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lide
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470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시리즈별 도서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2)
이효재, 채인선 지음 | 김은정 삽화 | 2014년 4월 20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64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184*244
ISBN : 978-89-522-2859-8-77810
• Home > 브랜드별 도서 > 살림어린이
• Home > 분야별 도서 > 어린이
• Home > 시리즈별 도서 >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보도자료 : release_9788952228598.hwp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소년한국일보 우수어린이도서 대상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날마다 새로운 사계절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우리 집 마당에서 시작되는 생태 놀이 학습!
초등통합교과에 맞춘 사계절 자연 관찰탐구 책!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감수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생태 학습!

자연은 그 자체로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면서 생명의 놀라움과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일찍이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라야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를 가르치거나 양육할 때 어떤 교육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일갈하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 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기술의 발달과 도시화로 사람들이 자연을 떠나 살게 되면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점차 무감각해지고, 안정된 정서생활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팔트로 된 공간에 갇혀 스마트폰 속에 빠져 사는 동안 세상의 아름다움이나 자연의 풍요로움도 점점 잊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 내는 효재 이모와 함께,
사계절 뜰에서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한복디자이너이자 살림하는 예술가로 불리는 이효재는 소박하고 예쁜 꽃 한 그루만으로도 그것을 돌보고 어루만지면서 생명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만든다. 자연주의에 근간을 둔 정갈한 살림살이와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할 뿐 아니라 그 독특한 예술성은 일상의 영역까지 빛을 발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길가의 풀밭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효재와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채인선이 마음을 모아 만든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 시리즈 2권,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알려 주며, 신 나게 노는 동안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자연을 찾느라 굳이 시골이나 산을 찾아 몇 시간씩 차를 타고 떠날 필요도 없다. 우리 학교 잔디밭, 우리 집 앞마당, 아파트단지 내 꽃밭이 곧 자연이다. 그 작은 풀밭에서도 충분히 생태에 대해 배우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도 ‘효재 이모의 뜰’이 전부다.

초등 통합 교과서와 연계한 사계절 자연탐구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배워요!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의 주인공은 ‘보조개’다. 정원사를 꿈꾸는 보조개는 우연히 효재 이모의 뜰에 들어서게 되고, 그날 이후 효재 이모와 함께 뜰 안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엄마 아빠 어릴 적에 하던 놀이부터 김장까지 여러 가지 자연 체험을 한다. 작은 뜰이지만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서, 봄엔 텃밭에서 자란 딸기를 보며 딸기의 번식 모습과 한 살이 과정을 공부하고 직접 딸기잼을 만들어 본다. 여름에는 분꽃으로 분 바르고 봉숭아 물들이고 아까시 파마도 한다. 가을이 되면 효재 이모와 김장을 담그고 발효 음식에 대해서 배우며, 겨울이 되면 따뜻한 화롯불가에 둘러앉아 가래떡을 구워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동화작가 중 한 명인 채인선은 요즘 아이들은 잊고 살아가는 자연놀이를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소개하는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 과정(『봄』『여름』『가을』『겨울』 1․2학년군 및 『사회』『과학』)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깊이 있는 정보와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고급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효재 이모와 귀여운 아이가 오손도손 주고받는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꼼꼼히 살펴보는 동안 몰입하게 만들어 어느새 자연 학습에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 아파트 화단이나 길가 화단에 나가 풀잎들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껴 보자. 이 책으로 아이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하루하루를 더 만족스럽고 풍족한 날로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둥굴레가 있는 비밀의 화원 ․․․․․․․․․․․․․․․․․․․․․․․ 6
딸기 한 바구니 ․․․․․․․․․․․․․․․․․․․․․․․ 12
여름 손님 초대 ․․․․․․․․․․․․․․․․․․․․․․․ 18
연꽃차와 연밥 ․․․․․․․․․․․․․․․․․․․․․․․ 24
분 바르고 꽃반지 끼고 ․․․․․․․․․․․․․․․․․․․․․․․ 30
효재 이모의 가을 걷이 ․․․․․․․․․․․․․․․․․․․․․․․ 38
김장을 하고 나면 ․․․․․․․․․․․․․․․․․․․․․․․ 44
겨울은 쉬는 때 ․․․․․․․․․․․․․․․․․․․․․․․ 50
반가운 봄소식 제비꽃 한 무더기 ․․․․․․․․․․․․․․․․․․․․․․․ 56
자연주의 살림꾼 효재 이모네 뜰은 날마다 잔칫날입니다.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요. 봄에는 텃밭에서 자란 딸기로 딸기잼을 만들고, 여름에는 분꽃으로
분 바르고 아까시 파마도 합니다. 가을에는 함께 김장을 담그고 발효음식에 대해서도 배웁
니다. 겨울이 되면 따뜻한 화롯불가에 둘러앉아 가래떡을 구워 먹기도 해요. 봄에서 그다음
봄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고 있는 효재 이모의 뜰로 바삐바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