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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도-마지막 기회의 땅, 인도시장을 선점하는 법
권기철 지음 | 2016년 9월 5일
브랜드 : 살림Biz
쪽수 : 480 쪽
가격 : 18,000
책크기 : 신국판
ISBN : 978-89-522-3468-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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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의 모든 길은 중국을 넘어 인도로 통한다!
인도를 지렛대 삼아 세계로 진출하자!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에 대한 낮은 이해와 오해를 현재의 눈과 미래의 관점으로 기술한 책.
책 제목이 '젊은 인도'인 까닭은, 인도의 10~24세 인구 3억 5,600만 명이 전 세계 같은 연령대 인구 18억 명 중 1위라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이는 전 세계 청년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숫자다.
2030년이면 인도가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과, "인도의 성장을 이끄는 비밀무기는 바로 젊은 인도인 그 자체다"라는 말이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이 책이 과거 철학, 신화, 문명의 나라 또는 여행지로서만 알던 막연한 인도가 아니라, 반드시 도전해볼 만한 시장으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머리말-이제, 미래는 인도에 있다!

제1부. 지구의 Next 시장, 인도 & 인도의 Next 세대-청년, 인도의 비밀무기

제1장. 왜 중국이 아니고 인도지?
인도는 청년, 중국은 장년, 한국은 정년?
미래 인도의 새로운 파트너는?
세계를 향한 인도의 선언, ‘메이크인인디아’
인도는 중국에게…?
인도의 진짜 매력은?
아시아의 큰 우산 인도와 중국, 하지만 빨간 우산과 파란 우산
한국, 인도에 있다
한국어와 인도 남부 타밀어, 닮아도 너무 닮은 언어
●일본 군국주의를 부활시킨 인도
●뉴델리 지하철, 여기 인도 맞아?

제2장. 젊은 인도인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인도의 비밀무기는 어디에…?
보수와 개방, 그 혼돈의 중심에서
겉으로는 보수, 뒤로는?
직장관으로 살펴본 사회 변화와 신세대 직장인들의 고민
신세대들이 꼽은 인도 10대 아이콘
●부모님이 원하기는 하지만
●역대 최고 히트 영화, [PK]를 통해 엿보는 신세대의 변화

제3장. 그들의 고민: 가족, 미래, 그리고 탈출구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의 굴레
해외로, 해외로!
그들이 해외로 나가려는 10가지 이유
브레인 드레인, 두뇌 유출
공부만이 탈출구다
왜 또다시 인도로?
‘두뇌 유출’에서 ‘두뇌 유입’으로

제4장. 강남도 울고 갈 인도 교육시장
한국이나 인도나 교육으로는 세계 최고
영어가 만들어내는 新 카스트
어떤 직업이든 선택은 자유? 단, 의사와 엔지니어 중 하나!
뉴델리의 노량진, 깔루 사라이
세계 의사 수출국 1위
수학은 해외로 나가기 위한 도구일 뿐
교육보험이 잘 팔리는 나라
인도의 디지털 활용 방법, 온라인 교육
교육 스타트업 기업만 많고, 교육은 없고
성공한 교육 스타트업들의 비결
●인도로 간 한국의 1위 교육기업, 이투스

제2부. 인도 소비자 & 인도 마케팅-넓은 나라 인도에서 고객 찾기

제1장. 인도 소비자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인도에서 사업하기 어때? 응, VUCA야!
뇌물의 시장 기준가격을 알려드립니다
부패한 인도를 깨끗하게 만드는 힘, IPAB
인도의 눈으로 바라본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차에서 3차, 그리고 다시 2차 산업으로
인도 조세 혁명 GST법 통과와 그 파급효과
경제가 성장한다, 중산층이 늘어난다
●인도의 행정고시 CSE란 무엇인가?
●인도인의 유별난 금 사랑

제2장. 변화하는 인도 소비자, IT가 소비를 바꾼다
소비자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4대 요소
소비자를 바꾼 5가지 계기
외국인들이 바라본 시장의 6가지 주요 변화
소비를 바꾸는 IT
지루한 인도를 탈출하는 가장 간편한 수단은?
연간 1억 대씩 팔리는 스마트폰, 그 용도는?
인터넷 광고를 끝까지 지켜보는 인내심
뭘 하고 하루를 보내지?
점점 젊어지는 소비층
●EMI, 인터넷 쇼핑이 탄생시킨 인도의 혁신

제3장. 최신 인도 마케팅 트렌드와 마케팅 비법 하나
데이터만으로는 부족한 인도 이해하기
인도 소비자의 특성, 3가지
마케팅? 홍보? 인도에선 10대 파워 셀럽이면 끝!
최근 소비자 구매 트렌드
인도인도 모르는 숨겨진 소비 트렌드 2가지
세계 유일의 CSR 의무법은 재앙이 아닌 기회
[로보카 폴리]가 인도로 간 까닭은?
●인도식 창의력, 주가드
●죽음의 강 ‘야무나’-심각한 인도의 오염문제, 일본기업에겐 기회로

제4장. 인도에서 우리 고객 찾기
마케터가 되어 시장 바라보기
시장을 접근하는 방법
인도만의 마케팅 프로세스
비법 공개: 고객 세분화
여성의 영향력이 높아만 가는 시장
급격히 성장하는 럭셔리 시장
농촌시장의 성장, 농촌이 더 이상 농촌이 아니다
비와 경제, 농촌경제 성장 ‘몬순’에 달려 있다
●여성 사회 진출의 모순, 세계 최대의 여성 항공조종사의 나라

제3부. 스타트업 인디아 & 스탠드업 인디아-디지털, 앱, 게임 없이는 살 수 없다

제1장. 디지털과 콘텐츠에 열광하는 인도
지루한 인도의 일상이 바뀌다
아시죠? TV보단 유튜브
지루한 삶을 바꿔주는 도구, 디지털
스마트폰은 인도인들의 구세주
디지털 세대의 새로운 스포츠 열기, 축구
콘텐츠 비즈니스 산업시장의 현황과 전망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으로 살펴본 산업의 흐름

제2장.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낸 디지털 부자
어플리케이션 소비의 새로운 공룡, 인도
인도 구글의 2가지 과제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변화 바람
스타트업 인디아
스타트업의 대표 모델, 조마토
스타트업 인디아, 스탠드업 인디아
●한국 벤처의 인도 진출 성공 사례, 밸런스히어로

제3장. 게임, 날씨만큼 뜨거운 시장
게임 시장은? 오직 성장만이 있다
게임을 즐기는 툴, 콘솔과 PC
인도에도 등장한 게임 리그
게임 대회에서 발생한 사건 “No Problem”
다양한 재미가 있는 게임대회 엿보기, 인도 게임 엑스포
물 만난 인도 모바일 게임
인도에 게임 회사들이 많지 않은 이유는?
맞춤형 게임제작 대행 전문회사
인도 최초 MMO 게임제작사 마케팅 임원과의 인터뷰
온라인 도박은 합법. 단, 노력하는 도박만
●‘OK, 노 프라블럼=찰타 하이’에서 발견한 인도
●경제냐, 종교냐? 인도의 술 없는 날, 드라이 데이

제4부. 콘텐츠의 진화 & 진화된 콘텐츠가 만드는 세계-영화, 음악, 애니 활용하기

제1장. 영화, 인도인 삶의 중심 콘텐츠
인도 영화는 발리우드가 아니다
인도의 문을 두드리는 중국
영화 산업을 해부해보자
영화가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밸류 체인
Wood의 인도 영화 발리우드, 콜리우드, 톨리우드
규모는 큰데, 곳곳이 암초인 영화 산업
깊게 들여다본 인도 영화의 수익 구조
할리우드보다 비싼 영화배우 출연료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서
영화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영화 제작의 6가지 새로운 트렌드
영화계가 해결해야 할 8가지 과제
●인도 영화의 아버지, 다다사헤브 팔케
●인도-중국 합작 영화, [쿵푸 요가]
●[PK]로 들여다본 인도 영화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성공 사례, 영화

제2장. 음악, 영화 음악과 디지털 시장만 남다
영화에 종속된 인도 음악
인도에서 K-Pop은?
시장은 디지털로, 음악은 없고 시장은 있다
디지털 음악시장의 큰 걸림돌
뮤지컬,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
인도 음악 산업을 만드는 사람들
배울 곳, 배울 사람이 없는 인도의 음악교육

제3장. 애니메이션, 디지털 생태계 성장의 핵심
인도 애니메이션 시장 전망
인도 제작 극장판 3D 애니메이션
인도 애니메이션 산업의 3가지 비즈니스 모델
미국이 점령한 인도 어린이 TV 채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기업들
라이센스 & 머천다이징
인도 애니메이션 시장의 도전과 과제
●인도 3D 애니메이션 성공 방정식

제5부. 인도를 알기 & 인도인과 일하기-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꿀팁

제1장. 인도를 알자, 인도라는 브랜드를 알자
인도라는 네이밍을 쓰는 브랜드 '인도'
사람은 현재, 슬로건은 미래, 제도는 과거
모디 총리는 인도 최고의 마케터
메이크인인디아의 최고 수혜자는 중국?
인도로 가기 위한 정보 찾기
유럽인(스페인인)이 제언하는 인도 진출 7계명
인도에 진출하려는 이들에게

제2장. 인도 사람과 함께하기
유럽인이 근무하고 싶어 하는 나라 3위, 인도?
인도인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운동
인도인을 이해하는 3가지 원칙
고함치는 한국인은 No, No!
인도인과 일 잘하는 방법, 3가지
●외국 기업을 바라보는 극단적 사례, 마루티-스즈키 폭동 사태
●인도 오피니언 리더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

제3장. 그래도 인도에 진출하겠다면
인디아 패러독스
인도가 내주는 8가지 숙제
인도인이 이야기하는 한국의 강점 5가지
우리의 장점을 가지고 다가가는 인도
인도의 미래: 젊은이, 디지털, 콘텐츠
인도 사용설명서 만들기

맺음말-책으로 체험하는 마지막 선택지로서의 인도
●인더스 문명이 꽃피었던 5,000년 전 인도는 지금처럼 매우 건조하고 황량함이 아닌 비옥한 대지에 산림이 울창해 그야말로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땅이었다. 또 인도의 첫 통일제국을 건설하며 성왕(聖王)으로 추앙받는 아소카 황제는 무력정복 방침을 버리고 그 당시 세계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불법(佛法)에 의한 덕치주의(德治主義)를 추구했다. 그의 정신은 1947년 힌두교의 나라 인도 건국 시 국부 간디에 의해 국가 문양과 국기로 채택되어 황제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렇듯 힌두교의 나라 인도 국기에 왜 불교의 차르카(charkha: 물레)를 쓰는지, 또 인더스 문명이 꽃피었던 당시 인도는 어땠는지를 정확히 답하는 한국사람을 찾기는 어렵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에 대한 낮은 이해와 오해를 현재의 눈과 미래의 관점으로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책을 통해 인도의 살아 있는 모습과 문화와 감성이 풍부한 인도 사람의 숨결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인도를 우리 미래의 대안으로 삼을 수 있다는 희망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닮은 점을 많이 가진 인도를 책을 통해 만나보길 추천한다.
끝으로, 2015년 타계한 인도의 전임 대통령이자 인도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과학자 압둘 칼람(A.P.J Abdul Kalam) 박사가 인도의 젊은이들에게 했던 말을 소개한다.
“(진짜) 꿈은 여러분이 잠잘 때 보는 그것이 아니고, 여러분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어떤 것이다.”(Dream is not that which you see while sleeping. It is something that does not let you sleep.)
많은 우리 젊은이들이 인도를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그들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

●언론에서 흔히 인도를 IT 강국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IT 강국에서 우리나라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IT와 콘텐츠를 어떻게 결합시켜 인도를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창의적인 방향을 제시해놓았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ICT 융합의 제4차 산업혁명을 신속하게 이끌어갈 초석을 마련하는 길을 이 책을 통해 찾아보기 바란다.

●이 책은 그동안 할리우드만큼 유명하지만 우리에게는 신비롭고 생소한 인도 영화와 음악, 게임 등 콘텐츠 산업의 진면목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꼼꼼히 분석한 책이다. 또 그 콘텐츠를 즐기며 살아가는 인도 신세대들의 생각과 고민도 흥미로운 내용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재미있게 그려냈다. 책을 통해 들여다본 그들의 고민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고 놀라게 된다. 인도와 인도인에 대한, 말이 아닌 답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와 직장생활을 함께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저자는 그만의 창의성과 열정, 마케팅 능력, 그리고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헌신적으로 도와주며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 냄새도 경험했다. 이 책은 그가 가지고 있는 사람 중심의 생각이 인도를 만나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지
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그동안 수출시장을 개척하려는 창업 기업들과 중소 기업들을 만났지만 대부분이 중국과 동남아가 관심 대상이고, 인도의 경우 시장 규모와 미래가치에 비해 정보량이 적어 관심을 갖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두근거리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인도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기업인들이나
젊은 창업자들에게는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 중 ‘인도 진출이 세계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는 필자의 주장은 우리 기업이나 정부에 인도가 가진 전략적 목적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재정립하게 해준다. 중국 이후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구의 마지막 최대 시장인 ‘인도’를 권한다.

● 작년 인도를 처음 방문한 이유는 발리우드와 이국적인 음악으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던 12억 인구의 땅, 인도라는 나라를 직접 알고 싶어서였다. 이 책은 그동안 이 알지 못하던 미지의 나라 인도에 대한 궁금함을 앉은자리에서 해소시켜주었다. 특히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게 해주는 가이드북이자 백과사전 같은 책으로써, 인도라는 나라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인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