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443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전체도서목록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13-국제관계편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3)
이어령, 손기화 지음 | 이세경 삽화 | 2012년 7월 20일
브랜드 : 살림에듀
쪽수 : 200 쪽
가격 : 13,000
책크기 : 188*257
ISBN : 978-89-522-1896-4-03340
• Home > 브랜드별 도서 > 살림에듀
• Home > 분야별 도서 > 어린이
• Home > 시리즈별 도서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보도자료 : Lee_13.hwp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제관계 관련 핵심 지식을 한 권에!
FTA, EU, UN, G7…… 신문을 보면 암호와도 같은 약자들이 등장한다. 학생들에게 ‘국제관계’라고 하면 대부분 저런 약자들처럼 ‘잘 모르겠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국제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나라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 지도자들이나 외교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평범한 우리의 부모님들,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 모두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던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이후 가정의 식탁 메뉴가 바뀌었고, 부모님들은 더 바빠지거나 일자리를 잃기도 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_국제관계편』은 이처럼 국제관계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임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 준다. 또 국가 간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어지는 국제질서뿐 아니라 UN과 NGO(비정부 국제기구) 등의 국제기구가 국제관계에서 담당하는 역할, 다국적 기업의 등장과 EU 등 지역통합의 흐름, 핵, 인권, 환경 등 가장 ‘핫’한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국제사회와 국제관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장 국제관계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야!
국내정치와 국제관계_ 포클랜드제도를 둘러싼 비극

2장 근대적 형태의 국제사회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문화와 국제관계_ 9·11 테러로 폭발한 문화적 차이

3장 국제관계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들
경제와 국제관계_ G20, 국제경제 문제를 해결하러 모이다!

4장 국제사회에서는 힘이 최고일까?
자원과 국제관계_ 21세기는 자원 전쟁의 시대

5장 협력으로 풀어 가는 인류 공동의 문제
과학과 국제관계_ 과학기술이 곧 힘이다!

6장 세계화, 지구촌 시대의 새로운 국제관계
스포츠와 국제관계_ 전 세계의 축제 올림픽의 명과 암

7장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와 국제관계
역사와 국제관계_ 국제관계의 역사는 갈등 조정의 역사

8장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전쟁과 국제관계_ 국제관계의 변수, 핵의 평화적 사용

9장 유럽연합의 탄생과 지역통합의 물결
윤리와 국제관계_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10장 국제사회의 평화는 가능할까?
국제개발과 국제관계_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협력관계

부록_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버무려 디지로그를 만들어 내시고 최근에는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개를 넘고 계신 이어령 선생님이 교과서 넘나들기를 하신다니 그 자체로도 기대할 만하지 않은가? 얼마 전 『젊음의 탄생』이란 책에서는 아홉 장의 매직카드를 뽑아 들고 젊은이들과 한바탕 게임을 벌이시더니 이제는 만화로 청소년들과 소통을 하시겠단다. 선생님은 “통섭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이 지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시지만, 선생님이 평생 가장 자주 강조하고 실천해 보이신 것 이 바로 다름 아닌 ‘경계 허물기’였다. 이어령 선생님이 그려 내는 만화 속 공간에는 학과 간의 구분도 없고 인문학이니 사회과학이니 자연과학이니 하는 구별도 없다. 『젊음의 탄생』에서 말씀하신 ‘카니자 삼각형’, 즉 자유로운 마음속 가상공간에서 학교에 갇혀 있던 우리 아이들이 신 나게 뛰놀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다 후련해진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다가올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꿀 멋진 아이디어들이 샘솟길 바란다.
_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바야흐로 21세기는 지식형 인재가 아닌 융합형 인재가 주목받는 시대다. 놀랄 만큼 개방적인 환경을 가진 정보사회에서는 단순히 죽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변화하는 사물을 바라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분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힘을 길러 주는 탁월한 대안이 될 것이다.
_ 이인화(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이젠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만화를 건네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학자도 어떤 책도 해내기 힘들었던 작업, 우리 아이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을 심어 주는 그 일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해냈다! 그것도 유쾌한 발상과 뛰어난 상상력을 버무려서!
_ 장영란(신화학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