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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분야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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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사회사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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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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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4031-6-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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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의 역사, 혹은 인류문명의 역사 인간이 질병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문명이 형성되고,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된 문명은 질병의 예방과 확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근대사회에서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근대국가의 건설이라는 과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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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이야기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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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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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쪽
| 20,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4032-3-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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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후된 고가철도에서 꽃과 나무와 연인을, 폐공업지대에서 낭만의 숨결이 느껴지는 음악과 미술과 문화를 만나다.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이 화두다. 세계적으로 ‘도시 재생’이라는 말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열어가며 ‘기술의 진보’ ‘속도의 향상’ ‘규모의 증강’을 추구하던 세계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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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사상들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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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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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4035-4-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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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후반에 아메리카 식민지인들을 혁명으로 몰고 간 사상은 무엇인지, 헌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미국인들은 왜 갈등하고 대립했는지, 그리고 그 쟁점은 무엇인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시해 보았다. 혁명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미국의 제2대 대통령인 존 애덤스는 미국혁명이 끝나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한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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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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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운덕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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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4036-1-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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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에 관한 사고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킨 그의 분석은 근대 사회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국면에서 근대 주체를 만드는 힘들의 그물망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진리와 이성에 바탕을 둔 계몽주의전략을 재검토하도록 이끈다. ‘몸 둘 바를 알게 하는 권력?’푸코와 들뢰즈, 그리고 리오타르 등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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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어떻게 계획되었는가 (큰글자살림지식총서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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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복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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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9년 3월 1일
| ISBN 978-89-522-4037-8-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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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자연을,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도시 계획이란 자연의 정복과 개조라는 근대적 이념과 맞닿아 있다. 도시계획은 흔적을 남긴다. 권력자가 바뀌어도, 그 권력의 흔적은 도시에 나이테처럼 남아 있다. 서울은 조선 시대 유일의 도시였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로, 서울은 긴 시간 동안 ‘도시 중의 도시’였다. 일제는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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