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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공간 해석의 지혜, 풍수 (살림지식총서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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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형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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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쪽
| 4,800 원
| 2014년 1월 27일
| ISBN 978-89-522-2813-0-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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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단골손님처럼 등장하는 이야깃거리가 있으니, 바로 ‘풍수적 관점에서 분석한 대선 후보들의 성향’이나 ‘풍수지리 정치학’ 같은 이야기들이다. 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우리 사이에 ‘풍수’가 회자되고 있음은 어떤 의미일까? 천년고도 서울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풍수’의 역사적 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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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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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살림지식총서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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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룡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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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쪽
| 4,800 원
| 2014년 9월 25일
| ISBN 978-89-522-2942-7-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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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무늬, 즉 손금을 연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관상이 이목구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윤곽과 기색까지 살피듯 수상 역시 손과 관련된 모든 것을 재료로 삼기 때문에 단순히 손금만 가지고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손의 생김새, 손가락의 생김새, 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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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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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 (살림지식총서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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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룡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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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쪽
| 4,800 원
| 2014년 9월 25일
| ISBN 978-89-522-2945-8-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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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이름이건 아무런 이유 없이 주어지는 호칭은 없다. 그 사물에 어울리는 배경이나 유래가 존재한다. 사물이 그렇다면 사람은 당연히 그 이름을 지을 때에 더욱 강한 의미와 개성이 깃들여야 한다. 이름을 함부로 짓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물처럼 천하게 본다는 것과 같다. 그러나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일 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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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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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인간 이해의 첫걸음 (살림지식총서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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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룡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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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쪽
| 9,800 원
| 2014년 5월 19일
| ISBN 978-89-522-2874-1-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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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觀相)은 무얼 위해 존재하는가?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다.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대, 주고받는 말 몇 마디에 앞서 먼저 상대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다면 그보다 유용한 기술이 있을까? 지금까지 누군가로부터 막연하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면, 그 ‘좋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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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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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학, 좋은 집을 고르기 위한 풍수인테리어 (살림지식총서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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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룡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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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쪽
| 4,800 원
| 2014년 5월 19일
| ISBN 978-89-522-2877-2-04080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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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대부분 조상을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묏자리에 신중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는 엄밀히 따지면 죽은 사람을 위한 풍수 즉, 음택풍수에 해당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산 사람이 쾌적하게 살아야 할 양택풍수(가상학)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편이다. 사람은 먼저 살아야 할 장소를 정해야 한다. 그 이후에 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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