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카이오 고등부 지식도서(베드로팀)
미국의 정체성
이번 주에 소개할 도서는 ‘미국의 정체성’이란 책입니다. 미국의 정체성 10가지를 통해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내용이지만 굳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약간 다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21세기가 원하는 정체성’과 ‘그런 정체성을 신대륙 식민지 개척당시부터 가져왔던 미국이 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카이오 고등부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책은 작지만, 내용이 많은 관계로 짧은 내용소개를 하겠습니다.
- 1장 : 나와 타인의 취향, 주장, 권리를 중시하는 개인주의는 독립된 개체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 2장 : 자유의 예찬은 종교의 자유, 미란다 원칙, 자유시장의 원리를 가져왔다.
- 3장 : 계급적 유럽사외에 반(反)하는 평등주의는 미국의 보통선거를 수십년 앞당겼고 교육의 기회도 보장한다.
- 4장 : 법치주의는 독립된 개인을 연결할 수 있는 상호합의점이다.
- 5장 : 다문화주의는 인종을 넘어서서 개성과 능력을 평가하도록 하는데 기여한다.
- 6장 : 정직, 근면, 사회봉사, 검약, 엄격을 바탕으로 한 퓨리턴(청교도) 정신을 가졌다.
- 7장 : 진취적이고 낙천적인 기질을 만든 개척정신
- 8장 : 검증된 사실만 믿는 실용주의는 외교에서는 ‘불개입주의’, 경제에서는 ‘뉴딜정책’으로 난관을 이겨낸다.
- 9장 : 과학기술에 대한 신뢰로 개인의 창의력과 능률을 존중한다.
-10장 : 미래지향성과 직설적 대화법으로 인한 엄격한 시간관리, 직설적 표현, 비형식적 매너
<가장 인상 깊은 부분>
미국에서는 우리가 흔히 정상적이라는 궤도에서 일탈하여 행동을 하는 것도 그것이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으면 놔둔다.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였기 때문에 달걀을 품도 닭이 나오는가를 실험한 이상한 아이 에디슨도 잘 자랄 수 있었다. 100개의 이상한 행위를 관용하면 그 중 99개는 쓸모없이 사라져 버리지만, 한 개는 창조적 에너지로 돌려져서 뜻하지 않게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 대한 편견을 가진 우리들에게 이 책은 말합니다. “게네 원래 그래!”
시간 5분만 늦으면 완전 난리나고, 자기일 이외에는 절대 안하고, 돌려말하면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미국이란 나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그 성질을 알고 대응하면 우리도 미국을 이길 수 있습니다!
카이오 고등부 친구들,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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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횡포 견제하기-개인주의
미국인의 원초적 생존 방식-자유의 예찬
보통사람의 나라-평등주의
미국의 수출품 No. 1-법치주의
멜팅 팟을 넘어 샐러드 보울로-다문화주의
충성 서약과 악의 축-퓨리턴 정신
움직이는 서부, 영원한 서부-개척정신
검증되지 않은 것은 믿지도 말자-실용주의
맨해튼 프로젝트와 아메리칸 시스템
-과학기 술의 신뢰
비즈니스 매너-미래 지향성과 직설적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