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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사회구조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13)
로빈 길 Robin Gill 지음 | 김승호 옮김 | 2009년 6월 25일
브랜드 : 살림기독교
쪽수 : 232 쪽
가격 : 13,000
책크기 : 152*224
ISBN : 978-89-522-1187-3-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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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사회학, 교회와 사회의 상관관계를 파헤친 역작!



“현대 세계에서 신학은 점점 더 학문 세계뿐만 아니라 공공담론의 장에서도 주변화되어가고 있다. 학문 세계에서 신학의 고립화 현상과 함께, 교회 역시 급격한 교회 성장기를 지나 이제 신앙의 설득력 구조를 상실하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이러한 위기의 때에 신학과 사회학, 교회와 사회 사이의 상호 관련성을 중시하는 저자의 독특한 연구방법론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신학이 여러 학문들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연구되고 이해될 때 사회에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학문으로 공헌할 수 있음을 본서 전체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_‘역자 후기’에서



살림출판사의 기독교 신학서 시리즈 <우리시대의 신학총서>의 13번째 책 『신학과 사회구조』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학제 간 연구의 대가로, 영국 켄트대학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로빈 길 박사. 197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로빈 길 교수의 초기 저서 중 하나로, 신학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가 척박하던 시기, 신학과 사회학과의 상관관계를 조명한 독보적인 저술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는 신학이 ‘사회적 결정요소’라는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고 또한 반대로 신학이 ‘사회적 중요성’을 갖는 학문임을, 낙태와 전쟁에 대한 교회의 반응, 성공회 주교 존 로빈슨의 『신에게 솔직히』가 교회 안팎에 불러온 논쟁 등을 예를 들면서 보여준다. 저자의 주장에 따라, 신학을 당대 인간들의 경험 구조와 상황에 영향을 받아 형성되며, 반대로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사회를 형성하는 학문으로 이해하면, 상황에 민감하며 사회와 대단히 역동적인 관계를 펴는 신학의 새 지평이 열리게 된다. 신학의 사회적 가능성과 의의를 모색하는 기독교 윤리학, 종교사회학 연구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신학과 사회구조』는 현재 영국의 켄트 대학교 마이클 램지 석좌교수로 있는 로빈 길의 초기 저서 중 하나로, 신학과 사회학을 접목해보려는 실험적이고 고통스런 연구 저작 중 하나다. 로빈 길은 기독교 윤리학자로서 신학에 관한 철학적, 역사적 접근과 함께 사회학적 접근의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이 분야의 권위 있는 학자 중 하나다. 오늘날 교회와 신학, 그리고 목회의 ‘사회적 의미와 기능’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이 분야의 문제에 관심 있는 신학도와 목회자, 그리고 사회학도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한다. _김철영(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교수)



김승호 교수님이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한 로빈 길 교수의 『신학과 사회구조』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한국의 독자들 앞에 내놓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 이 책이 응용신학은 물론 종교사회학, 기독교 윤리학, 생명공학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분명히 중요한 공헌을 할 것이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_김성건(서원대 종교사회학 교수)
한국어판 서문

서문



머리말

1장 신학과 지식사회학

2장 신학의 사회적 결정요소들

3장 낙태에 대한 교회의 반응들에서의 결정요소들

4장 신학의 사회적 중요성

5장 ‘신에게 솔직히’ 논쟁의 사회적 중요성

6장 응용신학 내의 변수들

7장 신학―상호작용주의 관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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