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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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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 레스코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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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프레보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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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쪽
| 25,000 원
| 2021년 12월 15일
| ISBN 978-89-522-4347-8-04800
| 19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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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사랑은, 특히 젊은 시절의 사랑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사랑과는 다르다. 젊은 시절의 사랑은 현실 감각이나 분별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사랑은 그냥 그렇게 와서 그냥 그렇게 나를 사로잡는 것이다. 그 사랑은 달콤하면서 위험하다. 행복을 느끼게 해주면서 동시에 고통을 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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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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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백합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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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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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쪽
| 28,000 원
| 2021년 12월 15일
| ISBN 978-89-522-4346-1-04800
| 19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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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골짜기의 백합』의 모르소프 부인은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스러운 여자다. 그녀는 모성애의 전형이며 온갖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남에게 헌신한다. 게다가 늘 하느님께 기도하는 신앙심이 깊은 여자이며 소설의 남주인공 펠릭스의 멘토 역할도 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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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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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수기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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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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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쪽
| 25,000 원
| 2021년 12월 15일
| ISBN 978-89-522-4345-4-04800
| 19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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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19세기 중엽 러시아 인구는 약 6천 7백만 명이었다. 그중 귀족과 일부 자유농민을 제외한 4천만 명이 농노였으니 국가 전체가 농노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농노는 인격을 지닌 인간이 아니라 거래가 가능한 비인격적 재산일 뿐이었다. 투르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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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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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자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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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새니얼 호손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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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쪽
| 25,000 원
| 2021년 12월 15일
| ISBN 978-89-522-4344-7-04800
| 19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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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이 소설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통이 과연 그렇게 큰 죄인가 아닌가에 초점을 맞추어 토론을 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핵심에서 벗어난 토론이다. 청교도 정신의 엄격함이 근간을 이루고 있던 초기 미국 땅에서, 그 정신과 윤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땅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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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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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혼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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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고골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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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쪽
| 25,000 원
| 2021년 12월 15일
| ISBN 978-89-522-4343-0-04800
| 19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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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고골의 『죽은 혼』에는 인간이 범할 수밖에 없는 죄에 대한 연민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것은 러시아 문학의 가장 큰 특징이다. 러시아 문학은 인간이 범할 수밖에 없는 죄에 대한 연민과 성찰이 바탕을 이룬다. 그런 정신을 세상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보여준 사람이 고골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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