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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달인 정상의 영어공부법
정상 지음 | 2010년 7월 27일
브랜드 : 살림
쪽수 : 256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152*225
ISBN : 978-89-522-1473-7-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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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1473-7(1).hwp
"2시간만 나에게 달라! 전 국민이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게 만들 수 있다!"

총46회 토익990 만점, 두 번의‘11회 연속 만점’ 신화!
국내 최단기 최다 토익만점 스타강사 정상의 영어 필살기!
취업스펙을 좌우하는 영어, 토익달인의 영어공부법으로 공략하라!
실업상태에 있는 청년층의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지는 오래다. 실업인구는 늘어나는데 일자리는 줄어들어, 취업전선 또한 냉랭하기 그지없다. 구직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스펙 쌓기’만이 살 길이라며, 대학생들은 전공공부를 팽개치고 자격증시험, 영어공부,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에 힘을 쏟는 실정이다. 그중에서도 토익 고득점은 ‘스펙의 진주’다.
대학도서관에 앉아 있는 대학생들 중 절반이 토익공부를 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취업준비생의 평균 토익점수가 695점이라는 통계는 뭔가 조금 아쉬움이 있다. 하루에 서너 시간씩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왜 토익고득점은커녕 영자신문 독해도 안 되는 걸까?
토익달인이 공개하는 토익만점 비결과 영어 정복 초특급 노하우
2004년부터 2010년 2월까지 무려 46회나 토익만점을 받고 11회 연속 만점을 두 번이나 기록한, 스타강사 정상은 이번에 출간한 책 『토익달인 정상의 영어공부법』에서 토익과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낱낱이 공개했다. 토익의 달인, 영어의 달인에 이를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담과 공부 노하우 그리고 강사생활을 하면서 겪은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법을 지적하면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10년 해도 말문이 안 터지고 만날 책상에 앉아 있어도 토익 점수가 오르지 않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며 영어를 확실하게 정복할 수 있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1. Mentor 전략
영어는 질보다 양이다. 많이 보고 많이 읽어라.
좋은 책과 선생님을 골라라.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발리 반복해서 공부해라.
5형식만 제대로 알아도 영어가 잡힌다. 기본 문법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만큼만 공부해라. 과욕은 실패를 부를 뿐이다.

2. Mate 전략
독학은 시간 낭비, 돈 낭비다.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를 찾아라.
다른 사람을 가르쳐 보라.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다.
국내 영자신문을 이용해 어휘와 독해를 마스터해라.
인터넷에도 공부할 거리가 널려 있다.
종이 사전을 친한 친구처럼 여겨라. 무겁고 귀찮다면 고득점도 포기해라.

3. Master 전략
하루 2시간이면 리스닝은 무조건 된다
문법을 이해하면 회화와 영작이 저절로 된다.
‘트리플 노트’로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라.
문법, 리스닝, 어휘, 독해, 모두를 매일 공부해라.
토익만점자는 틀린 문제는 물론 대충 찍은 문제도 반드시 리뷰한다.

지독한 마음으로 기본에 충실해라
정상 강사는 ‘국내 최단기 최다 토익만점 강사’라는 타이틀을 달면서 수많은 매체 인터뷰를 할 때마다 토익만점의 신비한 비밀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마다 그의 답은 간단명료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 심지어 그가 가장 좋은 영어교재로 추천하는 책은 『맨투맨 기본영어』다. 요즘은 중학생조차 잘 보지 않을 책이다. 토익달인의 비결 치고는 너무 시시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저자는 영어공부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왕도를 찾는 것과 자만심이라며 잘라 말한다.
3개월 만에 500점에서 975점을 받은 수강생도 직접 가르쳤지만 이는 하루 14시간씩 몰입해서 공부하는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니, 단기간에 고득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기본 단계를 하나씩 정복해 나가야만 달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몸에 좋은 쓴 소리가 가득하다. 때로는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의 나태한 태도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때로는 잘못된 영어공부법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토익달인 정상의 영어공부법』은 영어 때문에 괴로운 날을 보내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토익고득점을 노리는 사람들 모두가 답을 얻게 되는 책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_ 누구나 영어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04

제1장_ 영어, 제대로 공부하라
영어로 에 서다 10
영어공부 꼭 해야 하나요 14
나는 얼마나 초짜인가 19
초짜에게 꼭 필요한 것은 23
어설픈 독학은 시간 낭비, 돈 낭비 28
5형식만 알면 영어가 뚫린다 33
좋은 스승을 발견하는 것도 능력이다 37
나의 첫사랑, 영어 선생님 42
좋은 영어책 고르는 법 47
제대로 된 책과 선생님 찾기 52
‘이것만 해라’, ‘이것 절대 하지 마라’는 책들 58
빨리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하기 62
영어에 대한 몇 가지 선입견 66
할 수 있는 만큼만 공부해라 72
영어공부에도 시크릿이 있다 76

제2장_ ‘지독한 마음’을 가져라
혼자는 외로워 83
스터디를 활용하라 88
가르칠 때 가장 빨리 배운다 93
영어공부할 때는 노름도 괜찮다 97
밥 사 주며 영어 가르치기 100
실력이 쑥쑥 자라는 거울학습법 103
투입량이 많아야 산출량도 많다 106
영어공부에 군인도 예외없다 109
회화냐 문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13
문법을 피하는 이유 118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123

제3장_ 토익달인의 영어공부 기술
토익달인의 노트정리비법 ‘트리플 노트’ 129
구문분석 활용법 134
어휘, 이렇게 끝내라 140
독해는 사전이 아니라 문법에 답이 있다 145
한방에 직독직해가 해결되는 비결 149
매일 듣는데 왜 귀가 안 뚫릴까 154
자막 없이 시트콤 좀 보자 157
영작이 잘되면 회화도 잘된다 161
받아쓰기와 따라 읽기 공부법 165
영어의 깊이를 더해 주는 사전공부법 168
어학연수 꼭 가야 할까 172
전화영어와 학원의 효과 175
온라인 강의는 효과가 있을까 178
초보자를 위한 영자신문 활용법 181

제4장_ 영어의 달인이 되자
토익이 900인데 말 한마디 못한다고? 187
부끄러움은 성공을 방해한다 191
영어 슬럼프 대처법 195
영어를 완성시키는 6가지 습관 199
영어에 실패하는 6가지 습관 202
토익 실전 시간관리 전략 205
뉴토익에 맞는 맞춤형 학습법 210
토익만점자는 이렇게 공부한다 213
완벽주의를 버려라 217
영어로 꿈을 꾼다면 달인의 경지 221
자신감 넘치는 영어면접 준비법 224
토익달인이 추천하는 인터넷 영어공부법 227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자 231
토익 고득점 후기: 3개월 만에
500점에서 975점으로 234
국내 최단기 최다 토익만점의 비밀 244
영어의 달인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246
이제는 나도 토익달인 250

에필로그_ 영어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254
토익강사로서 참 많은 학생들을 만난다. 그중에는 정말 성적이 안 올라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고 때로는 몇 달 만에 급격한 점수의 향상으로 친구들의 부러움도 사고 나의 자랑거리가 되는 학생들도 있다. 그중 유달리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다. 앞의 유연석 학생이다. 그는 500점 대에서 시작해서 불과 3개월 만에 975점까지 올린 정말 경이로운 점수의 향상자다. 솔직히 내가 500점에서 출발했다면 3개월 만에 그렇게 올릴 자신이 없다.
암튼 이 학생 얘기로 되돌아가 보자면 이 학생은 하루 14시간씩 3개월을 공부했다고 했다. 여러분은 이렇게까지 시간을 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할 일이 많아서 이런 시간을 낼 수 있는 형편들이 안 될 것이다. 그래서 급격한 점수의 향상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럼 하루 7시간 낼 수 있다면 6개월이면 되는 것일까? 아니다. 더 오래 걸린다. 1년쯤 잡아야겠다. 3시간씩 투자한다면 1년이 아니라 2년은 생각해야겠다. 내가 말하는 것은 토익의 점수 향상만 말하는 게 아니라 이 학생의 수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바란다. 그렇다면 이 학생처럼 해야 한다. 집중적인 투자가 단시간에 고득점을 보장해 준다. 당연한 얘기지만 투입되는 시간 동안에 정신집중은 기본이다.
이 학생은 특이하게도 LC의 모든 예문을 통으로 암기했다고 내게 고백했다.
“정말이야? 에이……. 그걸 어떻게 다 외워……. 한글로 외워도 힘들겠다.”
“진짜예요. 테스트해 보시려면 해 보세요.”
“어쭈 자신 있나 본데 좋다 웬만큼이라도 외웠다면 내가 밥 살게. 어디 보자. 교재 16과에 나오는 건데 대니 왕의 전화녹음 메시지. 해 봐!”
“Hello. This is Danny Wang at Miracle Innovation. I’m at a conference on consumer electronics in Portland and I’ll be out of the town until Thursday January 26th…….”
“와. 너 진짜구나 대단한데. 하나 더 해 볼까?”
몇 번을 더 해 봐도 마찬가지였다. 꽤나 긴 글들이나 짧은 글들이 나 그에게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책의 내용을 마치 앞에 두고 읽고 있는 듯해 보였다. 천재인가? 하지만 하루 14시간을 온전하게 집중하여서 가능했다는 그에게는 천재성보다는 노력에 노력을 기울인 장인 정신이 엿보였다. 그 학생은 실제로 책의 예문들을 모두 암기했고 불과 3개월 만에 토익 975점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내가 있는 학원 의 원어민 회화반에서도 놀랄 정도의 실력 향상을 보였다. 원어민 선생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지금 국제기구의 인턴으로 파견되어 미국에 가 있다.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전혀 불가능했을 일들이다.
-제4장 영어의 달인이 되자(pp.237~238)

첫째, 오늘 당장 시작하라.
어떤 사람들은 ‘에이, 벌써 11월? 올해 다 갔으니까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해야지!’ 이런 사람들도 사실 많다. 아니다. 늘 오늘이 1월 1일이어야 한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부터 하기도 힘들다. 그리고 내일이면 다시 1월 1일인 것이다. 매일매일을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시작하고 유지해 가야 한다. 명심하자 오늘부터 바로 시작이다!
둘째, 빨리 그리고 여러 번 반복하라.
내가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부분이다. 잘 모르겠다 싶어도 무조건 끝까지 가라. 정말 내가 이렇게 모르는데 계속 진도를 나가도 되는가 하고 불안한가? 날 믿어라. 그 상태여도 상관없다.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설령 책의 10~20퍼센트만 이해했더라도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를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책의 앞부분만 봤기 때문이다. 모 든 것은 서로 연관성이 있다. 그 연관된 내용을 아직 모르니 당연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명심하자. 앞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내 가 돌머리여서가 아니다. 뒤를 모르니 앞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제발 책은 끝까지 봐라. 내 책이 아니어도, 내 강의가 아니어도 좋다. 본인에게 믿음이 가는 책과 강의를 택해서 끝까지 봐라. 끝까지 보고 한 번 더 보고 또 보는 사이 그 책과 그 강의가 좋아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반복해서 ‘아, 이것이 이래서 이랬구나. 어? 이게 저거랑 관련이 있었네?’ 이런 말들이 스스로 입에서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한다.
셋째, 영어랑 애인 하자.
애인 대하듯 해야 한다. 매일매일 봐야 하고 매일매일 말해야 한다. 영어는 하루라도 만나지 않으면 신기할 정도로. 금세 멀어진다. 문법, 독해, 단어, 리스닝을 골고루 매일 만나야 한다. 한글로 해석된 문장을 영어로 말해 봐야 한다. 그것도 큰 소리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을 혼잣말로라도 수시로 영어로 말해야 한다. 만약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못하면 그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끝까지 찾아봐야 한다. 밖에서 우연히 본 영어단어의 뜻을 모르면 집에 오자마자 그 단어의 뜻을 찾는 일이 완전히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그 단어를 모르면 궁금해 미치겠는 경지가 되어야 한다. TV를 봐도 책을 봐도 영어에 푹 빠져야 한다. 이렇게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하루에 1시간이 아니라 10시간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저절로 어학연수나 유학 온 효과를 누리게 된다.
-제4장 영어의 달인이 되자(pp.25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