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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 (마우리쿠나스 시리즈 4)
마우리쿠나스 지음 | 살미넨 따루 옮김 | 2014년 2월 5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56 쪽
가격 : 11,000
책크기 : 230*300
ISBN : 978-89-522-2833-8-7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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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추천도서
전 유럽을 사로잡은 핀란드의 대표 작가!
마우리 쿠나스의 우주 이야기!
‘우주’는 과학의 시작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우주 이야기!

7차 개정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우주’는 과학 공부의 핵심 분야!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최고의 공간 우주!

7차 개정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것은 과학 교과입니다. 지금까지의 과학 교과서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기준으로 고전적인 방식의 원리 이해를 중시해왔습니다. 그러나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우주와 유전 등 미래에 활용할 가능성이 더 큰 학습 내용들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할 수 있는 개념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에서는 왜 우주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룰까요? 왜 어린이들이 우주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것은 ‘우주’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힘 때문입니다. 우주는 인류가 지금보다 더 힘을 쏟아 탐구해야 할 새로운 과제이고, 목표이자 지향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유독 우주라는 공간을 보면 흥미를 느낍니다.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은 우주라는 공간에 ‘미래’라는 상상력을 덧붙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우주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정보에 상상력을 덧붙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상상력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우주에 대한 풍성한 정보가 가득!
교육 선진국 핀란드의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는 필수 그림책!

핀란드는 기술 연구와 창의성 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핀란드의 교육을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교육관은 ‘자율과 창의’입니다. 그리고 핀란드 아이들에게 자율성과 창의성을 차근차근 키워주는 역할을 ‘마우리 쿠나스’의 그림책이 하고 있습니다. ‘마우리 쿠나스’는 핀란드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을 읽는 어린이들도 창의적으로 우주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면서 행성들의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태양계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함께 여행하는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담은 지루할 틈 없이 우주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강아지촌 동물 친구들과 두둥실 선생님을 따라가는 우주여행!

머나먼 미래, 3000년대에 우리의 강아지촌 친구들과 두둥실 선생님이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시대고, 지구인들은 소행성, 화성, 여러 위성들과 가장 먼별에도 살고 있습니다. 다른 별에 사는 존재들은 더 이상 무서운 ‘외계인’이 아니라 친한 친구들입니다. 우주선과 버스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달리고,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리 친구들도 우주로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왜소행성까지. 한 행성씩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태양계의 바깥까지 나갈 수 있어요. 태양계를 벗어나 더 멀리 나가면 더 많은 천체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태양풍으로 파도타기를 하는 수성의 바퀴벌레 친구들, 하늘이 새빨갛고 뜨거운 금성, 지구에 한 얼굴만 보여주는 달, 아주 높은 산이 있는 화성 등 우주의 재미있고 신비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요.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요!
우주여행을 위한 준비
(태양계설명)

수성
태양
금성

화성
포보스
소행성
목성
(위성 이오·가니메데·칼리스토·에우로파)
토성
(위성 타이탄)
천왕성
해왕성
왜소행성-명왕성
혜성

더 멀리 있는 천체들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데 그 힘이 너무 약해서 눈으로는 볼 수 없어요. 지구는 질량이 크기 때문에 돌, 껌, 물, 모자 등 모든 물체를 강함 힘으로 끌어당겨요. 그것 때문에 나도 항상 밑으로, 땅을 향해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 끌어당기는 힘을 중력이라고 불러요.”
두둥실 선생님은 중심을 잃고 의자에서 꽝 떨어지는 순간에도 열심히 설명했어요.
-본문 8쪽

“바퀴벌레 씨, 파도를 어떻게 타시는 거예요?”
산트라가 묻자 바퀴벌레가 대답했어요.
“방사선 이외에도 입자들이 계속 태양에서 우주로 흘러나오고 있지. 그것을 태양풍이라고 해. 가끔 흑점 주변에서 갑자기 플레어(태양 표면 폭발 현상)가 일어나. 그럴 때는 방사선도, 태양풍도 더 세게 불고. 그때 우리가 휘리릭 보드를 타는 거지!”
“꼭 기억해. 절대 맨눈으로 태양을 보면 안 돼.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 본문 17쪽

화성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올림포스 산이 있어요. 올림포스 산은 25km 높이로 우뚝 솟아 있어요. 지구의 가장 큰 산인 에베레스트 산은 9km가 조금 안 되잖아요. 화성에서 등산하는 것은 지구에서만큼 힘들지는 않아요. 화성의 인력이 지구보다 약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산은 너무 쉽게 올라가면 안 되지.”
올라비 코끼리가 중얼거렸어요.
- 본문 26쪽

마침내 아이들은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인 파랗고 하얀 지구로 돌아왔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눈부신 보석 같아요.”
렘비 선생님은 감탄하며 말했어요.
“맞아요, 지구는 깊은 바다 바닥부터 대기의 맨 위층까지 생명으로 가득해요. 다른 행성들에 비하 면 지구의 사막과 추운 빙하도 쾌적한 곳이지요.”
두둥실 선생님도 지구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은가 봐요.
- 본문 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