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605종   도서명 저자명 역자명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브랜드별 도서 이우일의 명탐정 셜록 홈즈 1 : 홈즈, 주홍색 연구를 시작하라!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이우일 삽화 | 2009년 12월 14일 브랜드 : 살림에듀 쪽수 : 200 쪽 가격 : 9,500 원 책크기 : 188*257 ISBN : 987-89-522-1287-0-77880 • Home > 브랜드별 도서 > 살림에듀 • Home > 분야별 도서 > 어린이 노빈손 시리즈의 신화 이우일이 새롭게 그려낸 세상에서 가장 웃긴 셜록 홈즈 시리즈! 유쾌한 만화가 이우일이 탄생시킨 새로운 홈즈를 만난다! 지금까지의 원작은 잊어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가 온다! 2009년 12월 24일 셜록 홈즈 영화 대개봉!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등 호화캐스팅의 할리우드 대작 셜록 홈즈의 원작! 12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셜록 홈즈의 새로운 바람이 분다! 납작한 빵모자와 파이프 담배, 돋보기가 떠오르는 탐정 이미지의 원조 ‘셜록 홈즈’. 안개 낀 런던 거리의 하숙방이자 탐정사무소인 작은 방에서, 친구 왓슨과 난롯가에 앉아 화려한 추리로 독자를 감동시키는 명탐정 셜록 홈즈는 지금까지도 전형적인 사립탐정의 아이콘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탐정의 대명사로 사랑받아온 셜록 홈즈 시리즈를 노빈손 시리즈의 만화가 이우일이 재치와 유머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파이프 담배에서 비눗방울이 나오는 희한한 홈즈, 지동설과 코페르니쿠스도 모르는 황당한 홈즈, 아직 사건 해결도 안 되었는데 자기는 추리가 끝났다며 한 달 전 예매한 음악회에 간다는 엉뚱한 홈즈…… 이우일이 만들어 낸 새로운 셜록 홈즈는 만화적 상상력으로 더욱 더 웃음과 재미를 주는 괴짜 탐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사건의 여러 가지 단서들이 등장하면, 홈즈는 아무런 대가 없이 그 사건에 뛰어들어 범인과 동기를 밝혀냅니다. 사건 현장에서 홈즈는 탐정의 상징인 ‘돋보기’를 꺼내들며 거만한 자세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 갑니다. 홈즈의 놀라운 추리 실력은 CSI의 그리썸 반장보다도 재치 있고 『소년 탐정 김전일』보다도 감동과 재미가 넘칩니다. 이렇듯 유머와 재미가 더해진 멋진 탐정 셜록 홈즈를 기발하고 유쾌한 만화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IQ 148 멘사보다 뛰어난 머리! 세계 최초의 과학 수사! 지식왕, 추리왕, 스릴왕, 재미왕! 못 말리는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모험은 계속 된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회 격인 ‘홈즈, 주홍색 연구를 시작하라!’ 편은 코난 도일이 홈즈 캐릭터를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주홍색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 나타난 셜록 홈즈의 첫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탐정과는 좀 다릅니다. 한참 이상한 화학 실험에 몰두해 있는 그는 혼자 무언가를 발견해 내고는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하며, 하숙방을 같이 쓰겠다며 찾아온 왓슨에게는 그리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괴짜 같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왓슨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영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병으로 제대한 의사입니다. 딱히 방을 구할 수가 없어 난처해하던 그에게 좀 괴팍한 친구와 같이 하숙방을 쓸 수 있겠느냐는 제안이 들어왔고, 베이커가 221b번지에 같이 살게 되면서부터 홈즈의 모험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우일의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명작 만화 시리즈입니다. 『주홍색 연구』『네 개의 서명』『바스커빌가의 개』『공포의 계곡』 등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장편 소설들과 단편 모음집을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내어, 전체 10권 시리즈 출간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충실한 원작 스토리 구현, 독특하고 기발한 이우일식 만화 기법이 어우러져 고전의 감동과 만화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가 될 것입니다. 제1장 셜록 홈즈 씨 제2장 추리의 과학 제3장 로리스턴 가든 사건 제4장 존 랜스의 증언 제5장 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 제6장 토비아스 그렉슨, 능력을 과시하다 제7장 어둠 속의 빛 제8장 유타에서 생긴 일 제9장 복수의 천사 제10장 결론 미디어서평이 없습니다. 독자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