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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3-문학편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03)
이어령, 윤한국, 손영운 지음 | 홍윤표 삽화 | 2010년 12월 15일
브랜드 : 살림에듀
쪽수 : 216 쪽
가격 : 13,000
책크기 : 188×257
ISBN : 978-89-522-1528-4-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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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1528-4.hwp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문학은 즐거움을 얻기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일까? 책에 글자로 쓰여 있는 것만을 문학이라고 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가 문학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이런 고정관념을 뛰어넘게 만들어 준다. 다양한 측면에서 문학을 살펴보고 문학의 여러 가지 효용을 생각해 보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학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함께 발전하는 영화와 문학, 같은 대상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는 미술과 문학, 미와 신앙이라는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종교와 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문학의 모습은 컨버전스 시대에 문학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확인하게 해 준다. 전혀 다른 측면에서 문학을 생각해 보고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은 변화무쌍한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안목과 상상력을 길러 줄 것이다.
1장 문학은 인간의 본능일까?
철학과 문학 철학책보다 더 철학적인 『햄릿』
2장 문학은 언어 예술의 결정체!
음악과 문학 『데미안』이 음악적으로 쓴 문학 작품이라고?
3장 역사보다 더 진짜 같은 문학 이야기
역사와 문학 역사 드라마는 진짜 역사가 아니야!
4장 시인은 정치가다?
정치와 문학 진정한 예술가는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
5장 희곡, 신화에서 길을 찾다
신화와 문학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시작됐다
6장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는 문학과 종교
종교와 문학 김동리의 『무녀도』를 통해 본 문학과 종교의 관계
7장 문학이 인터넷을 만나면 독자가 즐거워진다
디지털과 문학 문학의 전성시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8장 컴퓨터 게임 속에 문학이 있다
게임과 문학 게임 세대가 변화시키는 미래의 문학
9장 카메라를 만년필처럼 쓰다
영화와 문학 소설과 영화 둘 다 감상하자!
10장 놀부처럼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경제와 문학 『흥부전』에 들어 있는 조선시대의 경제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버무려 디지로그를 만들어 내시고 최근에는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개를 넘고 계신 이어령 선생님이 교과서 넘나들기를 하신다니 그 자체로도 기대할 만하지 않은가? 얼마 전 『젊음의 탄생』이란 책에서는 아홉 장의 매직카드를 뽑아 들고 젊은이들과 한바탕 게임을 벌이시더니 이제는 만화로 청소년들과 소통을 하시겠단다. 선생님은 “통섭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이 지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시지만, 선생님이 평생 가장 자주 강조하고 실천해 보이신 것이 바로 다름 아닌 ‘경계 허물기’였다. 이어령 선생님이 그려 내는 만화 속 공간에는 학과 간의 구분도 없고 인문학이니 사회과학이니 자연과학이니 하는 구별도 없다. 『젊음의 탄생』에서 말씀하신 ‘카니자 삼각형’, 즉 자유로운 마음속 가상공간에서 학교에 갇혀 있던 우리 아이들이 신 나게 뛰놀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다 후련해진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다가올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꿀 멋진 아이디어들이 샘솟길 바란다.
_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바야흐로 21세기는 지식형 인재가 아닌 융합형 인재가 주목받는 시대다. 놀랄 만큼 개방적인 환경을 가진 정보사회에서는 단순히 죽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변화하는 사물을 바라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분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힘을 길러 주는 탁월한 대안이 될 것이다.
_이인화(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이젠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만화를 건네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학자도 어떤 책도 해내기 힘들었던 작업, 우리 아이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을 심어 주는 그 일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해냈다! 그것도 유쾌한 발상과 뛰어난 상상력을 버무려서!
_장영란(신화학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