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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7-정치편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7)
김성진, 이어령, 손영운 지음 | 박수로 삽화 | 2011년 4월 20일
브랜드 : 살림에듀
쪽수 : 208 쪽
가격 : 13,000
책크기 : 188*257
ISBN : 978-89-522-1554-3-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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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민주 시민으로 키워 주는 정치 학습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정치편 출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정치편이 나왔다.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 조금 뜬금없지만 “교육은 언제 실패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취직을 위해서” 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이건 교육의 사회적 목적과는 괴리된 일인데, 사회가 보통교육 제도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공동체를 지속, 발전시킬 주체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은 학생 개인의 실패일 수는 있지만 보통교육의 실패는 아니다. 보통교육의 실패는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정치적 시민을 양성하지 못할 때 생겨난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역사의 주역이 될 세대는 무엇보다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주인공들이어야 하지 않을까? 역사는 바로 그 질문을 던지고 답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공자는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고대 그리스인들은 정치가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선의 추구란 다시 말하자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마이클 샌델)이다. 다시 말하자면 정치에 대해 무관심한 집단은 공동의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인류에게 어떤 정치적 문제들이 제기되었고 어떤 해법을 추구해 왔는지 그 기원과 변화의 양상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가장 강한 한 명에게 모든 권력을 위양했던 과거의 지배체제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권리를 갖고 참여하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체제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역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갈등과 투쟁, 대화와 타협이 있었다. 어떻게 권력을 나누고 통제할 것인지(권력분립), 정부의 형태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인권)를 놓고 벌어진 역사의 드라마는 오늘날에도 계속 되풀이되는 치열한 논쟁의 주제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창조적인 민주 시민의 양성이야말로 이 책의 진짜 주제이기 때문이다.
1장 정치체제의 기원과 발전
문명과 정치 순식간에 멸망한 잉카 제국
2장 정치의 주체는 누구인가?
철학자와 정치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얄궂은 운명
3장 이데올로기가 정치를 움직인다
환경과 정치 녹색당의 출현, ‘미래는 환경이다’
4장 권력과 정치의 희생양이 주는 교훈
권력과 정치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5장 차별과 싸워 온 인권 보호의 역사
인권과 정치 인권의 사각지대, 중국
6장 전쟁을 막을 수는 없을까?
전쟁과 정치 병사들이 스스로 멈춘 전쟁
7장 세계화 시대, 정부의 역할 변화
무역과 정치 온 세상이 함께 잘사는 공정무역
8장 남북분단의 현실과 통일을 위한 정치
북한과 정치 북한의 세습 정치
9장 진정한 정치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십과 정치 가장 위대한 리더십의 소유자 링컨
10장 살아 있는 민주주의로 가는 길
여성과 정치 세계의 여성 정치인들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