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605종   도서명 저자명 역자명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전체도서목록 도서명순 작가명순 출간일순 ▼ [살림지식총서] 에로 그로 넌센스 - 근대적 자극의 탄생 소래섭 지음 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4-2-04080 | 사륙판 1930년대의 사람들은 에로와 유머의 문제를 어떻게 보았을까? 자극을 좋아하는 자극광 시대의 에로 천국인 카페의 풍경, 에로 그로테스크를 해체하는 넌센스의 웃음, 이상과 채만식의 문학 속에 등장하는 에로 그로 넌센스가 다루어진다. [살림지식총서] 서울은 어떻게 계획되었는가 염복규 지음 96 쪽 | 4,8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6-6-04080 | 사륙판 1930년~1940년대의 경성시가지 계획은 서울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근대적인 개념의 종합 도시계획이었다. 식민지 시대 우리의 서울이 일본인의 손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서울의 기원을 추적한 책. 경성시가지계획과 ‘통제’ 이데올로기, 철거와 저항 문제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살림지식총서] 부엌의 문화사 함한희 지음 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7-3-04080 | 사륙판 전통시대 부엌부터 초현대식 아파트의 부엌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의 부엌의 변천에 주목한 책. 실제 여성들을 면담과 부엌 구조도 등을 토대로 하여, 예전 부엌이 가진 특징들을 서술하고, 그로부터 여성의 삶의 풍경과 변천을 소개한 책. 부엌으로 보는 우리의 자화상이 소개된다. [살림지식총서] 누가 하이카라 여성을 데리고 사누 김미지 지음 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1-1-04080 | 사륙판 백여 년 전 ‘교육받는 여성’, 즉 ‘여학생’이 탄생한 이래, 여학생은 늘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는 ‘문제아’였다. ‘여학생’은 근대문화의 향유자, 로맨스의 주인공, 패션 리더 등 많은 대중문화들의 아이콘으로 기능해왔다. 그들에 대한 1930년대의 사회의 인식과 그들의 연애관과 결혼관을 소개하는 책. [살림지식총서] 칸트 최인숙 지음 96 쪽 | 4,8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8-0-04080 | 120*190 칸트는 ‘인간’을 중심으로 삼은 철학으로, 인간성이 상실된 이 시대에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다시 세우기 위해 주목받는 철학자이다. 이 책은 그동안 딱딱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칸트철학의 이모저모를 ‘인간’ 존재를 포커스로 삼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