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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2-경제편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02)
이어령, 최성희, 손영운 지음 | 정상혁 삽화 | 2010년 12월 15일
브랜드 : 살림에듀
쪽수 : 216 쪽
가격 : 13,000
책크기 : 188×257
ISBN : 978-89-522-1527-7-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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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1527-7.hwp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왜 우리는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도 남들보다 불행하다고 느낄까? 경제학자들은 결코 어려운 수학 공식으로 세상과 동떨어진 이론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보다는 지극히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인간과 경제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이다. ‘보이지 않는 손’의 신화를 만든 경제학의 아버지애덤 스미스, 자유무역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데이비드 리카도, 노동자들의 세상을 꿈꾸었던 마르크스, 한계효용론으로 자본주의를 지켜 낸 앨프리드 마셜, 정부 개입에 의한 ‘보이는 손’을 강조한 케인즈, ‘다시 자유로운 시장으로’를 외친 하이에크와 프리드먼……. 이 책은 세상을 뒤흔든 쟁쟁한 경제학자들의 핵심 이론과 논란이 된 이슈를 재미있는 상상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해 냈다. 이들 경제학자들과 함께 10번의 재판을 마치고 나면 과연 경제란 무엇이고, 어떻게 경제가 우리를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장 경제란 무엇일까?
디지털과 경제 디지로그 속에 숨은 경제학의 원리
2장 경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심리와 경제 로또를 사는 심리에 주목하는 경제학
3장 경제에는 장벽이 필요한 걸까?
문학과 경제 『인어공주』와 『심청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
4장 경제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패션과 경제 미니스커트와 길거리 경제지표
5장 경제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생활과 경제 우유팩과 음료수 캔으로 알아보는 비용과 편익
6장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영화와 경제 영화 와 호모 컨버전스
7장 경제 위기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일까?
수학과 경제 붕어빵과 한계효용의 상관관계
8장 국가의 개입과 경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심리와 경제 백화점 1층 화장실을 없앤 경제학과 심리학의 융합
9장 시장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환경과 경제 생태학과 경제학은 같은 집 식구?
10장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필요한 지혜는 무엇일까?
종교와 경제 종교를 믿으면 경제가 발전한다고?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버무려 디지로그를 만들어 내시고 최근에는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개를 넘고 계신 이어령 선생님이 교과서 넘나들기를 하신다니 그 자체로도 기대할 만하지 않은가? 얼마 전 『젊음의 탄생』이란 책에서는 아홉 장의 매직카드를 뽑아 들고 젊은이들과 한바탕 게임을 벌이시더니 이제는 만화로 청소년들과 소통을 하시겠단다. 선생님은 “통섭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이 지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시지만, 선생님이 평생 가장 자주 강조하고 실천해 보이신 것이 바로 다름 아닌 ‘경계 허물기’였다. 이어령 선생님이 그려 내는 만화 속 공간에는 학과 간의 구분도 없고 인문학이니 사회과학이니 자연과학이니 하는 구별도 없다. 『젊음의 탄생』에서 말씀하신 ‘카니자 삼각형’, 즉 자유로운 마음속 가상공간에서 학교에 갇혀 있던 우리 아이들이 신 나게 뛰놀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다 후련해진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다가올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꿀 멋진 아이디어들이 샘솟길 바란다.
_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바야흐로 21세기는 지식형 인재가 아닌 융합형 인재가 주목받는 시대다. 놀랄 만큼 개방적인 환경을 가진 정보사회에서는 단순히 죽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변화하는 사물을 바라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분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힘을 길러 주는 탁월한 대안이 될 것이다.
_이인화(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이젠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만화를 건네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학자도 어떤 책도 해내기 힘들었던 작업, 우리 아이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을 심어 주는 그 일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해냈다! 그것도 유쾌한 발상과 뛰어난 상상력을 버무려서!
_장영란(신화학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