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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새는 집 돈 모이는 집
윤기림 지음 | 2010년 4월 26일 [절판]
브랜드 : 살림Biz
쪽수 : 280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153*224
ISBN : 978-89-522-1364-8-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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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3천인 그 부부는 아파트도 있는데
둘이 합쳐 연소득 1억인 우리 집은
왜 돈이 안 모이는 걸까?”

모네타 수석 컨설턴트가 발견한 알짜배기 돈 관리 노하우
쓸 것 다 쓰고, 품위 유지 다 하고도 돈이 잘 모이는 자산 관리 대혁명!

얼마 전 모 금융회사의 코믹한 광고 콘셉트가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젊은 신혼부부가 “둘이 합쳐 아이큐 300인데 미래는 답이 안 나온다.”라는 풍자적인 멘트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다.
바야흐로 결혼의 철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이다. 결혼하기 전에 꿈꾸던 ‘알콩달콩 행복한 우리 집’ 대신 현실은 이 광고가 말하는 것처럼 ‘답이 안 나오는 미래’란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내 집 마련은커녕 부모님 용돈, 곧 태어날 아이의 교육비 그리고 노후 자금 마련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돈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런 현실과 마주하고 있는 젊은 부부들을 위해서 재테크 전문가로 많은 가정의 자산 관리를 도와주고 있는 유명 컨설턴트가 SOS를 자청했다. 『돈 새는 집 돈 모이는 집』을 출간한 윤기림 컨설턴트는 지난 7년 동안 네이버, 동아닷컴, 매경인터넷 등을 거쳐 현재 모네타에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은 단번에 대박을 노리는 이들을 겨냥한 재테크서가 아니다. 돈 자체보다는 ‘가족의 미래와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 사람들을 위해 부부와 아이가 앞으로 어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소중한 자원인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생각해 보면, 가족들이 느끼는 아주 소소한 일상의 행복마저 체계적인 돈 관리가 없다면 이뤄 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쓸 것 다 쓰고 품위 유지까지 다 하면서도 돈이 모이는 집과 시장에서 콩나물값 1,000원을 깎느라 실랑이를 하면서도 돈이 새는 집의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또 돈이 모이는 집과 돈 새는 집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돈 관리를 하는 걸까? 이 책은 돈 관리의 원리와 실천, 두 부분으로 나누어 행복한 미래를 담보해 주는 가족 재테크 비법을 친절하게 알려 줄 것이다.

물려받은 것 하나 없이 부자가 된 그 집의
돈 모으는 원리와 비법은?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된 돈 관리 교육을 받아 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학교를 다닐 때도 전공이 아니라면 돈 관리나 경제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기가 어렵고, 사회에 나와서도 재테크에 관한 고급 정보를 얻을 기회가 적다. 그래서인지 “재테크나 재무 설계는 부자나 하는 것이다.”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다.
돈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돈 관리의 원칙을 세운다거나 재무 목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적은 것이 현실이다. 그들 대부분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별 목표 의식 없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돈 관리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지 않고서는 한 가족이 인생 계획을 제대로 이행해 나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인생의 계획에는 물리적 비용이 따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주변에는 물려받은 것 하나 없이도 부자가 된 사람들도 더러 있다. 이들을 살펴보면 돈 관리에 대해 체계적인 철학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돈 모으는 원리와 비법을 알고서 이를 실천에 옮기고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잘 통제하여 저절로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든다.
『돈 새는 집 돈 모이는 집』의 1부에서는 이런 돈 관리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정리했다. 저자는 돈 새는 집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허점을 찾아 정리하여 독자들이 혹시 이런 실수를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들과는 달리 돈이 항상 모이는 집들이 늘 철칙으로 두고 있는 ‘돈 관리의 12계명’을 찾아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본격적인 자산 관리 방식을 고치기에 앞서 돈이 모이는 구조를 갖추는 방법에 관해서도 차근차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자산 관리를 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네 가지 테마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정리했다. 즉, 내 집 마련을 위한 부동산 자산, 돈을 불리고 다지는 금융 자산, 아이의 소중한 미래를 위한 교율 자금, 은퇴 후를 위한 노후 자산 등을 어떻게 설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등 실천적 지침들을 상세히 알려 준다.

온 가족이 돈에 질질 끌려 다닐 것인가?
세상에 당당하고 남들 앞에 안 꿀리는 재테크, 지금 당장 시작하라!

『돈 새는 집 돈 모이는 집』에서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참신한 접근법이 눈에 띈다. 저자는 우리가 평소에 잘못 알고 있던 돈 관리에 관한 편견에 경종을 울린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명품이란 사치라고 치부하지만 저자는 “하나를 사도 명품을 사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알뜰한 것 같지만 사실 싼 게 비지떡이란 의미다. 오히려 하나를 사도 돈을 모아 명품을 구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돈을 아끼는 것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제시한다. 이는 비단 물건뿐만이 아니라 금융이나 부동산 상품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당장 저렴한 잡주 100주보다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가진 기업의 명품 주식 1주가 훨씬 낫다는 것이다.
또 ‘보험은 들어 주는 게 아니라 사는 것’이라면서 자신의 니즈를 가장 충족시키는 상품을 고르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보험이 자산을 늘리는 재테크 수단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지켜 주는 하나의 안전망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 투자하는 게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편견도 버려야 한다고 충고한다.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이머징 마켓과 프런티어 마켓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자산을 확실하게 불리게 하는 안전한 방법이라는 주장도 신선하다.

흔히 사람들은 쩨쩨할 정도로 안 쓰고 궁상을 떨어야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집 마련을 한다면서 가격이 오를 때는 제일 안 오르고 떨어질 때는 제일 먼저 떨어지는 주택을 구입하는 실수를 한다. 이들은 살아가는 동안 온 가족이 돈에 질질 끌려 다니게 된다. 이는 돈 모으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안 쓰고 안 입고 안 먹으면 된다는 기존의 편견에서 기인한 돈 관리 관습 탓이다.
그러나 돈이 저절로 모이는 집들은 늘 세상 앞에 당당하다. 그 이유는 앞으로 가족의 인생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 내다보고 그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세워 그를 실현해 나가기 때문이다. 늘 준비되어 인생 테마별 자산 관리를 하는 그들은 돈이 있어 행복한 가정을 가꿀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돈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계획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돕는 가족 재테크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차례
프롤로그 _ 쓸 것 다 쓰고도 돈이 모이는 집의 비밀은?

1부 | 기본을 모르면 돈은 항상 샌다

1장 우리 집에서도 돈이 새고 있을까?
외벌이만도 못한 맞벌이 부부의 고민
맞벌이의 함정을 피해라
재무 설계와 재테크, 둘 다 해라
결혼과 동시에 한 주머니를 차라
부자 되는 항해, 연료 확인이 먼저다

2장 돈 모이는 집의 12계명
1. CMA로 현금 흐름을 관리해라
2. 절대로 빚지지 마라
3. 자신의 몸값과 흑자율을 높여라
4. 통장에 꼬리표를 달아라
5. 신용 카드를 없애라
6. 하나를 사도 명품을 사라
7. 부모님 용돈, 모아서 드려라
8. 자동차는 출산 후에 구입해라
9. 돈 관리는 아내가 해라
10. 재정 주치의를 곁에 둬라
11. 소득 감소에 늘 대비해라
12. 비상 예비 자금은 따로 관리해라

3장 돈 모이는 우리 집, 몸 만들기
우리 집 인생 계획 세우기
1,000만 원의 벽부터 넘어라
내 돈 잡아먹는 금융 기관 바로 알기
다양한 소득 구조를 만들어라
단기 자금과 비상 자금은 다르게 운용해라
보험은 ‘들어 주는’ 게 아니라 ‘구입하는’ 것
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세테크

2부 | 돈이 저절로 모이는 집의 자산 관리법

4장 부동산 자산 관리 : 내 집 마련은 어떻게
부동산 대출, 어떻게 갚을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어라
주택 구입은 강남에, 거주는 살고 싶은 곳에서
주택청약종합통장의 비밀
전셋집에 목돈 대출 끼지 마라

5장 금융 자산 관리 : 주식과 펀드로 불리고 다지기
금리, 물가, 환율을 공부해라
안정과 수익, 둘 다 잡는 주식 투자 원칙
이머징 마켓과 프런티어 마켓을 노려라
투기하지 말고 투자해라
최소 3년 이상 묵혀라
절대 실패하지 않을 펀드 투자 원칙
펀드 환매와 갈아타기
목돈을 맛있게 묵히는 법

6장 교육 자금 관리 : 우리 아이의 소중한 미래
소질을 찾아 주는 것이 최고의 유산
스무 살까지만 지원해 줘라
성장 단계에 따른 교육비 포트폴리오
아이에게 돈이 아닌 부를 물려줘라

7장 노후 자산 관리 : 은퇴 준비는 20년 전부터
행복한 은퇴를 위한 8가지 지침
은퇴 자금, 어떻게 마련할까?
변액 연금 보험과 변액 유니버설 보험의 차이
수익형 부동산은 노후의 힘
배당 소득으로 노후도 엣지 있게
유망 주식을 장기로 보유해라

에필로그 _ 우리 집 돈 관리는 내 손으로
▶ 이 책을 읽은 부부들의 감동 추천

지금 대한민국의 부부들에게 가장 고민이 되는 건 바로 돈이다. 그중에서도 내 집 마련, 노후 설계, 자녀 교육, 부모님 용돈 등은 매일 걱정스럽다. 그러나 이 책은 평범한 우리 가족도 해외여행을 가고 가끔 명품도 구입하며 미래에 아이의 유학 자금 마련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노영환(직장인, 33세)

어려서 결혼한 우리 부부의 적금이며 보험은 그동안 모두 다 친정어머니가 관리해 주셨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당장 인생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후 자금과 세 살이 된 아이의 교육 자금 등을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에 벌써부터 긴장이 된다. 김두리(대학원생, 28세)
지난 2008년 말에 펀드가 반 토막 난 이후 다시는 펀드나 주식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너무 대박만 좇고 원칙 같은 것은 없었던 게 투자의 패인이었음을 알았다. 인생의 목표와 투자의 원칙,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세웠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난 최고의 성과이다. 최훈재(직장인, 35세)

이 책은 알콩달콩하기만 하던 신혼생활의 단꿈을 깨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곧 태어날 우리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도 지금까지의 돈 관리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CMA 계좌밖에 모르던 내가 이제 남편에게 제법 아는 소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강영희(주부, 31세)

얼마 전 결혼을 하고서 부부가 함께 재테크를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말을 듣고 이 책을 봤다. 그동안 잘 알지도 못하면서 투자하고 있었던 주식과 펀드, 청약 등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됐다. 이제 나도 자신 있게 재무 설계와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수연(공무원, 29세)
▶ 책 속으로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맞벌이 부부들이 바로 이런 함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이르렀다. 수도권의 집값과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맞벌이를 통해 과거에 비해 소득은 늘었을지라도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의 가치 상승 속도가 더 빨라서 서울에 있는 100m2의 아파트를 장만하는 데 37.5년, 강남의 아파트를 마련하는 데는 무려 56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도시 근로자가 월급을 모아서는 평생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p.21

나도 5년 전에 아내로부터 선물받은 고가의 시계를 여태까지 잘 차고 다닌다. 디자인도 좋고 잔고장도 없어 지금껏 한 번도 말썽을 부린 적이 없다. 종종 주변에서 “시계가 정말 멋있다.”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그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시계를 사 준 아내의 자랑을 한다. 아내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 무척이나 흐뭇해한다. 명품도 쓰고 부부가 서로에게 점수도 따고 일석이조가 아닌가?
아내는 내 생일 선물로 이 시계를 사기 위해 1년 동안 적금을 들었다. 아까 언급한 것처럼 모아서 소비하는 습관을 실천한 것이다. 만약 카드 할부로 구입했다면 카드 대금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즉, 명품을 구입하려면 일단 돈을 모아서 나중에 사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 p.71

이번에는 좀 더 가깝고 현실적인 5년 단위의 목표를 세워 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목표 시트를 하나씩 채워 가면서 사람들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그들은 10년 단위의 인생 목표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 나갔다.
인생의 목표를 너무 길게 잡으면 미래가 막연하고 비현실적으로만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이제 세미나나 상담을 진행할 때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목표 시트를 활용하여 5년 단위로 목표를 세우라고 말한다. 지금 시점을 기준으로 5년 이내에 이루고 싶은 가족의 인생 목표를 기술해 나가라는 것이다. 목표는 말 그대로 목표이다. 따라서 일단 칸을 최대한 많이 채워 보고 실현 가능성을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자. - pp.101~102

강남의 85m2 규모 아파트 전세가가 평균 2억 원 선인 데 반해 동일 규모의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는 1억 원 선이다. 또한 109m2 규모 아파트의 전세가는 3억 원 선이고 서울 인근 수도권에 있는 동일 규모의 아파트 전세가는 평균 1억 8,000만 원 정도이다. 따라서 신혼 때부터 무리하게 강남에서 살 필요는 없다.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에 전세로 살게 되면 1억 2,000만~2억 원 정도의 돈이 덜 묶인다. 이를 차라리 차후에 아이가 태어나 학교에 들어갈 시점을 목표로 투자하는 게 낫다. 만일 매년 10퍼센트 정도의 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안으로 1억 원을 운용한다면 8년 후에는 2억 1,000만 원을, 또 1억 2,000만 원을 투자했을 경우에는 2억 5,000만 원 정도의 자금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시점에 다른 자산들과 합하여 강남의 소형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대출받지 않고서 전세를 부담 없이 구할 여건을 만들 수 있게 된다. - pp.173~174

언론 기사들을 살펴보면 2005~2006년 해외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을 때에도 사람들이 국내와 해외에 투자하는 비중은 거의 5 대 5를 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자. 투자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또한 자산의 배분 기준으로 봐도 자본 시장의 규모에 맞게 나눠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만일 여러분이 월 스트리트의 펀드 매니저라면 고객이 1년 동안 맡긴 100만 달러를 한국이라는 시장에 얼마나 투자하겠는가? 국가별 자본 시장의 규모로 보면 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말을 기준으로 2퍼센트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소중한 자산 모두를 이곳에 올인하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 p.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