정말 위험하기만 한 것일까?



3. 단기투자의 각축장 실전주식투자대회



모의주식투자대회 | 실전주식투자대회 트렌드



4. 실전주식투자대회 입문을 위한 마음가짐



나 자신을 알라 | 자제력 | 머리 식히기 | 슬럼프 탈출



5. 실전주식투자대회 고수가 되기 위한 준비 자세



‘주식시장에는 교과서가 없다’고 생각하라 | 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라



그래프를 신봉하지 마라 | 정보를 활용하라 | 치밀하게 종목을 선정하라



분석하고 또 분석하라 | 매매일지를 써라 | HTS환경에 능숙해져라





제2장 | 실전주식투자대회 고수 분석





1. 주식고수들의 하루 일과



2. 주식고수들의 투자 비법



빠른 판단력의 고수 김동일 | 종목 바닥 찾기의 선수 김현섭 | 절제의 달인 이상암



기업 탐방의 고수 임유승 | 상한가 매매의 귀재 한승환 | 그밖의 주식투자 고수들



실전주식투자대회 수상자의 매매 비법



3. 주식고수들의 공통 요소들



투자 심리 이해 | 네트워크 확대 | 정보 수집 | 폭넓은 독서 | 자산 재편성 | 건강 관리





제3장 | 실전주식투자대회 매매 전략







1. 주식고수 실전 트레이닝



실전 공시 분석 | 실전 뉴스 분석



2. 심층분석 : 주식고수들의 매매 기법



시가 매매 | 상한가 매매 | 재료주 매매 | 하한가 매매 | 세력주 매매



외국인 매매 | 테마주 매매





- 부록1 : 각 실전주식투자대회 역대 수상자



- 부록2 : 각 회사의 주식 담당자
최근 국내 증시가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럴 줄 알았으면 주식에 돈을 좀 묻어놓을 걸’이라며 아쉬워하고, 상승 국면 이전부터 주식을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을지 궁금해 하기도 한다.



그러나 언론에 의하면 이러한 활황세에서 큰 수익을 거둔 것은 기관과 외국인 세력이지 개인 투자자는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한다. 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상승 랠리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상위 30종목 중 오른 것은 11개 종목이었고, 특히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1개 종목만 올랐다 한다. 기사는 ‘개인투자자들은 금융주와 중국 관련주가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지 못한 채, 관성에 얽매여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주식을 주로 매수했다’는 것을 그 원인으로 지목했다(<파이낸셜뉴스>, 5.31).



상위 10종목, 혹은 30종목에 개인투자자가 매수를 집중했다는 것은 곧 그들이 우량주를 매입하여 수익을 올리겠다는 장기투자의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장기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리려면 경제 흐름 및 산업 분석에 뛰어나고, 기업의 가치나 실적에 대한 분석에 있어서도 일반 애널리스트들을 뛰어넘을 정도의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현재의 상승 국면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이러한 전문성에서 뒤처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투자 방법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때





장기투자 혹은 가치투자는 언론은 물론 여러 주식 관련서에 수없이 등장하여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용어가 되었다. 그와 동시에 장기투자가 아닌 방법, 즉 단기투자나 중기투자는 마치 주식시장을 도박장으로 여기는 사람들이나 사용하는 방법으로 폄훼된 측면이 없지 않다. 물론 투자가 아닌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초단타 매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단·중기투자 자체가 비도덕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것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단기투자의 매력은 장기투자에서는 필수적인 기업 분석이나 국내외 상황 등에 대한 분석 작업으로부터 한발 비켜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바로 사서 바로 팔기 때문에 장기간 주식을 보유할 때 가지는 부도 혹은 상장폐지 같은 극단적인 리스크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세운 매매 원칙에 따라 매수 매도를 하다 보면 단기투자자들은 상승장뿐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매매를 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당일 매매이므로 장이 끝난 후 미국이나 중국 증시 등을 살펴야 하는 부담도 없다.



이와 같이 장기투자와 단기투자는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서로 다른 종류의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시간 여유가 있거나 공격적 매매 성향이 강한 투자자라라면 장기투자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 것이고, 그렇다면 단기투자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아침형 인간’이 좋다 해서 모두가 아침형 인간이 될 수는 없는 것처럼, 올바른 목적이라면 장기투자든 단기투자든 각각 자신의 성향에 맞는 것을 찾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주식영웅들의 투자 전략과 경험담을 생생히 전달한다





이러한 단기투자 방식이 가장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곳이 바로 실전주식투자대회이다. 매년 1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실전주식투자대회는 2~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높은 수익률을 내기 위해 경쟁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기투자 방식에 대해 배워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실전주식투자대회의 우승자들을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단기투자에는 관심이 없는 주식투자자라도 실전주식투자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고수들의 면면을 살펴봐야 할 필요는 분명 있다. 그들은 증권사라는 ‘검증된’ 기관에서 주최하는 투자대회에서 우승한 ‘공인된’ 주식고수들이니 그들이 어떤 매매 기법을 사용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지를 배워 보는 것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그와 더불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실력과 명예를 고루 갖춘 주식영웅으로 성장하게끔 하였는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들은 어떠한 마음 자세와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는지 등까지도 배울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주식고수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한 점에서 여러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들을 밀착 취재하여 구성된



『주식고수들의 투자 비법노트』가 주식투자자들에게 가지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증권 분야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들을 만나 온 저자는 그중 몇 명의 고수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하여 개개인별 매매 기법과 투자 전략, 경험담 및 라이프 스타일을 다룸과 동시에, 그들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주식고수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요건’들을 뽑아내어 일반 투자자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400만 원으로 10억을 번 빠른 판단력의 고수 김동일, 500만 원으로 4,000%라는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 바닥 찾기의 고수’ 김현섭, 매달 1,000만 원의 원금만 굴리는 ‘절제의 달인’ 이상암, 100여 곳의 기업을 직접 발로 뛰며 분석한 정보를 투자에 활용하는 ‘기업탐방의 고수’ 임유승, 그리고 한화증권 실전주식투자대회에서 투자 원금 300만 원으로 5,180만 원으로 벌어들인 ‘상한가 매매의 귀재’ 한승환 등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고수로 이름을 날리는 이들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할 정도로 이 책은 그들에 대한 상세하고도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례로 2005년 제16회 한화증권 실전주식투자대회에서 889%라는 경이적인 수익률로 우승하며 세간에 알려진 이상암 씨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대출까지 받으며 주식투자를 했지만 여러 번 깡통계좌를 경험했던 그는 시중의 주식 관련서에 나오는 방법들을 따라하며 검증 매매와 실패를 반복했고,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만들 수 있었다.



그는 “원칙과 확률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도 시장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수많은 실전 경험을 업데이트하며 시장의 새로운 변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경험을 통해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대형 상승주를 짚어 내고 있다. 1999년에는 새롬기술 주식으로 1,00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고, 2004년 말에는 산성피앤씨 주식으로 역시 그만큼의 수익을 냈다. 이런 식으로 그는 지금까지 7년 넘게 매달 1,000만 원의 원금으로 한 달에 1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가 그러한 주식고수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어떻게 하루의 생활과 매매에 임했는지, 그가 오랜 경험을 통해 세운 매매 원칙과 기법, 스타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등 살아 있는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주식투자자들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야 할 투자 지침서





『주식고수들의 투자 비법노트』 는 이렇게 주식고수들을 분석・정리한 것 외에도, 실제로 실전주식투자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싣고 있다.



우선 국내 각 증권사들이 주최하는 여러 모의주식투자대회와 실전주식투자대회에 관한 정보와 특징, 트렌드 등을 알려준다. 또한 2~3개월이라는 단기간 내에 순위가 결정되는 실전주식투자대회이니만큼 가치투자나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에 알맞은 여러 정보들을 제공한다. 시가 매매, 상한가 매매, 재료주 매매, 하한가 매매, 세력주 매매, 외국인 매매 및 테마주 매매 등 실전주식투자대회에서 꼭 필요한 여러 매매 기법을 알려주는 한편, 그것을 주된 전략으로 사용하는 고수들을 소개함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한데 아울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실전주식투자대회뿐 아니라 실제 주식시장의 흐름과 향후 추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하루에도 쉴 새 없이 올라오지만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공시를 어떻게 분석하여 투자에 활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부분은 실제 주식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팁이라 하겠다.



이 외에도 책 속 부록으로 실린 역대 각 실전주식투자대회의 우승자와 수익률, 그리고 700개가 넘는 각 회사의 주식 담당자 연락처들을 통해 저자가 이 책이 그저 한 번 읽고 마는 주식서가 아닌, ‘항상 가까이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지침서’가 되기를 바랐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