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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인류역사의 기원 (생각하는 힘-세계사컬렉션 01)
김서형 지음 | 2018년 5월 15일
브랜드 : 살림
쪽수 : 276 쪽
가격 : 14,000
책크기 : 152*210
ISBN : 978-89-522-3844-3-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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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wh01.hwp
가장 폭넓은 시각으로
인간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을
바라보는 역사 빅히스토리
• 책 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권 『빅히스토리』는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가장 폭넓은 시각과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파악함으로써 전체 인류가 하나의 동일한 집단임을 이해하고자 한다. 또 어떻게 인간과 자연환경이 상호작용하며 거대한 역사를 이루어왔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 출판사 리뷰

가장 폭넓은 시각으로
인간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을
바라보는 역사『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에서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단순히 인류가 어떻게 생겨나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는지 무미건조하게 나열만 하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의 ‘통념’을 깨고 나름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문제 제기를 한다. “지금까지 피부색에 따라 인종의 우열을 구분했던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피부색뿐만 아니라 종교・언어・문화 등의 차이 때문에 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다시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유전학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 사이의 다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 『빅히스토리』는 지구에 인류가 탄생하게 된 과정과 여러 가지 종이 등장하고 사라진 과정을 살펴본다.
이 책에서는 약 600만 년 전 최초로 등장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인류가 여러 번의 분화 과정을 거쳐 약 250만 년 전 오늘날 인류의 직접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하기까지 기나긴 인류 진화의 역사를 다룬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은 이유가 다른 열등한 종보다 우월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보다는 당시 함께 공존했던 다른 종들과 나누는 상호작용, 그리고 지구라는 환경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빅히스토리』에서 다루는 인류 진화의 역사를 통해 지금의 글로벌 세계에서 우리가 전 인류와 어떻게 공생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값진 지혜를 얻어보자.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 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과 ‘세계사바칼레로아’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머리말|하나로서의 인류

제1장 호미니드와 호미닌
01 라마피테쿠스: 최초의 인류?
02 새로운 연결고리, 아이다
03 삶의 희망,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
04 침팬지와 인류의 공통조상
05 비틀스와 루시
06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로
플립러닝|린네와 『자연의 체계』, 분류학의 체계 세웠지만 오류도 많아
세계사 바칼로레아|흑인 노예, 누구의 잘못과 책임일까?

제2장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
01 올두바이 유적과 석기 제작
02 호모 하빌리스, 최초의 사람 속?
03 또 다른 호모 속,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날레디
04 아프리카를 벗어나, 호모 에렉투스의 이동
05 최초의 불 사용과 요리
플립러닝|루이스 리키와 리키 가문, ‘고고학계의 마피아’ 3대에 걸쳐 중요한 발굴
세계사 바칼로레아|화식은 인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제3장 또 다른 우리,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01 마지막 빙하기와 환경 변화
02 새로운 도구 제작과 거주지
03 최초의 예술작품과 종교의식
04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언어
05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멸종? 호모 사피엔스와의 혼종?
플립러닝|미토콘드리아DNA와 인류의 이동
세계사 바칼로레아|왜 비너스 상이라고 부를까?

제4장 호모 사피엔스, 인류 역사의 급격한 변화
01 마지막 빙하기와 전 지구적 이동
02 동굴벽화와 호모 사피엔스의 예술 활동
03 집단학습과 호모 사피엔스의 언어
04 농경의 시작, 도시와 국가의 탄생
05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상호연결
06 산업화와 인류세
플립러닝|홍해와 ‘모세의 기적’, 조석 간만과 지리적 조건의 합작품
플립러닝|‘철을 먹는 박테리아’ 타이태닉 잔해가 사라지고 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반구대 암각화에는 어떤 동물들이 새겨져 있을까?

제5장 생명의 나무와 인류의 진화
01 인류 역사 속 광기와 진화
02 다윈의 『종의 기원』과 ‘생명의 나무’
03 인류와 세상 모든 것의 공진화
플립러닝|라마르크의 용불용설, 획득형질은 유전될까?
세계사 바칼로레아|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 종말 예언은 실현될까?

맺음말|진화,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
참고도서
연표
세계사 교육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다급함’과 ‘의무감’으로 머리를 맞댔습니다.
세계가 이미 글로벌화되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사를 배우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청소년들이 큰 꿈을 꿔야 할 때입니다. 그러려면 세계사를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성찰해야 합니다. ‘생각하는 힘-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다급함’과 ‘의무감’으로 교육현장의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머리를 맞댔습니다. 세계사 속 주요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다룬 ‘세계사컬렉션’이 청소년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어 21세기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사컬렉션’은 학부모나 일반시민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사에 대한 이해 부족이 단순히 교양문제를 넘어서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매사에 교육당국만 탓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사컬렉션’이 청소년은 물론이고 학부모나 일반시민의 세계사 교육에도 이바지하여, 우리 모두가 세계 속의 교양인이 되는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봅니다.
- 김덕수(역사학회 회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세계가 변하는 만큼 역사교육도 변해야 합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세계 문제는 19, 20세기 사람들이 세계를 보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계가 변하는 만큼 역사교육도 변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의 공간은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입니다. ‘세계사컬렉션’은 한국사도 넓은 시야에서 세계사와 연결하여 공부하면서 세계 변화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사회 변화의 패턴들을 시·공간을 넘어 찾아보게 하면서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줄 것입니다. ‘세계사컬렉션’은 여러 종류의 문제에 직면하여 판단을 내리고 선택하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현명함을 관찰할 기회를 줌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세계사컬렉션’을 읽으면서 넓은 시·공간의 범위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강선주(박물관교육학회 회장·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세계사컬렉션>이 세계사 교육의 위급한 상황 속 대안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최근 교육계는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다양하고 급격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세계와 자신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계사는 우리가 변화하는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게 하는 필수 과목입니다. 비록 ‘세계사 교과의 고사(枯死)’와 같은 자극적인 말마저 식상할 정도로 위태로운 처지이지만 세계사 교육이 지니는 실용적 가치는 충분합니다. ‘생각하는 힘-세계사컬렉션’ 발간이 세계사 교육의 위급한 상황 속 대안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 김칠성(안양 백영고 역사 교사·서울대 교육학 박사 고대사 역사교육)
지금까지 피부색에 따라 인종의 우열을 구분했던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피부색뿐만 아니라 종교・언어・문화 등의 차이 때문에 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유전학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생각의 틀 속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다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 인류를 하나의 동일한 집단으로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민족이나 국가 사이에서 나타났던 심각한 문제들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_8쪽

지금으로부터 약 3만 년 전에 사라진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데니소바의 이종교배를 통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약 70억 명 이상의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오늘날 사회에 여러 가지의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무엇보다도 종교나 언어・인종 등의 차이에 따라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보다는 인류 전체가 함께 공존해야 할 이유를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_145쪽

지금까지 역사(또는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인류의 진화를 이전 시기보다 신체 조건이 더 발달하고, 뇌 용량이 더 커진 종의 등장으로 설명해왔다. 결국 최초의 인류보다 이후에 나타나는 인류들이 더욱 똑똑하다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진화가 꼭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경우, 우리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보다 뇌 용량도 크고 신체 조건도 뛰어났지만, 결국 멸종됐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특정 민족이나 인종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믿음이나 신념 때문에 인류 역사 속에서 나타났던 대량 학살은 또 다른 형태의 광기인 셈이다. _234~244쪽

멸종은 단순히 하나의 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종이 발생하고, 이들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기회였다. 멸종을 통해 지구의 다양한 생명체들은 공생하고, 공진화(共進化)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 여섯 번째 대멸종의 위기를 지적하면서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인류의 멸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섯 차례의 대멸종 이후 급속하게 진화하면서 인류는 지구의 어느 종보다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종이 되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되풀이되었던 멸망에 대한 예언처럼 인류가 멸종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변의 다른 종들과 함께 공생하고 공진화하는 것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서는 인류의 등장과 진화 방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간이 주변 환경 속에서 다른 종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전체 인류에 대한 세계사적 시각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환경과 지구 그 자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_263쪽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마지막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만이 가진 능력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600만 년 전에 공통조상으로부터 인간과 침팬지가 분화된 이후 다른 종들과 함께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지구의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다.
결국 오늘날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도 호모 사피엔스의 우월함 때문이라기보다는 당시 함께 공존했던 다른 종들과 나누는 상호작용, 그리고 지구라는 환경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_2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