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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함대Ⅰ
피터 W. 싱어, 오거스트 콜 지음 | 원은주 옮김 | 2018년 3월 6일
브랜드 : 살림
쪽수 : 388 쪽
가격 : 13,500
책크기 : 145*210
ISBN : 978-89-522-3898-6-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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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report1.hwp
유령함대Ⅰ: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
-「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
「왕좌의 게임」 「헝거 게임」 등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작자들로부터 쏟아진 극찬!

2018년 남중국해를 두고 미국과 중국과의 군사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향후 세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중 간의 갈등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미 국방성, CIA, 미 의회의 자문 위원이자 주목받는 미래학자 피터 싱어가 미중 전쟁을 다룬 팩트 소설을 선보인다. 2026년 중·러 동맹의 미 태평양 선제타격과 ‘사이버 진주만 습격’으로 발발한 3차 세계대전을 그린 이 소설은 미 국방성 필독서로 꼽히고, 「왕좌의 게임」 「헝거 게임」 제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하와이섬과 태평양, 우주와 사이버를 주 무대로 한 『유령함대』는 각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400개 에피소드로 치밀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피터 싱어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교류해온 미국 해군 선장과 중국 장군들, 익명의 해커들과 실리콘 밸리 경영진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녹였다. 축적된 안보 기술지식과 생생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유령함대』는 현실적인 전쟁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투 속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측면, 긴밀한 유대, 가슴 아픈 순간들까지 보여준다.
프롤로그
1부
2부
3부
손에 땀을 쥐며 이 책을 읽었다. 『유령함대』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야기다. 픽션이지만, 이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는 점에서 소름 끼치도록 흥미롭다. -안보전문가 김종대 의원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 스릴 넘치는 여행을 위해 미리 잠 좀 자두시길. -「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며 스릴감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한 책! 사이버 기술부터 군사 기밀, 방어 체계에 대한 트렌드까지… 이 안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쉽게 잊히지 않을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헝거 게임」 제작자 니나 제이콥슨

흥미롭지만 두렵다. -미 해병대 사령관 로버트 넬러

실제 군사 전문가들이 첨단 무기가 실전에 투입됐을 때 예측하고 있는 실제 시나리오 중 하나! -「로이터 통신」

나는 쉽게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21세기에 맞춰 진화된 톰 클랜시의 고전을 읽는 듯하다. 자세하면서도 스릴 있고 무서운 묘사에 설득 당했다. -퓰리처상 소설부문 노미네이트 필립 메이어

거침이 없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이코노미스트」

유령함대가 그토록 강렬하고 무서운 이유는 매우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국가 안보의 미래가 궁금한가? 읽을 준비를 하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브레드 멜처
미중 갈등 속에 다가오는 21세기 신냉전시대,
가장 정확한 상상력으로 3차 대전을 그리다!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
-「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

2018년 미국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을 발표했다. 이에 ‘냉전 색채가 농후해지고 있다’며 반발한 중국 국방부. 이후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간의 군함 대치까지 이어지면서 패권 싸움은 본격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신냉전시대, 미중전쟁으로 촉발되는 3차 대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미 국방성, CIA, 미 의회의 자문 위원이자 주목받는 미래학자 피터 싱어가 미중 전쟁을 다룬 팩트 소설을 선보인다. 2026년 중·러 동맹의 미 태평양 선제타격과 ‘사이버 진주만 습격’으로 발발한 3차 세계대전을 그린 이 소설은 미 국방성 필독서로 꼽히고, 「왕좌의 게임」 「헝거 게임」 제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하와이섬과 태평양, 우주와 사이버를 주 무대로 한 『유령함대』는 각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400개 에피소드로 치밀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피터 싱어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교류해온 미국 해군 선장과 중국 장군들, 익명의 해커들과 실리콘 밸리 경영진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녹였다. 축적된 안보 기술지식과 생생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유령함대』는 현실적인 전쟁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투 속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측면, 긴밀한 유대, 가슴 아픈 순간들까지 보여준다.

2018년 드론봇 전투단 창설을 앞둔 대한민국 육군.
앞으로의 기술은 전쟁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현실 트렌드와 모든 첨단기술을 반영한 미래 전쟁 시나리오!

#하와의 특별행정구역, 오아후, 카후쿠
(…)
“젠장, 드론이 떴어.”
덩컨이 말했다.
호텔 건물의 뒤에 숨어 있다가 최초의 레일건 공격에서 살아남은 게 분명한 작은 쿼드콥터 한 대가 쿠일리마만에서 이륙하고 있었다.
“긴급, 긴급!”
덩컨은 무전에 대고 말하며, 그 주파수에 있는 모두에게 긴급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레스 비행기, 아레스 비행기, 여기는 네메시스 식스다. 조심해라, 공중에 위원회의 쿼드드론 한 대가 있다.” _ 본문 2권 242쪽

피터 싱어는 일찌감치 드론, 로봇, 사이버 보안이 미래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주목받았다. 『유령함대』에 등장하는 전투함 선장들은 홀로그램 지도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해 태평양에서 싸우고, 전투기 조종사들은 은밀한 드론에 맞서며, 십대 해커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계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스파이 드론부터 소방 로봇, 무인 제트기, 병사들 생체에 심긴 각성제 펌프까지 『유령함대』는 현실 트렌드와 검증된 모든 첨단기술을 전투 묘사에 적용시킨다. 과연 신형과 구형 무기가 자연스럽게 뒤섞인 근미래 전투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

전쟁은 적을 기만하는 데서 시작된다. _손자병법

피터 싱어는 무기체계와 연결되어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소설은 실제 미국이 수십 년간 천문학적 액수를 쏟아부어 개발한 F-35 전투기와 연안전투함 등 첨단무기체계가 지니고 있는 결함을 파고든다. 미국 F-35 전투기의 네트워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중국군의 미사일을 피하지 못해 두 동강이 나 파괴되는 소설 속 장면은 실제 군사 전문가들이 F-35가 실전에 투입됐을 때 발생 가능한 경우로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다.

가족에 대한 원한과 희망, 지키지 못한 동료애,
잃어버린 사랑과 적을 향한 복수…
전쟁의 폭풍우에 가려진 휴머니즘을 조명하다

중국에 연전연패하자 미국은 사이버 네트워크 공격에서 자유로운 버려진 함대, 유령함대를 출항시킨다. 유령함대 선두를 이끌게 된 줌월트호의 함장 제이미 시먼스. 그는 퇴역했지만 멘토 승무원이 된 그의 아버지, 마이크 시먼스와 함께 전함에 오른다. 과거 어머니와 여동생을 방치하고 일에만 몰두했던 마이크와 그런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 제이미. 과연 제이미는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이 점령한 하와이섬에서 NSM 반란군으로 활약하는 미 해병대 소령 출신 캐럴린 도일. 재래식 전투에 익숙한 그녀에게 하와이에서의 최신 전투는 모든 것이 낯설다. 언제 어디서 습격당할지 모르는 사지에서 도일의 몸과 마음을 지탱해주는 것은 오로지 임무 수행에 대한 강박뿐이다. 그러나 동료와 현지 민간인들의 죽음 앞에서 도일은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소설에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미중전쟁을 겪어가는 과정은 거대한 전쟁에 던져진 개인의 운명을 생각하게 한다.
천의무봉한 구성으로 입체적이고 풍부한 전쟁 스토리를 담은 『유령함대』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외면당하기 쉬운 개인의 서사, 휴머니즘을 조명한다. 오랜 전투 기간 동안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군인 가족들, 임무 수행과 희생 사이에 갈등하는 통솔자, 전쟁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킬러의 이야기는 소용돌이치는 전쟁 속에서도 끝까지 가족을, 동료를,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위대함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