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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과 기독교의 논쟁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01)
리차드 칼슨 지음 | 우종학 옮김 | 2003년 3월 10일
브랜드 : 살림기독교
쪽수 : 350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신국판
ISBN : 89-522-0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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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21세기를 시작하는 시점에도, 크리스챤들은 과학과 신앙이 적인지 동지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 책은 여섯 명의 기독교 학자들이 신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하여 네 가지 견해를 가지고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창조론, 상호독립, 조건적 일치, 동역관계 등 이들 네 가지 견해들에 대해 제안자들의 논점을 펼치면, 그 논점에 대해 동의와 반론으로 답하고 있다. 또한 편집자는 독자 스스로 각각의 견해에 대한 취약점과 강점을 평가할 수 있도록 논쟁과 결론을 소개하고 있다.
감사의 글
서론-리차드 칼슨

제1부. 창조론 무오한 성경, 효과적인 과학
-웨인 프레어&게리 패터슨

1. 자연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목표
2. 과학과 신학에서 지식 얻기
3. 과학과 기독교 신학과의 관계
4. 최근의 흥미로운 주제들
5. 결론-창조에 대한 논거
상호독립의 응답-진 폰드
조건적 일치의 응답-스티븐 마이어
동역관계의 응답-하워드 반 틸

제2부. 상호독립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관계, 상호 겸손
-진 폰드

1. 과학과 기독교 신학 사이의 갈등 피하기
2. 상호독립은 과학과 기독교 신학 사이의 적합한 관계이다
3. 과학과 기술이 지닌 지식의 본성에 대한 더 깊은 생각들
4. 과학과 신학에서 합의를 위한 노력
5. 과학과 신학의 상호독립을 성취하고 유지하기
6. 성경해석
7. 독립을 유지하며 살기: 과학과 기독교에 대한 더 깊은 관찰들
8. 독립과 기원문제
9. 결론
창조론자의 응답-웨인 프레어&게리 패터슨
조건적 일치의 응답-스티븐 마이어
동역관계의 응답-하워드 반 틸

제3부. 조건적 일치 현대 과학과 "신 가설(God Hypothesis)" 의 복귀
-스티븐 마이어

1. 서론
2. 유신론 논증의 발현과 몰락
3. 신 가설(God Hypothesis)의 복귀
4. 인식론적 지지를 다시 개념화하기
5. 최상의 설명에 대한 추론으로서의 유신론
창조론자의 응답-게리 패터슨&웨인 프레어
상호독립의 응답-진 폰드
동역관계의 응답-하워드 반 틸

제4부. 동역관계 이론화 과정의 파트너로서의 과학과 기독교 신학
-하워드 반 틸

1. 코스모스: 자연계인가 창조계인가?
2.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제자리에 놓기
3. 첫째 것은 첫 번째에
4. 코스모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인가?
5. 하나의 교리 그러나 여러 가지 그림들
6. 간헐적(EpisodiC 혹은 특별)창조론
7. 연속적 창조론(NonepisodiC CreAtionism)
8. 그럼, 소고기는 어디에?
9. 누가 확고한 형성경제 원리를 소유하고 있는가?
10. 실패하도록 정해진 창조-진화 논쟁
11. 지적설계운동이 구조할 가능성? 별로
12. 동역관계의 열매들
창조론자의 응답-웨인 프레어&게리 패터슨
상호독립의 응답-진 폰드
조건적 일치의 응답-스티븐 마이어

후기-리차드 칼슨
추천 문헌
저자 소개
역자 후기
"과학과 기독교, 적인가 동지인가?"

사람들은 신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오랫동안 논쟁을 벌여왔다. 특히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한 이후로 그것은 이른바 '창조-진화 논쟁'이라는 새로운 의미의 이슈가 되어왔다. 진화론은 조물주로부터 과학을 떼어놓음으로써 성경의 권위와 기독교의 신빙성을 뿌리부터 흔들었고, 사람들은 곧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선 오늘에도 그 논쟁은 여전히 유효하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피부로 느끼는 당면 문제이자 의문이 되어 있다. 그들의 의문은 단지 '창조-진화'의 논쟁의 자리가 아니라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라는 근본적 의문의 자리에 다시 닿아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현대 과학의 견해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것인가?
신앙을 갖는 데에 과학은 도움이 되는가 방해가 되는가?
과학과 성경은 어쩔 수 없이 갈등관계에 있는 것인가?

편집자 리차드 칼슨은 이러한 물음들에 오로지 한 가지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토록 오래된, 하지만 지극히 현대적인 논쟁에 대해 이 책은 네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창조론", "상호독립", "조건적 일치", 그리고 "동역관계"가 그것이다.
이 책은 각각의 다른 관점을 대변하는 5명의 저자("창조론"의 입장에 2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견해를 제시하고 나머지 저자들이 그에 대한 동의와 반론의 입장을 밝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편집자는 서론과 후기를 통해, 이 현대적인 논쟁에 대한 각각의 관점의 취약점과 강점을 독자들이 평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각 관점들은 모두 "설득력 있게 제시되었고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선택할 만한 입장으로 고려되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그 네 가지 관점들은 '기독교-과학' 논쟁의 큰 흐름들을 모두 반영하는 것들이다. 어쩌면 이들 견해 중 어느 것 하나는 소위 '기독교적 입장'으로 선택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역시 지금으로선 편집자도 후기에서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