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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타로
주요저서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동물을 그려요, 맛있게 그려요, 이야기를 그려요
작가소개

194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1977년 그림책 작가로 등단한 후 35년여 간 450여 권이 넘는 그림책, 아트북, 에세이 등을 출간하며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팬을 확보했고,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매우 잘 알려졌습니다. 또한 교육용 비디오, DVD, 전시, 워크숍, 강연, 사진, 패션, 동요 작사 등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세계를 표현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지지해 온 그는 1999년에 도쿄의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원화전 상’ ‘라이프치히 도서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 ‘산케이 아동 문학상’ ‘로보노이시 문학상’ 등을 수상한 그의 그림책들은 한국, 미국, 프랑스,독일, 스페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여러 언어들로 옮겨졌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누구나 눈다』『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똑똑하게 사는 법』 등이 있습니다.

▶ 작가의 말
“낙서가 그림의 시작이 아닐까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게 즐거울 뿐이죠."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나는 이 책의 50% 저자입니다. 나머지 50%는 바로 어린이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