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lide
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605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시리즈별 도서
10살 전 아이에게 꼭 심어줘야 할 5가지 품성 (굿페어런츠 시리즈 )
이명경 지음 | 2007년 11월 19일
브랜드 : 살림Life
쪽수 : 248 쪽
가격 : 9,800
책크기 : 148 * 200
ISBN : 978-89-522-0757-9
• Home > 브랜드별 도서 > 살림Life
• Home > 분야별 도서 > 실용
• Home > 시리즈별 도서 > 굿페어런츠 시리즈
10살 전, 5가지 품성만 키워주면 아이는 저절로 큰다!



많은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늘 고민하면서도, 자녀가 가지고 있는 나쁜 점을 고쳐나가는 데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이가 커가면서 꼭 갖춰야할 요건에 대해선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열 살 전에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해줘야 할 말과 행동에 대해 친절히 조언하고 있다. ‘가족 안에서 행복한 아이, 책임감이 있는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아이, 자존감이 있는 아이,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한 이야기로, 저자의 풍부한 상담사례가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추천사 _ 엄마인 내가 바뀌어야 아이가 변화한다



책을 시작하며 _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1장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 _ 가족 안에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똑똑한 엄마는 악역을 맡지 않는다



[Check Point] 엄마가 악역을 맡지 않기 위한 방법



화내지 말고 잘못을 깨닫게 해라



독이 되는 형제간 경쟁 상황을 차단시켜라



[Check Point] 형제간 싸움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



아빠와의 하루 15분이 아이를 바꾼다



가족회의를 활용하라



▶ [Case Consulting 1] 대화를 피하는 아이



▶ [Case Consulting 2] 아빠를 멀리하고 엄마에게만 의존하는 아이





제2장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지키게 하라 _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엄마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것을 따르도록 하라



‘내가 할 거야’를 인정하라



작은 역할에서부터 시작하라



자신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아내는 훈련을 시켜라



아이와 함께 규칙을 만들어라



▶ [Case Consulting 3] 아이가 거짓말로 책임을 모면하려고 할 때









제3장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 _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아이로 키우기



야단을 치기 전에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라



공감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책 속 등장인물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라



말 잘하는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 말에 집중하라



[Check Point]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대화법 5계명



[체크리스트] 나는 아이의 말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가?



▶ [Case Consulting 4] 아이가 새 친구 사귀는 것을 힘들어할 때



▶ [Case Consulting 5] 아이가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왔을 때



▶ [Case Consulting 6] 아이가 거친 행동을 할 때



[Check Point] 싸움을 피하는 기술
[Check Point] 싸움을 피하는 기술



제4장



약이 되는 칭찬을 해라 _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타고난 기질을 인정하라



칭찬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Check Point] 좋은 칭찬과 나쁜 칭찬



약이 되는 칭찬으로 아이를 춤추게 하라



야단치는 데도 기술이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유형



▶ [Case Consulting 7] 소심한 아이 키우기



▶ [Case Consulting 8] 고집 센 아이 키우기





제5장



집중력을 높여라 _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마음대화



[Check Point] 마음을 읽는 대화의 원칙 5



집중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주어라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간단한 규칙



집중력을 높이는 5단계 대화법



아이에게는 한 번에 한 가지 지시만 하라



▶ [Case Consulting 9] 소리에 민감해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때



▶ [Case Consulting 10] 시험 전 긴장을 많이 할 때



▶ [Case Consulting 11] 시간 내에 공부를 끝내지 못할 때
바쁜 엄마들에게 제시하는 힘 있는 5가지 규칙







“애 키우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제가 좋은 부모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 교육에서 방향을 잃고 한숨을 짓는 엄마들의 이야기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엄마들은 너무나 바쁘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늘 시간에 쫓기느라 자녀교육에는 아쉬움뿐이다. 그럴수록 더욱 욕심을 내보지만 아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문제적 현실에서 출발하였다. 아이가 커가는 데 꼭 필요한 5가지 품성을 짚어주고, 그것을 심어주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5가지 규칙 형태로 명료하게 제시한다.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한 엄마들에겐 딱 맞는 교육지침서인 셈이다.







한국집중력센터(주) 소장이자 교육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아이가 행복하면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품성으로 ‘가족 안에서의 행복감, 책임감, 사회성, 자존감, 학습능력’을 꼽았다. 이 5가지가 안정적로 몸에 밴 아이는 어떤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또한 이 기본 품성을 심어주기 위해 부모가 해줘야할 것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5가지 품성을 지키기 위해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규칙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를 망치는 말 vs 아이를 키우는 말





이 책은 자녀교육 지침서이지만, 전문상담가에게 속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는 듯한 친근감이 있다. 저자가 수많은 아이와 부모들을 상담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풀었기 때문이다. 각각의 예엔 아이를 망치는 대화법과 아이를 크게 키우는 대화법이 함께 제시되어 자녀교육에 구체적인 도움을 꾀한다. 이를테면, 아이가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힐 때 “이야~ 너 굉장히 똑똑하구나. 머리가 아주 좋은가봐.”라는 칭찬과 “와~ 너는 차분하게 문제를 잘 푸는구나. 생각을 참 열심히 하는 같아.”의 칭찬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예를 보이며 후자의 경우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발음이 좋다고 칭찬을 받은 아이에 대해 “좋겠네. 그래도 너는 문법에 약하잖아. 발음만 좋으면 뭐하니? 시험에서 문법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라고 말했을 경우와 “이야! 선생님한테 칭찬받아서 뿌듯했겠다.”고 아이에게 감정을 이해해주는 대화의 차이를 역설하며 ‘공감’연습을 유도한다.





현명한 엄마들의 똑 부러지는 기술, 이럴 땐 이렇게





저자는 한국집중력센터(주)를 운영하며 얻은 상담사례를 통해 10살 전 아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준다. 이는 책에서 case consulting이라는 코너로 각 꼭지에 2-3개 씩 첨부가 되어 있다. ‘아빠를 멀리하고 엄마에게만 의존하는 경우’부터 ‘아이가 거짓말로 책임을 모면하려고 할 때’와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을 힘들어할 때’ ‘시간 내에 공부를 끝내지 못할 때 ’ ‘아이가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왔을 때’ 등 11가지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묘안이 제시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테스트하고 그것에 맞는 교육법을 찾을 수 있다. 소심한 아이는 소심한 아이대로 고집이 센 아이는 고집이 센 아이대로 어떤 대응을 해줘야 할지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소/개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엄마가 언제 마귀로 변할지 모를 때 아이들이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 아이들은 엄마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 즉 좋으면서도 싫은 마음, 함께 있고 싶으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아빠가 무서운 사람일 때는 아빠가 퇴근한 후부터 긴장하고 대비하면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긴 엄마가 무서울 때에는 그만큼 더 오랫동안 긴장 상태로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긴장이 오래될수록 아이들은 불안과 스트레스 때문에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거나 무력한 상태에 빠지기 쉽다.



-‘똑똑한 엄마는 악역을 맡지 않는다’ 중에서





엄마 혼자 식사 준비를 하고 텔레비전이나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아이에게 “얼른 와서 밥 먹어!”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식탁에 수저 놓기’ ‘반찬 꺼내기’ 같은 역할을 주는 것이 낫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엄마가 알아서 아이에게 필요한 물과 반찬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아빠한테 물 좀 따라드릴래?” “동생한테 김치가 조금 먼 것 같다. 김치 그릇을 동생 가까이에 놓아주면 어떨까?” 하며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아이의 행동을 당연시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고마움과 대견함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수가 수저를 챙겨주니까 저녁 준비가 더 빨라졌네. 고마워.” “역시 종현이가 팔이 길어서 반찬 그릇도 옮겨줄 수 있고 좋네. 요즘 키가 더 자라는 것 같아.” 하고 칭찬해주면 아이는 자신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 ‘작은 역할부터 시작하라’ 중에서







아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의 대화 습관이 바뀌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이 끝날 때까지 다 들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에 “그래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는데?” “빨리 좀 이야기해 봐. 뭘 준비해야 한다고?”라는 말로 아이의 말을 자르거나 가로채면 아이의 언어와 사고 발달은 거기서 멈추게 된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만큼 또박또박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들어주어야 한다.



-‘말 잘하는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 말에 집중하라’ 중에서





‘너 정말 똑똑하구나!’ 같은 능력 중심의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좀 어렵긴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겪을지도 모르는 위협을 피하고 싶어 한다. 칭찬 뒤에 숨어 있는 함정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쉬운 문제는 열심히 푸는 반면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빨리 포기한다. 어려서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4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성적이 떨어지고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칭찬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중에서







추/천/글





이 책의 저자인 이명경 소장님께 약 4개월간의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 아이도 많이 안정을 찾았고, 이젠 제법 한 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부하는 자세를 보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감사한 변화는 바로 엄마인 제가 조금 더 나은 엄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또 아이와 눈높이를 맞출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무작정 아이에게 강요한 했던 부모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이보영 | 영어교육전문가





많은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늘 고민하면서도, 자녀가 가지고 있는 나쁜 점을 고쳐나가는 데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이가 커가면서 꼭 갖춰야할 요건에 대해선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열 살 전에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해줘야 할 말과 행동에 대해 친절히 조언하고 있다. - 왕은자 | 삼성생활문화센터 상담원







똑똑한 아이는 똑똑하게 키워진 경우가 많다. 부모의 원칙 있는 말 한마디가 아이를 큰 사람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 책에선 아이와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갈등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해 가는 부모의 모습을 제시한다. 아이의 잘못에 무작정 화를 내면 아이의 잠재능력만 다칠 뿐이다. 마음을 읽는 대화를 오늘부터라도 실천해본다면 눈에 띄게 변화하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김향숙 | 인천능허대초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