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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브랜드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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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동양적인 것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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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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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쪽
| 7,000 원
| 1998년 10월 15일
| ISBN 89-855-7742-5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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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해경 역주』 『불사의 신화와 사상』 등의 저서로 동양학 대가의 반열에 올라선 정재서 교수(이화여대 중문과)의 첫 평론집. 저자는 중국문학, 특히 소설론의 차원에서 서구의 동양지배론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동아시아 내부 중화주의의 문제를 신화비평을 통해 살펴본다. 설화주의, 주변문화론 등 다양한 문화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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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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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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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볼통 지음 | 김주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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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쪽
| 12,000 원
| 2012년 8월 31일
| ISBN 978-89-522-1953-4-03300
| 140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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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와 소통의 간극을 넘어, 이제는 ‘또 다른 세계화’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에서는 매해 해외 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해 문화소통포럼 CCF를 연다. 이번 제3회 CCF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문화특보 블라디미르 톨스토이, 토머스 렌츠 미국 하버드대 박물관장, 김난도 서울대 교수 등 세계적 문화 리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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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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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전쟁 당시 조선에 대한 보고서-그들이 본 우리17 (그들이 본 우리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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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거스 해밀튼 지음 | 이형식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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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쪽
| 18,000 원
| 2010년 12월 10일
| ISBN 978-89-522-1534-5-03910
| 14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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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년의 조선은 침체와 변화라는 역설의 변증법이 지배하던 나라였다. 겉으로는 침체된 상태로 변화가 더디게 일어나는 듯 보였지만, 실은 내부에서는 많은 변화와 혁신의 징조들이 자라나는 중이었다. 모든 것이 위태해 보였고 동시에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래서 이 시기의 조선을 찾은 외국인은 이렇게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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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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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 (그들이 본 우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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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레비츠키 지음 | 민경헌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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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쪽
| 35,000 원
| 2020년 12월 31일
| ISBN 978-89-522-4282-2-04080
| 14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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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의 관점으로 본 러일전쟁, 그 승패를 이끈 것은 무엇인가? 러일전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전쟁이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병탄되는 중요한 변곡점이었고, 우리 역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세계사에서 공산주의 혁명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일본의 한국 병탄으로 직결됐던 러일전쟁은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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