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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 (살림지식총서 499)
이태룡 지음 | 2014년 9월 25일
브랜드 : 살림지식총서
쪽수 : 112 쪽
가격 : 4,800
책크기 : 120*190
ISBN : 978-89-522-2945-8-0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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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으며,
이름에는 각각 의미가 존재하고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된 배경과 이유가 있다!
어떤 이름이건 아무런 이유 없이 주어지는 호칭은 없다. 그 사물에 어울리는 배경이나 유래가 존재한다. 사물이 그렇다면 사람은 당연히 그 이름을 지을 때에 더욱 강한 의미와 개성이 깃들여야 한다. 이름을 함부로 짓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물처럼 천하게 본다는 것과 같다. 그러나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일 뿐, 다양하게 존재하는 복잡한 이론을 모두 적용해서 지어야만 좋은 이름이 된다는 말은 아니다. 저자는 이름이란 부모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고 부르기 좋으며, 들었을 때 이상한 연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좋은 이름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한글 구성 원칙에 따른 음양오행과 의미, 한자의 음양오행과 의미를 첨가한다면 더욱 좋은 이름을 만들 수 있고 한다.
이 책에는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이름의 조건, 이름을 짓기 전에 참조할 사항들을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짓는 방법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글 이름과 한자 이름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오행의 배치 관계와 길흉, 그리고 의미를 간단히 소개하였다.
이름의 의미
이름의 조건
한글 이름, 한자 이름
이름을 짓기 전에 참조할 사항들
한글 이름 짓기
한자 이름 짓기
목성(木姓)을 기준으로 본 이름
화성(火姓)을 기준으로 본 이름
토성(土姓)을 기준으로 본 이름
금성(金姓)을 기준으로 본 이름
수성(水姓)을 기준으로 본 이름
성명학은 이름을 지을 때에, 가능하면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며 부모의 바람을 담을 수 있는 의미를 갖춘 글자를 적용하는 방법을 찾는 학문이다. 좀 더 깊이 들어간다면 태어난 시기의 생년월일시(즉, 사주)를 바탕으로 동양사상의 음양오행으로 살펴볼 때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경우 그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이름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주에 음기가 강한 경우에는 이름에 양기를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고, 오행상 어느 한 가지가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또는, 한쪽으로만 강하게 치우쳐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그쪽으로 몰아서 운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기에, 한자건 한글이건 이름 자체의 의미를 강조하여 그 사람을 하나의 단어로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구성을 이루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이름이 된다. 이 방법을 연구한 것이 성명학이다.
_p.7

한자 이름을 지으려 하면 이런저런 복잡한 장애물들이 다양하게 발생한다.

· 인명용 한자를 사용해야 한다.
· 남성은 사용할 수 없는 한자가 있다.
· 여성은 사용할 수 없는 한자가 있다.
· 이름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불용문자가 있다.
· 장남, 장녀에게만 사용하는 한자가 있다.
· 장남, 장녀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한자가 있다.

정말 복잡하다. 이 모든 규칙을 지키면서 이름을 짓다 보면 어느 순간 짜증이 난다. 그렇다면 정말 이 규칙을 모두 지켜야 할까? 하나하나 확인해 보도록 하자.
_p.23

앞에서, 이름의 가운데 글자인 상명자가 본인을 나타내고 성이 부모(조상), 끝 글자인 하명자는 자녀를 나타낸다고 했다.
즉, 이름은 가능하면 가운데 글자의 오행상 힘이 가장 강하도록 짓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하게 지어야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다.
따라서 사주에서 일간을 가장 중시하듯 이름에서는 상명자를 가장 중시해야 한다. 이런 사항을 잘 이해한 상황에서 이번 장은 한글 이름을 짓는 것이니까 한자는 일단 제쳐 두고 한글만을 생각해 보자. 성은 받침이 없어서 음에 해당하니까 받침이 있는 양의 글자를 상명자에 배치한다. 그리고 하명자는 받침이 없는 것을 선택하면 양쪽에서 상명자를 보완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즉, ○(받침이 없다) — ●(받침이 있다) — ○(받침이 없다)
이런 식으로 짓는 것이다.
_p.50

토화토(土火土. 吉)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나누어 가질 줄 아는 성품이어서 주변에서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며 그 덕분에 일찍 성공을 거둔다. 처음에는 힘이 들어도 나중에는 노력한 것 이상의 큰 결실을 거둘 수 있고 부부운, 가정운도 원만하다. 가장 좋은 직업은 교육계이며 따뜻한 부모 같은 사람이다.
_p.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