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실린 글 한 편 한 편은 모두 카이스트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이자 우리가 평소에 하는 생각들이다. 글을 쓰는 동안 존경하는 과학자들의 삶에 우리의 삶을 비춰 볼 수 있었고, 또 앞으로 과학자로 살아가게 될 삶의 지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 이 책에 담긴 우리의 진솔한 이야기가 과학도를 꿈꾸는 청소년 독자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