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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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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담론과 문명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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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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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쪽
| 30,000 원
| 2009년 12월 3일
| ISBN 978-89-522-1292-4-93900
|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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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교류사 연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정수일이 7년 만에 펴낸 연구서 1934년에 태어난 정수일은 올해 우리 나이로 76세다. 지난 12월 5일 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만난 그는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코트를 벗은 정장 차림으로 꼿꼿하게 앉아 있었다. 젊은 연구자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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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황금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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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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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쪽
| 12,000 원
| 2005년 1월 25일
| ISBN 89-522-0327-5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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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골드러시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930년대에 한반도를 엄습한 금광 열풍은 특정한 사람들, 특정한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었고, 삼천리 방방곡곡이 금광꾼들의 삽질에 성한 곳이 없을 만큼 전국적이고 전국민적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한반도의 금광 열풍은 무슨 이유에서 그토록 거세게 불어 닥쳤던 것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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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경성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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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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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쪽
| 12,000 원
| 2006년 7월 22일
| ISBN 89-522-0540-5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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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사건과 스캔들 속에 숨어 있는 식민의 아픔과 근대의 혼돈 이 책에는 4건의 살인 사건과 6건의 대형 스캔들이 있다. 일제 강점기 신문과 잡지에서 10여 차례 이상 보도된 기이한 사건들이다. 그러나 근대 조선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이 흥미로운 사건들을 쫓다 만나게 되는 것은 오히려 식민과 근대의 슬픈 진실이다.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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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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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경성: 근대 조선을 들썩인 투기 열풍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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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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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쪽
| 12,000 원
| 2007년 7월 14일
| ISBN 978-89-522-0666-4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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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우리들의 평범하지 않은 얼굴을 만난다!“누구든 한편으로는 돈을 저주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강렬히 욕망한다.” 근대 조선을 뒤흔든 살인 사건과 스캔들 속에서 식민의 아픔과 근대의 혼돈을 이야기한 『경성기담』의 저자 전봉관이 이번에는 근대 조선의 ‘돈’을 말한다. 근대 조선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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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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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자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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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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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쪽
| 12,000 원
| 2008년 7월 29일
| ISBN 978-89-522-0959-7-03910
|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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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유령이 근대 조선을 배회하고 있다, ‘자살’이라는 유령이! 근대 조선이 버린 사람들이 엮어가는 절망과 희망의 이야기 이 책에서는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를 붉게 물들인 10개의 자살 사건을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근대 조선이라는 시공간이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작동되었는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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