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동네 높은 곳에 올라가 우산을 높이 들고 하늘을 향해 폴짝폴짝 뛰곤 했습니다. 하늘을 날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꿈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아픈 바다』가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가네샤 신의 선물』 『도서관 할아버지』 『모두섬 이야기』 『용왕님네, 물 주쇼!』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