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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기심 군, 더부룩 아저씨 뱃속으로 들어가다 (중학생을 위한 황당 교과서 )
배미정 지음 | 2004년 11월 30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172 쪽
가격 : 7,900
책크기 : 국판변형
ISBN : 89-522-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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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선정도서
이 책은 못 말리는 왕호기심과 그의 아빠가 ‘아직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온갖 중요한 실험을 다 한다는 괴짜 박사의 이상한 실험에 참가하는 이야기다. 그들 셋은 캡슐을 타고 ‘방귀대장 뿡뿡이’를 능가하는 더부룩 아저씨의 뱃속을 직접 탐험하게 되는데, 입안으로 들어가서 위, 소장, 대장을 통과한 뒤 똥에 섞여 마침내 몸 밖으로 나오기까지 다양한 소동을 겪으며 인체의 신비를 체험하게 된다.





2005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 초대장_엽기 인체탐험에 초대합니다

사람은 호기심 많은 똥기계다
요건 몰랐지?-다양한 사람에 대한 정의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첫 번째 문
여기서 잠깐-소화관과 속이 뻥 뚫린 오뎅의 관계
위에서 툭툭 떨어져 내리는 두 번째 문
여기서 잠깐-아빠가 들려주는 치아 이야기
요건 몰랐지?-이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세 번째 문
보이지 않는 네 번째 문
마지막 다섯 번째 문에 도달하다
드디어 박사님을 만나다
요건 몰랐지?-우리 몸은 세균 덩어리
꼬르륵 박사님의 조수 더부룩 아저씨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실험실
요건 몰랐지?-더부룩 아저씨가 들려 준 방귀의 모든 것
토한 음식을 뒤적이다
여기서 잠깐-아빠가 말하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몇 가지
효소가 없으면 생명도 없다
요건 몰랐지?-효소에 대한 공개 보고서
꼬르륵 박사님, 축소기계를 보여주다
혀가 날름거리는 입속으로
여기서 잠깐-세균 먹은(?) 이 - 충치 이야기
어금니로 으깨고 침으로 반죽하고
여기서 잠깐-침 나오는 말
침 범벅이 되어 식도로 꿀꺽
철도 녹이는 위액 속으로 텀벙
여기서 잠깐-꼬르륵 박사님이 말한 스팔란차니
요건 몰랐지?-위에 관한 엽기적인 실험 베스트(마르탱 이야기)
요건 몰랐지?-알면 알수록 신기한 ‘위’ 이야기 베스트 10
위산보다 지독한 헬리콥터? 아니 헬리코박터!
여기서 잠깐-헬리코박터파이로리
요건 몰랐지?-헬리코박터를 몸속에 키우지 않으려면
손가락 열두 마디 길이의 십이지장으로
요건 몰랐지?-쓸개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요건 몰랐지?-간과 이자에 대한 도움말
꾸불꾸불 길고도 긴 소장
여기서 잠깐-소장 탐험을 위한 안내서
요건 몰랐지?-영양소에 관한 짧은 이야기
넓게 트인 대장 속으로
여기서 잠깐-대장 탐험을 위한 안내서
요건 몰랐지?-캡슐 요구르트의 비밀
대장 속의 묵은 똥-숙변
똥 속에 갇히다
요건 몰랐지?-대변을 못 가리는 병 - 유분증
요건 몰랐지?-똥이 알려주는 모든 것
드디어 몸 밖으로
요건 몰랐지?-소화에 관한 이야기 바로 보기, 뒤집어 보기
집으로 돌아오다

■ 생물 선생님의 마지막 한 말씀
중학생을 위한 맞춤 에듀테인먼트 과학책!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분야의 학업성취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중학생이 되면 과학을 딱딱한 교과서로만 접하고 주로 암기에 치중하다보니 과학을 기피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에 살림에서 나온 『왕호기심 군, 더부룩 아저씨 뱃속으로 들어가다』와 『알케미동굴의 비밀 지도와 영원의 불꽃』은 과학에 흥미를 잃은 중학생들에게 읽히고자 과학 선생님들이 14살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작심하고 쓴 모험이야기이다.

중학생은 초등학생용 과학동화나 만화를 유치하다고 느끼지만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청소년용 도서를 읽기는 부담스러운 ‘독서의 과도기’에 놓인다. 저자들은 이를 고려하여 까다로운 지식을 재미있게 가공해서 전달하고 있다. ‘뱃속탐험(소화)’와 ‘불꽃이야기(연소)’라는 테마를 정한 것은 중학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성을 갖춘 에듀테인먼트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래서 시리즈 이름도 각각 <중학생을 위한 엽기 생물 교과서><중학생을 위한 판타지 화학 교과서>이다.

무엇보다 시중의 흥미 위주 과학책들과는 달리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지식을 조각내거나 낯선 용어를 나열하지 않고, 하나의 기본 테마 안에서 ‘더 많은 지식’보다는 ‘더 알찬 지식’을 주도록 노력하였다. 뱃속탐험과 불꽃이야기는 흡인력있는 모험담으로 구성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질문거리를 제공하여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테마들이다.

또한 아이들은 자유롭게 참여하는 과학학습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좌충우돌실험실>을 수록하였다. <요건 몰랐지?><여기서 잠깐><좀더 알아볼까요?> 등을 통해서는 역사 속 과학자들의 진솔한 모습과 우리 주변에서 과학이 활용되는 방법들을 잘 보여준다. 곳곳에 배치된 만화풍의 컬러 일러스트도 강점이다.

엽기적인 뱃속탐험기 『왕호기심 군, 더부룩 아저씨 뱃속으로 들어가다』

이 책은 못 말리는 왕호기심과 그의 아빠가 ‘아직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온갖 중요한 실험을 다 한다는 괴짜 박사의 이상한 실험에 참가하는 이야기다. 그들 셋은 캡슐을 타고 ‘방귀대장 뿡뿡이’를 능가하는 더부룩 아저씨의 뱃속을 직접 탐험하게 되는데, 입안으로 들어가서 위, 소장, 대장을 통과한 뒤 똥에 섞여 마침내 몸 밖으로 나오기까지 다양한 소동을 겪으며 인체의 신비를 체험하게 된다.

이 책에는 사람의 소화관을 비유하는 ‘속이 뻥 뚫린 오뎅’, 자신이 토한 음식을 관찰한 과학자 스팔란차니, 충치균을 굶겨죽이는 자일리톨, 곰쓸개에 대한 몇가지 오해 등 소화와 관련된 다양한 상식과 과학자들의 에피소드가 풍성하게 담겨있다. 킬킬 웃음이 터질 만큼 코믹하고 엽기적이면서도,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다.

갑작스런 생리현상(트림, 방귀, 꼬르륵소리)이 터질 때마다 웃음을 참지 못하는 학생들, 광고를 통해 자일리톨, 헬리코박터와 같은 말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뱃속탐험’이라는 테마는 과학, 특히 생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적절한 주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