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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브랜드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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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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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준식 지음
| 200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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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살림Biz |
| 쪽수 : 248 쪽 |
| 가격 : 11,000 원 |
| 책크기 : 신국판변형 |
| ISBN : 89-522-0445-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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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탁월한 리더가 되려면 마케팅 천재가 되라
성공한 리더에게는 뭔가 특별한 마케팅이 있다
1. 경쟁자의 강점을 공격하라
왜 경쟁자의 강점을 공격해야 하는가?
거대한 골리앗을 이긴 ‘진실성 효과’
코카, 펩시 때문에 두 번 울다
호족의 강점을 공략한 광종의 노비안검법
지역 통합을 통한 역세분화 전략
2. 룰을 깨라
왜 룰을 깨야 하는가?
포털 시장의 치열한 시장 쟁탈전
죽 쑤어 개에게 먹이기(?)
이순신이 배 12척으로 133척을 이길 수 있던 이유
「용가리」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
새로운 룰을 찾는 세 가지 방법
3. 나를 먼저 공격하라
왜 나를 먼저 공격해야 하는가?
타임 페이싱 전략으로 변화속도를 조절하라
제 살 깍아먹기를 각오한 센서 면도기, 질레트
죽어도 소니를 따라갈 수 없는 이유(?)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
양심 냉장고 이경규가 오래 가는 이유
산악 그랜드 슬램 달성한 박영석
4. 적의 적을 이용하라
왜 적의 적을 이용해야 하는가?
전통 음료 시장을 만든 비락식혜
모방 제품을 미끼로 활용한 비타 500
끊임없는 타협과 경쟁의 대선 파노라마
5. 대리전을 활용하라
왜 대리전을 활용해야 하는가?
후발주자에게 브랜드 파워에서 승리하라
소비자의 기호를 바꿔라, 풀무원
“팜유냐, 콩기름이냐” 논쟁을 막아라,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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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선택하게 하는 마술, 마케팅 리더십’
시장은 리더와 후발주자 간의 방어와 공격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매우 역동적인 공간이다. 이처럼 시장경제의 치열한 생존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결국 어떤 전략으로 공격과 방어를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달려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세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마케팅 연구가인 저자는 평소 ‘마케팅은 선택으로 이끄는 마술’임을 강조한다. 그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것은 대박 히트 상품 뒤에 숨어있는 ‘리더의 성공 공식’이다. 즉 성공적인 마케팅 과정 이면에는 일관된 법칙, 즉 성공하는 리더에겐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만의 전략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상품이 출시, 시장을 지배하기까지의 과정은 일개인이 자신의 고객을 설정하고, 지지자를 만들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바로 리더가 되는 과정과 최종 목표가 마케팅의 그것과 동일하다는 것. 결국 마케팅과 리더의 최종 목표는 “선택”이다.
기업의 성공 마케팅을 리더의 성공 전략으로 접목시킨 책
후삼국 시대로부터 오늘날까지 국내외에서 마케팅의 신화라 불릴 만한 유명한 마케팅 사례를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전략을 12가지로 추출했다. 총 12장 중 처음 장인 ‘경쟁자의 강점을 공격하라’의 내용구성을 보면 이야기의 첫머리는 몸쪽 공에 강한 타자와 그 타자에 강한 투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래서 왜 경쟁자의 강점에서 약점을 찾아 공격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이어서 거대한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이긴 기업의 성공 사례들을 소개한다. 글로벌 브랜드인 모토롤라를 상대로 “한국 지형에 강하다”를 내세운 애니콜 신화, 펩시콜라가 코카콜라를 두 번 울린 마케팅 전략들은 자신보다 강한 경쟁자에게 후발주자가 어떻게 시장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고 1등 리더가 되는지 그 치밀하고 계산적인, 때로는 저돌적이며 예상 밖의 마케팅 전략을 적나라하게 밝힌다. 이어서 호족의 힘을 빌어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시대 광종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호족의 세력을 무력화시키는지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리더의 전략을 연관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배 12척으로 133척을 이긴 이순신, 조조를 물리친 대리전 효과, 호족을 자신의 네트워크로 끌어들인 왕건, 리더의 포용성을 보여준 세종대왕 등 역사적으로 탁월한 리더들은 한결같이 뛰어난 마케터였음을, 그래서 마케팅 리더십에 대해 더욱 설득력 있는 이해를 도와준다.
젊은 리더에게 필요한 마케팅 리더십
리더가 되려면 마케팅부터 배우라고 저자는 성실하게 메모한 수험생 노트처럼 1등 마케팅의 핵심 전략을 다루고 있다. 경쟁자의 강점을 공격하기, 타임 페이싱 전략으로 변화속도 조절하기, 대조효과를 위한 적의 적 이용하기, 경쟁자를 키워 제휴하기, 네트워크 경쟁력으로 승부하기, 선택과 집중으로 생산성 극대화하기, 긍정적 프레임으로 준비된 희망 만들어가기 등등 필자는 앞으로 리더를 꿈꾸고, 리더로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이며 생산적인 리더십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면 우리의 경제 현실은 시장에서 승부하는 자, 곧 마켓리더가 경영은 물론 사회정치적으로 조직의 리더로서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치열한 마케팅 세계의 승부수를 다룬 <마케팅 리더십>을 읽다보면 현대 비즈니스사회에서 내 경쟁력을 되돌아보게 되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책에서 건져 올린 자기계발의 구체적 동기와 열망이 새록새록 채워질 것이다.
본/문/중/에/서
언제나 시장 리더는 경쟁자의 표적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시장 리더는 경쟁자와 자신이 직접 싸우지 않고 자신을 대신해서 싸울 수 있는 브랜드가 필요하다.(…) 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주력 브랜드flagship brand라 한다. 경쟁자는 항상 상대 기업의 주력 브랜드를 공격 목표로 삼고 전쟁을 시작한다. 이때 주력 브랜드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주력 브랜드가 직접 나서서 싸우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브랜드를 통해 대리전을 치르게 하는 것이다.
‘대리전을 활용하라’
리더가 되기보다 리더로 남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리더로 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시장과 소비자의 기호가 변하는데 과거에 자신을 리더로 만들어 준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처럼 급격히 변화하며 미래가 불투명하고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리더가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타임 페이싱time pacing” 전략이 있다.
‘타임 페이싱 전략으로 변화속도를 조절하라’
농심 라면에 열세인 빙그레는 라면 시장의 판도를 뒤집기 위한 프로젝트를 오랫동안 준비한 끝에 콜레스테롤이 없는 콩기름을 사용한 ‘콩라면’을 개발하였다. 빙그레 입장에서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팜유로 만든 기존 라면시장의 제품을 일시에 무너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듯이 빙그레의 ‘매운 콩라면’ 출시 정보를 입수한 농심은 초비상 체제에 돌입, 빙그레보다 3일 앞서 라면에 콩 성분을 포함시킨 ‘농심 콩라면’을 출시했다. 이로써 농심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팜유냐, 콩기름이냐” 논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사의 주력브랜드인 신라면을 보호했다.
“팜유냐, 콩기름이냐” 논쟁을 막아라-농심
시장에는 공격 전략도 있고 수비 전략도 있다. 또한 리더가 되기 위한 시장선점 전략도 있고 리더로 끝까지 살아남는 전략도 있다. 현실을 아는 데 이보다 더 리얼한 자극은 없다 그 치열한 마케팅 세계의 두뇌 싸움과 전략을 이해함으로써 이 흥미진진한 삶의 전쟁터에서 나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구체적 동기가 생길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이면 리더로서 포지셔닝할 수 있는 나 자신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을 만큼 세상을 향한 내 시야가 한층 더 넓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앞으로 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리더를 꿈꾸거나 현재 리더로서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살아남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탁월한 리더가 되려면 마케팅 천재가 되라“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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