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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남자
크리스티나 로런 지음 | 이미정 옮김 | 2015년 11월 20일
브랜드 : 르누아르
쪽수 : 300 쪽
가격 : 4,800
책크기 : 전자책
ISBN : 978-89-522-3305-9-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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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3305-9.hwp
“단단한 남자와 올라타 여자의 더 깊어진 애정, 더 대담한 관계!”
200만 독자를 사로잡은『잘생긴 개자식』『낯선 살 냄새』 주인공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총각파티, 그 광란의 밤 이야기
이상형의 섹시한 여자를 만나 사랑의 단꿈에 빠진 잘생긴 개자식, 베넷 라이언과 맥스 스텔라. 밸런타인데이에 친구들과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총각파티를 즐기기 위해 그야말로 수컷들만의 저녁을 계획한다. 어렵게 사랑을 쟁취한 베넷은 일탈을 권유하는 친구들의 환대에도 불구하고 클레어가 머릿속에 맴돌고, 이렇게 즐기는 건 부정이 아니라는 친구들의 회유와 야유에 못 이겨 랩 댄스 서비스를 받을 최고급 누드 클럽의 비밀 룸으로 내쫓긴다. 한편 노출증의 즐거움에 탐닉하고 있는 맥스 스텔라와 세라는 클럽의 다른 한 편에서 끝이 없이 서로를 탐닉하게 되는데…. 눈을 돌릴수록 서로에게 빠져드는 남녀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뷰티풀 시리즈 4권.

“총각파티는 딱 한번만 할 계획이야”
결혼 전 마지막 밸런타인데이를 화끈하게 채워줄 수컷들의 은밀한 플랜
전편『잘생긴 개자식』에서 지적이고 섹시한 인턴과 사랑을 확인한 베넷 라이언과 『낯선 살 냄새』에서 클럽에서 처음 만난 세라와 사랑에 빠진 맥스 스텔라는 클로에와 베넷의 결혼을 앞두고 마지막 밸런타인데이에 친구들과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총각파티를 즐길 계획을 한다. 맥스는 백 퍼센트 방탕한 밤을 즐기기 위해 비밀스러운 최고급 클럽을 고르고, 결혼을 앞둔 베넷에게 다른 여자와의 은밀한 경험을 부추긴다. 외모, 학력, 재력, 침대 위 스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당당한 이 잘생긴 개자식들은 과연 다른 여자 앞에서도 ‘단단한 남자’가 될 수 있을까? 다른 여자에게 받는 랩 댄스 서비스를 끝끝내 만류하던 베넷은 개인 룸으로 끌려가고, 맥스는 클럽의 다른 저 편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세라와 더 깊이 빠져드는데….

“너희들이 거세된 개자식들처럼 굴었지만 그래도 오늘 밤을 끝내줬어”
누드 클럽, 대담한 자동차 절도 행각, 여장 남자 매춘부, 카지노의 잭팟…
세기의 바람둥이에서 한 여자를 깊이 사랑하게 된 순정남으로 변한 두 남자는 주변의 자극적인 유혹에도 불구하고 유혹의 강도가 세 질수록 오히려 스텔라와 세라가 생각나고, 그녀들 역시 남자들의 은밀한 계획을 눈치 채고 라스베이거스로 날아온다. 어느새 총각파티는 정체모를 광란의 밤으로 변하고, 남자들은 현장으로 날아온 그들의 애인을 찾기 위해 파티도 잊은 채 그녀들을 찾아 헤매는데…. 대담한 연애, 파티, 카지노 등을 배경으로 한 뉴욕 엘리트들의 사랑과 집착을 확인할 수 있는 뷰티풀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읽는 내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를 만난 억세게 운 좋은 남자, 그들의 당당하고도 단단한 유희의 현장을 덮치는 재미가 있다.

▶ 르누아르 뷰티풀 시리즈 소개
르누아르는 살림출판사의 로맨스 문학 브랜드로 여성 독자들의 우아하고 유쾌한 여가생활을 돕는 읽을거리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뷰티풀 시리즈(Beautiful Series)는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의 대표작으로, 이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잘생긴 개자식(Beautiful Bastard)』을 필두로 남녀 간의 욕망과 사랑, 집착을 완성도 높은 플롯과 밀도 있는 묘사로 표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1 베넷 라이언
2 맥스 스텔라
3 베넷 라이언
4 맥스 스텔라
5 베넷 라이언
6 맥스 스텔라
7 베넷 라이언
나는 술잔을 들어 올리며 진하고 맑은 액체를 노려보았다. 이곳에 들어서면 여자와 술, 어쩌면 법의 한계를 넘어설지도 모르는 일들이 있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클로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내게 재미있게 보내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클로에의 눈빛에는 걱정이나 불신의 빛이 조금도 없었다. 사실 그럴 이유도 없었다.

“내가 안간힘을 다해 몸을 흔들어댔지만 당신은 꿈쩍도 하지 않았죠. 저 아래 물건은 한 번도 꿈틀하지 않았어요. 춤추는 여자가 나라는 걸 당신이 정말 몰랐다면 좋겠어요. 나인지 알고도 그랬다면 솔직히 좀 기분이 나쁘거든요.”

손가락 두 개를 그녀 안으로 밀어 넣자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맛본 쾌락의 증거였다.
“이런, 음란하기 짝이 없는 여자군.”
내가 손가락을 그녀 안으로 더 깊숙이 밀어 넣으며 속삭였다.

“윌, 넌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한 여자하고만 자면 좋은 점이 하나 있어. 한 여자와 좀 더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다는 거지. 난 내 불알에 전면적으로 접근할 권리를 클로에에게 줘서 더없이 행복하다고.”

내 약혼녀는 섹스 클럽에서 랩 댄스로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나는 지금 택시에 올라타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내 총각파티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