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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6-역사편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6)
최경석, 이어령, 손영운 지음 | 김강섭, 모해규 삽화 | 2011년 4월 20일
브랜드 : 살림에듀
쪽수 : 216 쪽
가격 : 13,000
책크기 : 188*257
ISBN : 978-89-522-1553-6-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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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6.hwp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인류가 만든 모든 것을 꿰뚫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에 주목하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역사편 출간!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역사가 E. H. 카는 말했다. 이 말처럼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과거와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세대의 의무는 이 역사라는 대화를 새롭게 써나가는 데 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역사편'은 우리의 청소년들로 하여금 이 대화를 새롭게 이어나가도록 자극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화로서의 역사는 과거의 사건과 지식이 바로 역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이집트는 이집트 연구의 산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역사를 둘러싼 탐구와 논쟁, 그리고 합의의 산물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유일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여겨졌던 것이 후대의 눈으로 볼 때는 많은 잘못된 선택 중 하나로 판명나기도 하고, 반대로 치명적인 실수라고 생각한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지기도 한다. 그래서 역사를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과거의 연대기가 아니라 과거를 해석하는 관점과 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누가 어떤 역사를 말하는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자신들의 역사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사건과 인물로 구성된 과거의 ‘이야기’를, 닫힌 구조가 아닌 ‘열린 구조’로 이해하도록 자극하며 그 이야기의 구조를 새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역사를 읽는 힘’을 갖추도록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앞으로 다른 역사책들을 읽으면서 역사가 움직이는 결정적인 시점들이 언제였는지, 그 전환점을 만들어낸 배경과 동력은 무엇이었는지, 그 변화를 판단하는 ‘역사적 진실’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는 개별적이고 사적인 관점이면서도 집단적인 역사적 상상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역사적 진실은 개인들의 진실이 시대와 사회의 객관성과 공명할 때 생겨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역사편'을 통해서 역사를 마주한다는 것은 바로 이 울림에 참여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 역시 이 공명을 통해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1장 역사를 소비하는 21세기 팩션의 시대
역사와 문학 서동요와 『춘향전』, 역사적 모티브로 인기를 끌다
2장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와 사회 이상 사회를 꿈꾸다
3장 역사 속에 들어 있는 역사적 진실 찾기
역사와 미술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진실 찾기
4장 사실을 말하게 하는 역사의 객관성
역사와 과학 역사적 객관성은 과학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일 수 있다
5장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역사와 철학 ‘역사주의’로 바라보는 세계
6장 개연성과 상징으로 이해하는 역사적 상상력
역사와 문화 역사의 현미경, 다양한 문화 속 역사
7장 승자와 패자와 갑남을녀가 역사의 주인공
역사와 음악 베토벤, 공화정을 지지하다
8장 개인과 당대 사회와의 관계를 말하다
역사와 경제 대공황, 20세기 세계사를 검게 덮다
9장 역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역사와 정치 인류의 꿈과 가치가 역사 속에서 실현되다
10장 역사를 통한 드넓은 성찰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