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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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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과 연암, 노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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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훈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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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쪽
| 12,000 원
| 2006년 1월 10일
| ISBN 89-522-0468-9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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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음지의 역사 속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우리 역사 속에서 도박은 한시도 사라진 적이 없었다. 일탈이나 범죄의 온상으로만 치부되었던 도박의 역사에는 당대의 사회상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왕조사나 정치사, 또는 민중들의 건강성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역사만이 우리 역사의 전부는 아니다. 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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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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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사상019-맹자 (e시대의 절대사상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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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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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쪽
| 9,900 원
| 2006년 1월 10일
| ISBN 89-522-0467-0-04080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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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야당 정치인 맹자. 왕도 정치를 현실에서 구현하려 했던 그의 치열하고 진지한 사유를 담은 동양의 고전 『맹자』. 저자는 맹자의 시대와 맹자가 걸었던 길을 따라가며 『맹자』에 담긴 맹자의 정치 철학과 『맹자』의 현재적 의의를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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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에로스와 타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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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훈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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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쪽
| 15,000 원
| 2005년 12월 25일
| ISBN 89-522-0461-1
|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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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충동인 ‘에로스’와 죽음과 파괴의 충동인 ‘타나토스’는 인간의 영원한 수수께끼이며 예술의 영원한 주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간이 죽음까지 파고드는 사랑에 집착하는 이유를 문학과 색채의 상상력으로 답하고 있다. 불멸의 회화들에 아로새겨진 핏빛 사랑이 치명적인 네 가지 유혹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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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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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문학012-양철북 (e시대의 절대문학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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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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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쪽
| 8,900 원
| 2005년 12월 24일
| ISBN 89-522-0442-5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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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가 진동하는 서독사회에 대한 도발, 『양철북』 1980년 공산권 내 최초의 자유노조 탄생지인 폴란드 그다인스크는 1927년 귄터 그라스가 출생할 당시에는 단치히란 이름의 자유도시였다. 이 오래된 도시에서 태어난 귄터 그라스는 노벨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시인이고 동시에 상당한 전문성을 갖춘 예술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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