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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틀리그 (Sallim Young Adult Novels 01)
제임스 프렐러(James Preller) 지음 | 이경희 옮김 | 2009년 1월 29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224 쪽
가격 : 9,000
책크기 : 148×210
ISBN : 978-89-522-1065-4-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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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찬란한 순간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뛰지 못해도 괜찮아.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공 하나에 땀 한 방울, 꿈 한 무더기 그리고 눈물 한 방울.

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하고 아름다운 경기가 시작된다. 플레이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동장을 누비던 샘 라이저는 리틀리그 최고의 경기, 챔피언 결정전에서 뛰지 못한다. 바로 얼마 전, 불치병이라는 골육종 진단을 받았기 때문.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것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데…… 긴박감 넘치는 경기 장면에서 소년들의 아름다운 꿈과 우정이 흘러넘친다. 몸을 날리는 허슬 플레이, 적시타, 삼진쇼, 어이없는 실책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곳곳에 가득하고,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으면서도 오직 경기에 집중하는 소년들이 흘리는 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출간 즉시 미국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성장소설.
야구는 어떤 경기일까요?

등장인물 소개

경기 시작 전

리틀리그 챔피언 결정전

1. 1회초

2. 1회말

3. 2회초

4. 2회말

5. 3회초

6. 3회말

7. 4회초

8. 4회말

9. 5회초

10. 5회말

11. 6회초

12. 6회말

경기가 끝나고

감사의 말
“그날, 리틀리그의 6회말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내 인생의 찬란한 청춘은 막 시작되었다.”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극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최고의 성장소설!



스포츠경기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삶, 집중력, 끈기, 인내, 협력, 환희, 슬픔, 관계, 이기는 법과 지는 법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모든 진리를 담고 있다고도 한다.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농구만화 『슬램덩크』나 아다치 미츠루의 야구만화 『H2』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만화가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 것도 스포츠경기 자체의 드라마틱한 성격을 최대한 잘 살렸을 뿐 아니라 10대인 주인공들의 성장을 감동적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쩌면 청소년 성장문학의 가장 매력적이고 유용한 테마는 ‘스포츠’일지도 모른다.

살림출판사의 청소년브랜드인 살림Friends에서 새로이 론칭하는 청소년문학 시리즈 ‘살림 영 어덜트 노블스(Sallim Young Adult Novel, 이하 살림YA노블스)’의 첫 작품으로 『나의 리틀리그』가 선택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활발하게 리틀리그를 누비고 다니던 평범한 소년 샘 라이저가 불치병인 골육종 진단을 받은 후, 너무나 사랑했던 야구경기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함으로써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최고의 성장소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소설이다.





“내 인생의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불치병에 걸린 전(前) 리틀리그 선수가 중계석에서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미국의 리틀리그는 9세부터 12세의 소년이 출전하는 야구 리그다. 주인공인 샘 라이저는 주목받는 리틀리그 선수였지만 불치병이라는 골육종(뼈에 생기는 암) 진단을 받은 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만다. 무엇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소년이었던 샘이 느꼈을 좌절과 절망은 어느 정도였을까? 그러나 이 책에서 샘은 그런 좌절과 절망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단짝친구 마이크 타이리에게 서운함과 거리감을 느끼고,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화가 나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는 그 순간에 집중할 뿐이다.

야구는 도무지 확신할 수 없는 경기다.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뒤집히고,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경기는 원점이다. 마지막 공격 투아웃 투스트라이크까지도 두근두근하게 하는 힘이 있다. 리틀리그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리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그 경기에서, 저자는 공 하나하나에 그런 생생한 긴박감을 담아 독자에게 전달한다. 노스이스트 팀과 얼 그러브 팀 중 어느 팀이 이길 것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다. 몸을 날리는 허슬 플레이, 적시타, 삼진쇼, 어이없는 실책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곳곳에 가득하다. 양 팀의 모든 소년선수들이 그 작은 공 하나에 할 수 있는 모든 집중력을 발휘한다. 사춘기가 막 시작된 그들은 각자 나름의 많은 고민을 안고 있지만, 경기에 집중함으로써 그리고 승리 혹은 실패를 맛봄으로써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낙관과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오직 이 경기가 중요할 뿐이야!”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소년들의 땀과 우정이 반짝반짝 빛나는 소설!



투수가 뿌리는 공 하나하나, 그리고 그 공을 던지고 받고 치는 선수들 하나하나가 안고 있는 에피소드를 서술하는 저자의 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소년시절에 정직하게 흘리는 땀과 눈물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리고 소년시절의 우정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샘과 마이크뿐만 아니라 이 책에 등장하는 20여 명의 소년들이 나누는 우정 역시 이 소설에서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중 하나다. 『나의 리틀리그』는 담담한 문체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야구에 대한 그리고 소년시절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소설로서 성인독자에게도 소년시절을 되살리며 잔잔한 추억과 감동에 젖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