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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영재들의 놀이터 (굿페어런츠 시리즈 )
강성일·이광서·이준호 지음 | 2007년 6월 21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256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172×214
ISBN : 978-89-522-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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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놀면 학교 공부도 잘한다
꼬마 철학자 · 과학자 · 예술가로 키우는〈다빈치 프로젝트〉

5세~13세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형태는 바로 ‘놀이’이다. 연령별로 두뇌와 균형 있는 신체 감각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놀이’가 효과적 이다. 물론 제대로 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지도 노하우가 필수다.
『아주 특별한 영재들의 놀이터』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노는 법, 미술로 대화하는 법,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빈치 프로젝트>는 바탕소미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미술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예술 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강명직 씨의 자문을 얻어 아동의 시지각 발달 능력에 맞춘 체계 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꼬마 철학자․과학자․예술가로 키우는〈다빈치 프로젝트〉를 소 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아→인체→타인과의 관계→우리가 사는 도시와 주변 환경→자연 (산과 바다, 동식물)→상상의 공간(우주)→전통과 예술’로 주제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간다. 저 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를 보여준다. 다양한 미술 활동을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개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아이 들 사진을 200컷 가까이 실었다. 작품을 구상하고, 함께 만들고, 완성해가는 모습, 완성 작품 등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열린 교실 이야기>에서 는 어른들의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작품을 감상하는 작은 갤러리로 꾸몄다. 내용을 따라가며 프로젝트의 내용과 지도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문에 소개한 프로젝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장의 본문 끝에 간결하게 정리하여 부모나 교사가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아이와 함께 놀면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대화법,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칭찬하는 방법 등 실제 교육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아무 곳에나 낙서를 하 고 어지럽히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색칠공부를 싫어하는 아이, 유난히 한 가지 소재에 집착하는 아이, 또래 아이들보다 재능이 뛰어난 아이, 왼손잡이 아이를 어떻 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팁으로 제시한다.
추천사 004
프롤로그 | 꼬마 다빈치를 위한 새로운 미술 프로젝트 006







1부_꼬마 철학자, ‘자아 찾기’가 바탕이다
1. 꼬마 다빈치의 첫걸음 : 자존감과 자신감 키워주기 016
더없이 소중한 나! | 아이의 의사결정력을 길러주는 대화 | 놀이가 ‘으뜸’ 학습이다 | 정답이 있다면 미술이 아니다 | 열린 교실 이야기 : 익살맞은 녀석들 | 엄마와 함께 하는 ‘자아 찾기’ 프로젝트




2. 꼬마 다빈치의 세상보기 : 자연과 교감하기 051
아이들은 환경과 어떻게 만날까? | 자연의 질서를 발견하다 : 배려와 협동심, 독창성 기르기 | 하나, 둘, 셋! 질서가 보여요 | 걸리버가 된 아이들 : 으라차차! 협동해서 작품 만들기 | 열린 교실 이야기 : 조형놀이 | 엄마와 함께 하는 ‘주변 환경’ 프로젝트




2부_꼬마 과학자, 예술로 창의력을 키우다
1. 꼬마 다빈치의 생각 키우기 : 관찰력이 생각의 바탕이다 070
엘라의 난초 : 관찰력을 길러주는 대화 | 복잡한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 몰입의 즐거움 | 열린 교실 이야기 : 그림은 아이들을 비추는 거울 | 엄마와 함께 하는 ‘자연 환경’ 프로젝트



2. 꼬마 다빈치의 이야기 짓기 : 미술로 쓰고 이야기로 그리기 092
다리에 걸린 달님 : 형상 연습과 글쓰기 | 장님소묘 게임 : 관찰력과 상상력 키우기 | 열린 교실 이야기 : 공룡 공격 | 엄마와 함께 하는 ‘이야기’ 프로젝트




3. 꼬마 다빈치의 입체 조형 만들기 : 공간지각능력 키우기 113
입체 조형으로 도시 설계하기 | 미술과 만나는 새로운 매체 | 블랙라이트와 형광 물감을 이용한 작업 | 열린 교실 이야기 : 우주만큼의 상상 | 엄마와 함께 하는 ‘공간’ 프로젝트 | 예술과 수학의 만남(외국 통합교육의 사례)




4. 꼬마 다빈치의 ‘생각의 기술’: 통합적 사고력 키우기 135
모방과 창조를 넘어 도전하기 : 독창성 키우기 | 문제를 푸는 새로운 방법 찾기 : 유연성 키우기 어떻게 표현할까? : 유창성 키우기 | 창의성을 길러주는 대화법 | 열린 교실 이야기 | 유창한 표현, 샘솟는 에너지




5. 꼬마 다빈치의 도구를 다루는 방법 : 감각통합과 도구 사용하기 156
왼손잡이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균형 잡힌 감각 키우기 | 칼, 글루건, 망치, 톱 : 두뇌를 발달시키는 도구 사용하기 | 3~5세 아이에게 어떤 재료가 좋을까요? | 6~8세 아이에게 어떤 재료가 좋을까요? | 9~13세 아이에게 어떤 재료가 좋을까요? | 열린 교실 이야기 : 파도를 타는 사람들 · 생명의 약동



3부_꼬마 예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
1. 꼬마 다빈치가 태어나는 시기 : 신체 감각과 사고력 키우기 180
예술가의 시기 | 개성은 평가가 아니라 존중하는 것 | 아이에게 맞는 표현 기법 탐색하기 : 오감을 이용한 교육 | 다양한 예술적 경험들 | 열린 교실 이야기 : 그림 속으로 들어간 아이



2. 꼬마 다빈치의 천지창조 : 유연성과 문제해결능력 키우기 201
아이들이 디자인하는 세상 | 재미있는 디자인 작품들 | 열린 교실 이야기 : 생각을 표현하는 드로잉 | 엄마와 함께 하는 ‘디자인’ 프로젝트




3. 꼬마 다빈치의 작업실 일기 : 입체조형 함께 만들기 219
입체조형을 시작하다 1 | 입체조형을 시작하다 2 | 콜라주를 이용한 작업 : 눈손협응과 섬세한 조작 연습하기 | 우리들의 도전 | 열린 교실 이야기 : 우리들 마음에 사는 드래곤







에필로그 | 바탕소 이야기 244
언론이 주목한 21세기형 영재교육, <다빈치 프로젝트> 드디어 출간!





■ <다빈치 프로젝트-21세기 이탈리아의 예술교육>







제1편-다빈치의 진실, 융합형 인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진실-융합형 인간”― KBS스페셜(2005. 12. 17.)







제2편-새로운 르네상스 21세기-예술과 과학이 하나로







“이탈리아는 다빈치의 후예들을 어떻게 교육시키나?” ― KBS스페셜(2005. 12. 25.)







■ <색다른 미술>







“만들고 던지고 뿌리고…… 오감 자극‘영재교육’눈길 ― 중앙일보 <열려라 공부>(2006. 07. 21.)











과학과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21세기. 서구 교육은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꿈꾸며 다시 다빈치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예술통합교육을 중심으로 다빈치는 서구 교육의 대안, 21세기가 원하는 융합형 인간으로 떠올랐다. 위대한 예술가, 과학자, 발명가였던다빈치의 후예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영재교육은 이제 서구 사회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예술로 영재를 키우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서울대 미대 졸업동기 이광서·강성일·이준호 씨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통합 감각을 발달시키고, 창의력을 키우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다빈치 프로젝트>를 만든 것이다. 『아주특별한 영재들의 놀이터』는 이 프로젝트 내용과 학습 효과를 보여주고 미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국어·영어·수학보다 중요한 건 뭐?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 의사표현이 서툴고 남을 의식하는 아이, 친구에게 의존하는 아이, 아무 곳에나 낙서를 하고 어지럽히는 아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금방 싫증을 내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색칠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 유난히 한 가지소재에 집착하는 아이, 또래 아이들보다 재능이 뛰어난 아이, 왼손잡이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문제는 달라도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마음은 매한가지다. 남들 다 시킨다는 조기교육,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쩌나 불안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속 시원한 해답은 없어 보인다. 해주고 싶은 것은 많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사교육비를 부담하기란 쉽지 않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사교육 기관에 맡기거나 이것저것 가르치고 비싼 교구를 사준다고 방심하는 것도 경계해야한다. 이제 막 꿈꾸고 상상하고 표현하기 시작하는 자녀에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놀면 학교 공부도 잘한다



꼬마 철학자·과학자·예술가로 키우는〈다빈치 프로젝트〉







5세~13세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형태는 바로 ‘놀이’이다. 연령별로 두뇌와 균형있는 신체 감각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놀이’가 효과적 이다. 물론 제대로 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지도 노하우가 필수다.







『아주 특별한 영재들의 놀이터』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노는 법, 미술로 대화하는 법,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빈치 프로젝트>는 바탕소미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미술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강명직 씨의 자문을 얻어 아동의 시지각 발달 능력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꼬마 철학자·과학자·예술가로 키우는〈다빈치 프로젝트〉를 소 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아→인체→타인과의 관계→우리가 사는 도시와 주변 환경→자연(산과 바다, 동식물)→상상의 공간(우주)→전통과 예술’로 주제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간다. 저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를 보여준다. 다양한 미술 활동을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개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아이들 사진을 200컷 가까이 실었다. 작품을 구상하고, 함께 만들고, 완성해가는 모습, 완성 작품 등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열린 교실 이야기>에서는 어른들의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작품을 감상하는 작은 갤러리로 꾸몄다. 내용을 따라가며 프로젝트의 내용과 지도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문에 소개한 프로젝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장의 본문 끝에 간결하게 정리하여 부모나 교사가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아이와 함께 놀면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대화법,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칭찬하는 방법 등 실제 교육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아무 곳에나 낙서를 하고 어지럽히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색칠공부를 싫어하는 아이, 유난히 한 가지 소재에 집착하는 아이, 또래 아이들보다 재능이 뛰어난 아이, 왼손잡이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팁으로 제시한다.











본문 중에서







꼬마 다빈치의 첫걸음: 자존감과 자신감 키워주기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게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열 살짜리 혜주는 자기 얼굴 관찰하기를 거부하며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른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은 너무나 흔하게 일어납니다. 자신과 관련된 것을 이야기하거나 표현하도록 했을 때 수치심을 느끼거나 심지어 두려움까지 느끼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어릴 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신의 느낌이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 합니다.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을 섬세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면 자아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소통은 모든 사람들의 근원적 욕구입니다. 아이들에게 잘 맞는 표현의 출구를 찾아 열어준다면다른 어떤 학습보다 아이의 자존감이 건강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본문 16쪽에서







관찰은 미술을 비롯한 다른 학문 분야, 또는 삶의 모든 영역에 이르기까지,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관찰은 사물의 외관뿐만 아니라 돌아가는 일의 패턴을 발견하고, 수많은 일들 속에서 질서를 찾아내는 데 쓰입니다. 어린 시절 다양한 현상을 유심히 관찰했던 경험은 그 사람의 일생에서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역사마다 주요한 인물로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린 시절 이탈리아 피렌체의 자연 속에서 수많은 관찰과 드로잉을 했다고 합니다. 개울가에 하루 종일 앉아서 물의 흐름을 유심히 지켜보며 종이에 그 모양을 그리고 있는 한 소년을 생각해 보세요. 우아하게 하늘을 맴돌고 있는 매의 움직임에 빠져 온종일 들판 위에 우뚝 서 있는 천재소년을요. ―본문 70쪽에서











이 수업에서는 두 명씩 짝을 지어 한 팀이 한 구역의 마을을 설정하여 꾸미도록 했습니다. 동수와 준걸이는 기차역과 학교가 있는 구역을 협동해서 만들었습니다. 여자 아이들의 작품에 비해 꼼꼼하지는 않지만 발랄하고도 자유분방한 멋진 마을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다음 주, 자신이 만든 건물을 보고 입체물 그리기를 연습할 시간이 돌아오자 나는 동수가 은근히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려와는 달리 동수는 입체물 그리기에 무척 협조적이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건물을 그리고 싶다는 성취욕이 작용한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눈물을 흘리던 동수의 태도는 적극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고전 끝에 1단계와 2단계를 이해하고 형태를 표현해낸 동수는 자신감이 붙었는지 매우 복잡한 나무 형상의 조형물까지 도전해서 결국에는 건물들을 모두 그렸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아이들이 그린 건물 그림을 이용하여 커다란 지도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이들은 수학 교과에 나오는 입체도형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자신의 구상이 협동 작업에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됩니다. ―본문 11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