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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주요저서
그녀의 슈즈룸
작가소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SYNN(신)의 대표이자 갤러리 신(Gallery SYNN)의 관장.

그녀는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옷을 디자인하면서 그 옷에 어울리는 구두에 더 마음이 쓰였고, 그런 관심으로 한 켤레씩 모은 구두가 어느새 2천 켤레를 넘어설 정도가 되었다. 결국 구두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자신의 이름을 건 구두 브랜드 SYNN을 론칭하게 만들었다. 브랜드 론칭 초기에 독학으로 구두를 만들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암살라 코리아, 베라왕 코리아, 프로노비아스 등 국내외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SYNN의 아름다움을 인정받게 되었고, 지금은 김남주, 김희선, 제시카 고메즈, 조여정, 서지영 등 국내 정상급 셀러브리티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새로운 구두 디자인을 준비하거나 각종 쇼를 위해 구두를 준비할 때면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일에 파묻혀 지내기 일쑤지만 그녀는 지금껏 단 한 번도 힘들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구두가 여자를 설레게 하고,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 행복한 슈즈 디자이너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슈즈 디자이너의 세계를 알리기 위해 그녀는 부띠크 모나코 뮤지엄의 아카데미에서 ‘예술과 슈즈의 만남’이란 강의를 하고 있고,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자문으로 참여해 자신이 겪어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