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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어떻게 계획되었는가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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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복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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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4037-8-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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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자연을,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도시 계획이란 자연의 정복과 개조라는 근대적 이념과 맞닿아 있다. 도시계획은 흔적을 남긴다. 권력자가 바뀌어도, 그 권력의 흔적은 도시에 나이테처럼 남아 있다. 서울은 조선 시대 유일의 도시였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로, 서울은 긴 시간 동안 ‘도시 중의 도시’였다. 일제는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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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미국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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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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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1039-2-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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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영화의 중심지인 할리우드에서는 수많은 영화들이 제작, 배급되고 있기에 미국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문화와 사회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반미 감정이 팽배한 요즘 그와 반대로 할리우드 영화에 열광하고 코카콜라를 마시는 우리의 모습을 어떻게 납득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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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로 보는 프랑스 포도주의 이해 (살림지식총서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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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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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쪽
| 4,800 원
| 2019년 2월 14일
| ISBN 978-89-522-4025-5-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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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주는 그야말로 병마다 각자의 맛과 개성을 가지고 서로 다름을 뽐내는 무궁무진한 다양성을 갖고 있다. 이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맛을 찾아간다면 결국 자신만의 ‘맛’의 정체성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획일적인 맛에 익숙하고, 또한 자신만의 판단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진 가치에 익숙한 우리는 자신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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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품격 없는 문명과 탐욕의 소용돌이 (살림지식총서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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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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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쪽
| 4,800 원
| 2019년 1월 3일
| ISBN 978-89-522-4001-9-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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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100주년이 된 제1차 세계대전은 각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비화된 전쟁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의 총성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2018년 11월 종전 100주년이 되었다. 세계대전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그 시작은 발칸 지역에서 게르만과 슬라브 민족 갈등이 도화선이 되었다. 유럽의 열강은 사실상 전략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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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탐욕과 이념의 대충돌 (살림지식총서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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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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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쪽
| 4,800 원
| 2019년 1월 3일
| ISBN 978-89-522-4002-6-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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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전문가가 바라본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은 선이고 추축국은 악인가? 제2차 세계대전은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0년이 지난 상태에서 유럽인이 결코 바라지 않던 악몽이 재현된 전쟁이었다. 통상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전쟁을 일으킨 독일・이탈리아・일본을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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