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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러-천재 수학자6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6)
전다연 지음 | 박문희 삽화 | 2008년 6월 20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28 쪽
가격 : 8,500
책크기 : 148*204
ISBN : 978-89-522-0844-6-7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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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학문 수학, 그러나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또 수학이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리즈는 일생을 수학과 함께 살아간 수학자들의 이야기다.

의 여섯 번째 수학자, 인간미 넘치는 오일러를 만나보자. 이 책은 가장 많은 책을 펴낸 오일러의 삶을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오일러는 성실하고 부지런해 수많은 책과 논문을 펴낸다. 한쪽 눈을 못 보게 된 것도 사흘 동안 연구에 애쓴 결과였다. 육십 살 무렵에는 오른쪽 눈마저 못 보게 된다. 계산을 해야 하는 수학자에게 눈은 음악가의 귀처럼 중요하다. 오일러는 뛰어난 기억력과 계산력으로 앞을 못 보는 가운데 더 많은 책과 논문을 펴낸다. 타고난 천재, 다정한 가장, 보통 사람도 이겨내기 힘든 시련……. 오일러의 삶에는 딱히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있다.

18세기 위대한 수학자 오일러의 이야기는 진실한 인간미와 고난에 대처하는 숭고한 자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추천 글

책을 읽기 전에

대학교에 들어가다

러시아로 가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오일러

한쪽 눈을 잃다

베를린 생활

속 깊은 수학자

다시 찾은 러시아

더욱 빛을 발하는 천재성

거듭되는 시련

연구를 멈추다

수학사에 남긴 오일러의 업적

오일러 더 살펴보기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보아야 할 책!!!

■ 수학 영재, 특목고 ․ 과학고가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 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름다운 학문 수학, 그러나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또 수학이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리즈는 일생을 수학과 함께 살아간 수학자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이웃집 친구처럼 수학이 가깝게 느껴지게 된다. ‘수학을 잘 하려면 먼저 수학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명제를 시리즈 완성의 나침반으로 삼은 만큼 수학을 잘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자꾸만 수학 문제를 풀고 싶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에도 이야기가 있다. 더하기, 빼기에는 어느 수학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곱하기, 나누기에는 어느 천재 수학자의 기발한 상상이 담겨 있다. 그래서 시리즈를 읽고 나면 수학 문제를 예사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문제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은 몰랐던 수학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 쉽게 만날 수는 없었지만, 수학을 이끌었던 진짜 수학자를 만난다.

초등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시리즈는 수학사적으로 볼 때 보석과도 같은 수학자들로 채워져 있다. 이들의 이론과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수학 속에도 나온다. 따라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러한 이론과 연구가 어떤 배경으로 생겨났고, 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재 수학자들의 놀라운 수학 이론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의 수학 교육 대중화를 선도하는 교수가 수학자들이 이룬 업적과 핵심 이론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 그래서 시리즈를 보고 나면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다.

오일러 소개

오일러 -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라



- 앞을 보지 못하는 시련을 뛰어넘은 천재, 오일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오일러는 사백 쪽이 넘는 긴 시를 외울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났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천재 오일러는 열세 살 이른 나이에 바젤 대학교에 들어간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해 천재성에 더해 성실함이 돋보인다. 오일러는 수학자가 되고 싶지만, 집에서는 목사가 되기를 바랐다. 다행히 오일러의 수학 공부를 도와준 베르누이 교수가 아버지를 설득해서 오일러는 수학자가 된다.

수학자의 길로 들어선 오일러. 웬만해서는 절대 풀 수 없다는 프랑스 아카데미 상을 이 등으로 타는 등 두각을 드러낸다. 러시아 황제의 초정을 받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면서 왕성하게 연구해서 수학계를 여러 번 놀라게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연구에 매달리는 생활이 불행을 낳는다. 전기도 없던 시절에 사흘 동안 연구에 매달리고 심한 열병을 앓은 오일러는 결국 오른쪽 눈을 못 보게 된다. 하지만 한쪽 눈이 남아 있으니 다행이고, 초상화는 옆얼굴을 그리면 된다고 가볍게 넘긴다.

육십 무렵, 오일러는 남은 왼쪽 눈마저 못 보게 된다. 그런데 이제야 양쪽 눈의 시력이 같아졌다며 전보다 더 연구에 열을 올린다. 탁월한 기억력과 계산력으로 머릿속에 공식이 있고,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계산을 끝낼 수 있었다.

오일러가 펴낸 책과 논문의 양은 수학자들을 통틀어 단연 으뜸이다. 숱한 수학 공식에 오일러의 이름이 나온다. 오일러는 수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펴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겸손하고, 또한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천재였다.

여느 천재 수학자들이 조용히 외로운 삶은 사는 반면, 오일러는 전혀 딴판이었다. 열셋이나 자식을 두었고, 아이들이 시끌벅적 떠드는 가운데 연구를 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손자 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자상한 할아버지였다.

* 부속에는 오일러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오일러 공식’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