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443  
살림출판사 홈 > 살림소개 > 공지사항
살림지식총서 500호 『결혼』 이 발간되었습니다!
작성자 : 살림출판사  |  2014/10/15 15:54:57

‘세상의 모든 지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003년에 첫걸음을 내딛었던 대한민국 대표문고 <살림지식총서>가 어느덧 500호를 출간하게 됐다. 기획기간 포함 12년만이다. 그간 한국의 문고들이 대부분 200호~300호까지 지속되다 사라졌다. 분야도 대부분 문학이나 철학, 역사 등 인문분야에 치중됐다. 외국문고를 번역해서 출간하는 경우도 많았다. 반면 살림지식총서는 인문분야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시리즈 자체가 하나의 ‘작은 도서관’이라 일컬을 만큼 철학, 역사, 정치, 사회, 경제, 경영, 과학, 취미, 실용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게다가 1권부터 500권까지의 시리즈 도서 전체가 국내 필진의 손으로 씌어졌다. 그렇기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문고’라 할 수 있다.

<살림지식총서>는 매시기 한국 사회의 어젠다를 포착해 그에 대해 꼭 필요한 지식들을 시리즈에 담아내왔다. 2003년 출간당시에는 미국 시리즈를 출간했다. “실상은 미국을 잘 모르면서도 스스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판단이 있었고, 그럼에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에 관한 책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 중국의 동북공정이 불거졌을 때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비롯한 역사 3부작을 출간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0호 특집으로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시리즈를, 300호를 맞아서는 ‘경제를 일으킨 국가지도자’시리즈를, 그리고 400호 특집으로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는 ‘대한민국 리스크’ 시리즈를 순발력 있게 펴냈다.

이와 같은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 500호를 맞아서는 ‘결혼’이라는 주제를 포착했다. 좋건 싫건 결혼은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 쯤은 마주해야 할 주제다. 게다가 작금의 대한민국 결혼문화는 온통 안 좋은 것들의 국적불명 ‘잡탕’이 되어버려서, 결혼을 하는 당사자들은 왜 그와 같은 결혼문화를 답습해야하는지도 모른 채 예물을 교환하고 예단을 마련하고 신혼집을 장만하느라 힘겨워하고 있다. 살림지식총서 500호 『결혼』에서는 이와 같은 ‘결혼’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결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성찰했다.


살림지식총서 브랜드 영상 보기
: http://youtu.be/1idODlFsz-o
결혼 북트레일러 보기: http://youtu.be/A2ndHImtcgs

500.jpg (1.06 MB) | Down: 1027
살림지식총서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제2회 살림청소년 수학 과학 독후감대회(~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