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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안 돼! (살림어린이 그림책 32)
모 윌렘스 지음 | 정미영 옮김 | 2014년 4월 1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48 쪽
가격 : 10,800
책크기 : 235*235
ISBN : 978-89-522-2837-6-7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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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가 만났어요!
거위 아가씨는 어떻게 될까요?

'세서미 스트리트'와 '비둘기 시리즈'의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식 그림책!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득한
모 윌렘스 무성영화 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그림책의 거장 모 윌렘스의 재치와 위트 넘치는 대반전
배고픈 여우와 포동포동 살찐 거위 아가씨의 스릴 넘치는 데이트

출간하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작가, 모 윌렘스가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안 돼요, 안 돼!』의 배고픈 여우는 길을 걷다가 포동포동한 거위 아가씨를 만납니다. 배고픈 여우는 거위 아가씨를 잡아먹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죠. 거위 아가씨는 여우가 자신에게 왜 친한 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아기 거위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안 돼요, 안 돼!”라면서 열심히 소리칩니다. 아기 거위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 것인지 배고픈 여우를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배고픈 여우의 꼬임에 깊은 숲 속 여우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 거위 아가씨! 그렇지만 거위 아가씨는 전혀 겁먹은 표정이 아니에요. 거위 아가씨에게는 어떤 생각이 있는 걸까요? 아기 거위들의 바람대로 거위 아가씨는 잡아먹히지 않을까요? 『안 돼요, 안 돼!』는 거위 아가씨가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아기 거위들이 되어서 거위 아가씨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여우를 따라가는 거위 아가씨를 보면서 긴장하기도 하고, 아기 거위들처럼 “안 돼요!”라고 소리치기도 합니다. 모 윌렘스가 하는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대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 윌렘스가 만들어 낸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
극장에서 한 편의 무성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안 돼요, 안 돼!』의 첫 장을 펴면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 윌렘스가 그동안 만들어 온 책과는 다른 형식으로 『안 돼요, 안 돼!』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 윌렘스 극장 『안 돼요, 안 돼!』는 극장에서 스크린을 통해 한 편의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소리가 나오지 않는 무성영화는 복잡하지 않은 화면 구성 덕분에 관객들이 더 몰입할 수 있고, 이야기가 단순, 명쾌합니다. 『안 돼요, 안 돼!』도 무성영화처럼 그림이 먼저 나오고 다음 장에서 대사가 나오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어두운 배경에 흰색 글로 된 대사를 채우면서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무성영화와 비슷합니다. 그림과 대사가 번갈아 나오는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영화를 보듯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 거위 아가씨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확대되는 장면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효과입니다.
모 윌렘스는 기존에 만들어 온 그림책들처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재치와 위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성영화 극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안 돼요, 안 돼!』를 보는 아이들은 영화의 관객이 되기도 하고, 책의 독자가 되기도 하는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우는 거위를 속여 넘길 수 있을까? 과연 거위는 위험에 빠질 것인가?
어느 날 몹시 배고픈 여우가 포동포동 살찐 거위를 만납니다. 식사 초대도 하고요. 식사는 계획대로 진행될까요? 아니면 그 음식에 비밀스런 재료가 들어가는 걸까요? 모 윌렘스는 번뜩이는 재치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 아기 거위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라는 놀라운 교훈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