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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굿페어런츠 시리즈 )
이윤정 지음 | 2007년 7월 30일
브랜드 : 살림Life
쪽수 : 216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172 * 224
ISBN : 978-89-522-0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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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독서_책둥이(영유아) 추천도서
문화체육관광부_우수교양도서
38만 명의 네티즌이 감탄한 아주 특별한 독서육아일기!

태어난 지 한 달 후부터 그림책 육아를 시작한 치과의사 직장맘 이윤정.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쓴 독서일기가 네티즌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한 독서육아 전도사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책으로 놀며 엄마와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호, 25개월 만에 누적권수 10,000권을 읽은데다 유독 언어와 인지 능력이 빠른 것도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큰 탓. 지호의 성장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아이 첫 그림책부터,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책 고르기, 추천 단행본과 전집 리스트,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교육 등 알토란 같은 정보가 책에 가득하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감동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으며, 중간 중간 화제의 ‘독서일기’가 삽입돼 읽는 재미를 더한다.

2008년 행복한 아침독서 선정 책둥이(영유아) 추천도서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들어가는 글

1. 책과 함께 놀아요
- 왜 어릴 때부터 책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을까?
- 아기의 책 읽는 즐거움
- 책 읽어주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2. 즐거운 책 고르기

-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
- 어떤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

- 오늘은 '사과가 쿵!'

- 헝겊책, 팝업북과 플랩북

- 전집과 단행본의 사이

- 다 읽은 책 버리지 마세요

- 글자 없는 그림책


3. 책으로 다가가기

- 엄마는 아기를 위한 연극배우

-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기

- 새 책과 친해지기

- 그림책으로 놀자

- 노래 들으며 책 읽어요


4. 책 읽기도 습관이다

- 책 읽어주는 가족

- 하루에 몇 분 읽어줘야 하나?

- 아기는 수험생이 아니에요

- 엄마가 외워주는 시 같은 책들

- 생활습관과 책

- 책만 있으면 엄마도 선생님

- 기저귀 가방? 지호에겐 책가방!


5. 지호의 도서관

- 지호의 책꽂이

- 청소는 안 해도 책장 정리는 열심히

- 울 아기는 이야기꾼


6.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 왜 영어 그림책인가?

- 지호의 첫 영어 그림책

- 어떻게 영어책을 읽어줄까?

- 영어 동요의 활용

- 생활과 영어책의 연결

- 영어책 고르기


7. 리딩트리

- 리딩트리는 책나무?

- 리딩트리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 어떻게 리딩트리를 할까?

- 언제까지 책을 읽어줄까?


나오는 글

(추천! 우리 아이 그림책 베스트 20 /

엄마와 함께 가는 각 지역별 도서관)
38만 명의 네티즌이 감탄한 독서육아일기!

태어난 지 한 달 후부터 그림책 육아를 시작한 치과의사 직장맘 이윤정.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쓴 독서일기가 네티즌 사이에 엄청나게 인기를 끌면서 유명한 독서육아 전도사가 되었다.

직장맘이라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퇴근 후 시간을 정해 그 시간만큼은 꼭 책읽기로 놀아주기라는 원칙을 정한 결과 지호가 25개월이 되었을 땐 이미 누적 권수로는 10,000권이 넘고 종수로는 1,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또래 보다 언어와 인지 능력이 발달한 것도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란 덕. 이렇듯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저자가 찾아보고 읽은 책만도 어마어마하니 그림책에 관한 지식만큼은 여느 독서지도사보다 더 단단하다.


이런 튼튼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책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읽어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친절하고 유쾌한 말씨로 펼쳐진다.


『구름빵』도 다 같은 『구름빵』이 아니다


저자는 아기는 수험생이 아니니 책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라고 말한다. 적어도 책에 관해선 절대로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는 것이 저자의 원칙. 독서 후 억지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일은 하지 않는다. 대신 함께 놀다가 예전에 읽었던 그림책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면 아이도 신나해 한다. 예를 들어, 『구름빵』을 읽고 난 후 굳이 엄마가 무엇으로 빵을 만들었는지, 구름빵을 먹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지 않고, 빵을 먹다가 문득 “와 지호야, 이게 구름빵같이 생겼네. 아빠도 배가 고플까? 우리 아빠한테 빵 갖다 줄까?”라고 말을 꺼내면, “지호도 빵 먹고 둥실둥실 떠올랐어.”하고 기분 좋게 대답을 한다는 것.


또, 여행을 가서도 관련된 책을 챙겨가 아이의 관심을 유도했다. 풀벌레를 보고 온 다음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을 읽어주면 안성맞춤이다. 마트에 다녀올 땐 『Good Food』에 나온 말들을 해주는 식이다. 상대적으로 덜 접하게 되는 영어는 동요와 함께 틀어주면서 귀에 익게 해준다. 억지로 영어를 가르치지 않아도 책을 통해 한 마디 한 마디 따라해 본다는 것. 지호는 “엄마, 나 이거 이이업(eat it up) 할래.” 식의 말을 불쑥 꺼내 놀래 키기도 했다.


직장맘들을 위한 독서육아 바이블


책 읽는 아이는 책 읽는 부모가 만든다는 저자는, 스스로가 엄청난 독서가이다. 어릴 때 목이 쉬도록 책을 읽어주셨던 어머니와 책을 수선하며 아껴 읽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인지 딸 지호에게도 ‘책 읽는 즐거움’만큼은 꼭 선물하고 싶다는 게 저자의 소망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장맘’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일에 쫓겨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직장맘들에게 좋은 경험치를 들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퇴근 후 1시간을 규칙적으로 보낸 노력이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 몇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도 아이와의 돈독한 유대관계 속에 만족스럽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또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가보면 좋은 각 지역별 도서관 등 바쁜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정보가 큰 도움을 준다.


똑똑한 엄마는 3세 전 아이의 도서관을 짓는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환경을 몇 가지 제안하고 있다. 잠자기 전에 책 읽히는 노하우나 분위기 조성 방법, 그리고 아이가 쉽게 책을 뽑아 볼 수 있게 아이들만의 서재 만들어주기가 대표적이다. 거실에 철제 책장을 들여놔, 시선에 맞게 책을 배치해 주면 아이는 어느새 책 뽑아보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직장맘들에겐 더없이 좋은 육아처방이다. 대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가 읽힐 책을 미리 그 전날 밤에 꽂아 두면 편식 없이 두루두루 책을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티브이 프로그램을 편성하듯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책들을 구성하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책 놀이터를 꾸미는 방법 등 알토란같은 정보들이 가득해, 이 책을 읽은 엄마들은 내 아이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당장 해보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지식인도 울고 간 그림책에 관한 완벽한 정보


우리 아기 첫 그림책부터 아이의 성향별로 읽히는 추천 그림책 리스트, 괜찮은 전집과 꼭 필요한 단행본, 생활 습관 교육을 위한 책과 영어 공부를 위한 그림책 목록…… 그리고 책 구입 노하우까지, 이 책은 그림책에 관한한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한 보물창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기, 풍선이나 공을 좋아하는 아기, 까꿍놀이를 좋아하는 아기 등 아기의 성향에 맞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새 책에 대한 낯가림을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 등 감탄이 절로 나는 조언들은 육아에 서투른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된다. 각종 전집의 허와 실에 대해도 살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각 장의 흐름에 맞게 추천 팁으로 구성했으며, 책마다 간략한 설명과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반응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소/개


지호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 인형은 까만 고양이 ‘댕이’인데, 그 덕분에 고양이가 나오는 책들은 100% 관심 만점입니다. 까만 고양이가 나오면 더할 나위가 없지요. 이처럼 책 중에는 고양이와 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 참 많습니다. 그때마다 지호의 강아지 인형 ‘페키’와 고양이 인형 ‘댕이’로 이름을 바꾸고 두 동물 인형을 데려다 놓고 연극을 하듯이 읽어주면 그야말로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기’ 중에서


새 책은 아니지만, 지호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책들을 읽어주고 싶을 때는 기차 같은 연결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좋아하는 책 사이에 보여주고 싶은 책들의 그림을 슬쩍슬쩍 끼워 넣어 주는 방법이었지요. 돌 무렵 지호는 에릭 칼의 그림책을 대부분 좋아했는데, 유독 『요술쟁이 작은 구름』이라는 책만큼은 읽어주어도 잘 듣는 편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구름빵』이라는 책을 새로 사줬을 때 지호가 처음부터 너무나 좋아하길래 이 방법을 써보았습니다. 『구름빵』을 읽어주다 보면 노란 비옷을 입은 고양이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다음 책으로는 노란 비옷이 나오는 삐아제리틀베이비픽처북의 『풍선을 팡팡팡』을 읽어줍니다. 여기에 하얀 구름이 나오니까 『하얀 구름으로 무엇을 할까』를 읽어주고, 구름에 대한 관심이 조금 생겼다 싶을 때 『요술쟁이 작은 구름』을 꺼내어 읽어주는 것이지요.
- ‘새 책과 친해지기’ 중에서


지호가 아기 때부터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작은 신경을 썼습니다. 아기 때는 조그만 책장이 거실에 있었고, 일찌감치 6단 철제 책장이라는 것을 들여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책 표지를 보여줌으로써 책에 대한 관심을 끌어보고자 하는 의도였고, 점차 지호가 책을 좋아하게 되었을 때는 지호가 보아주었으면 하는 책들을 골라 꽂아놓음으로써 책 읽기의 방향을 유도하였습니다. 역시 손이 닿기 쉬운 곳에 있는 거실의 철제 책장은 지호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공신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호의 책꽂이’ 중에서


추/천/글


오도리님 블로그는 저에게 자극제에요.

책 읽어주기에 게으른 엄마에 아기 교육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저는 여기서 자극받고 새 힘을 얻는답니다. - dorise

‘매일 양치질하듯 잠자기 전 30분 책 읽어주기’로 시작된 인연~.

늘 우리 딸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 반성의 장이자 활력소! - 다경맘


초보 엄마, 직장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 될 멘토 블로그!

지호의 성장, 교육과정을 그대로 따라하고 싶을 만큼 육아정보에서 최고입니다. - 여왕


저도 직장맘인데 나태해지는 맘을 다시금 불끈 잡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굿입니다요~굿~. - 달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