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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천재 수학자4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04)
심은경 지음 | 방기황 삽화 | 2008년 4월 30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28 쪽
가격 : 8,500
책크기 : 148*204
ISBN : 978-89-522-0828-6-7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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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즐거움을 당당하게 누려라"

혼란기의 프랑스에서 수학과 혁명에 모든 것을 바친 갈루아를 만난다

갈루아는 프랑스가 정치적으로 무척 혼란스럽던 시기에 태어났다. 프랑스 최고의 명문 루이르그랑 고등중학교에 입학하지만 학교에 통 재미를 붙이지 못한다. 시키는 대로 행동하라고 강요하는 선생님들과 딱딱한 교칙에 적응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갈루아는 수학 시간에 《기하학 원본》이라는 책을 알게 되고, 그날부터 수학에 푹 빠진다. 갈루아가 수학을 시작한 것은 수학사적으로 큰 행운이지만 정작 갈루아 자신에게는 불행의 시작이었다. 부모님은 갈루아가 수학 공부를 하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갈루아는 고집을 부려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들이 모이는 에꼴 폴리테크니크에 입학시험을 치른다. 결과는 두 번의 낙방. 게다가 그 사이에 아버지가 죽고, 유명한 수학자 코시에게 낸 논문은 사라지고 만다.
점점 사회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던 갈루아는 결국 혁명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수학을 향한 열정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갈루아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갈루아는 친구들을 선동하고, 혁명을 모르는 척하는 학교를 비난했다. 결국 보수적인 교장은 눈에 띄는 행동을 일삼는 갈루아를 내쫓고 만다.
퇴학을 당한 갈루아는 친구의 도움으로 작은 서점에서 수학 강의를 시작한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시대에 수학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의욕적으로 시작한 수학 강의는 초라하게 끝이 나고, 젊은 동지들과 뜻을 모은 혁명 시도도 물거품으로 끝이 난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던 갈루아는 다시 한번 아카데미에 논문을 내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는다. 게다가 혁명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두 번이나 감옥에 가게 된다. 수학으로도, 혁명으로도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 갈루아는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별 것 아닌 오해로 결투를 벌이다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그 때 갈루아의 나이는 고작 스무 살이었다.
수학과 혁명에 몸 바쳤지만 불행하기만 했던 천재 수학자 갈루아.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갈루아의 이론은 핵물리학과 유전 공학의 토대가 되며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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