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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캔디를 모함했나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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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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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쪽
| 8,000 원
| 2000년 1월 28일
| ISBN 89-522-0043-8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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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비평가 박인하 씨가 `순정만화의 변호사`를 자처하며 `순정만화의 사면복권`을 주장하고 나서 화제다. 화제의 진원지는 최근 그가 펴낸 {누가 캔디를 모함했나}(살림출판사)라는 책.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대중문화 장르의 대명사인 순정만화에 대해 우리 주위에 만연한 마녀사냥식 편견을 향해 비평의 포문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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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경제학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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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헤일브런 외 지음 | 이흥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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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쪽
| 12,000 원
| 2000년 3월 6일
| ISBN 89-522-0047-0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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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소비적인 활동이라는 고정관념에 시달려온 예술 활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의 이론대로라면 수요가 공급을 충족시키지 못 한다면 생산을 포기하는 것이 옳다. 그렇다면 찾는 이가 줄어만 가는 공연예술을 모두 없애야 하는 것일까? 아니 예술이라는 창조적인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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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록 (살림중국문화총서 10)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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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경(劉義慶) 지음 | 장정해(張貞海)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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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쪽
| 15,000 원
| 2000년 3월 30일
| ISBN 89-522-0045-4
| 신국판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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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고대 중국인들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세설신어의 유의경이 편찬한 중국 고대 환상문학의 백미. <유명록>은 송(宋)나라의 대표적 문인인 유의경이 편찬한 것으로, 최고의 중국 고대 지괴소설로 일컬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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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가장 예쁜 유전자만 살아남는다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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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 에트코프 지음 | 이기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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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쪽
| 9,000 원
| 2000년 6월 20일
| ISBN 89-522-0051-9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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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머릿속에 '미인'의 이미지를 한번 생각해 보라. 대개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키 크고 늘씬한 여성을 떠올릴 것이다. 왜 인간은 이 같은 외형적인 미를 '미인'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이는 남성중심적 관점의 무비판적 반영일 수도 있고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광고나 화장품 회사의 세뇌 전략일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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