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출판사가 출판한 책 현재 2,160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전체도서목록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마커스 버킹엄 지음 | 김원옥 옮김 | 2011년 10월 18일
브랜드 : 살림Biz
쪽수 : 332 쪽
가격 : 13,800
책크기 : 148*210
ISBN : 978-89-522-1643-4-03320
• Home > 브랜드별 도서 > 살림Biz
• Home > 분야별 도서 > 경제경영
보도자료 : bombam2.hwp
그녀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될까?
나이 들수록 더 강하고 행복한 여자의 비밀
“이제 약점은 과감히 버리고 강점에 집중하라”

베스트셀러 『강점 혁명』으로 전 세계 수백만 직장인의 인생을 바꾼 마커스 버킹엄
‘여자 인생 바꾸기 프로젝트’로 수백만 여성의 삶을 바꾸다!
“나도 인생을 바꾸고 싶어요.”
그리고 불타오른 오프라닷컴 게시판

10년 전,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 마커스 버킹엄은 세계 1위의 조사 기관인 갤럽에서 주도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이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해서는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강점에 집중하면 놀라운 성과와 성공을 이끌 수 있다는 버킹엄의 주장은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10년 뒤, 버킹엄은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원제: Find Your Strongest Life)』라는 책으로 여성의 삶에 강점을 적용시키는 법을 제시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핵심 요소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지요.”라고 집필 동기를 설명한다.
이 책의 또 다른 구체적인 계기는 바로 TV 프로그램인 다. 와 마커스 버킹엄은 함께 ‘인생을 바꾼 여자들’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아 성취감을 느끼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30명의 여성들에게 코칭을 해 주고 그 과정과 결과를 담은 이 프로그램은 방송 후 어마어마한 반향을 일으켰다. ‘삶이 꽉 막혔었던’ 이 여성들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했다. 또한 방송 이후 150만 명의 여성들이 ‘오프라닷컴’을 찾아와 워크숍 프로그램을 내려 받았고, 게시판은 자신들의 사연을 올리고 조언을 주고받는 수십만 건의 글들로 달아올랐다. 버킹엄은 이 주제와 관련된 책을 쓰기로 결심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더 많은 기회, 교육, 일자리, 급여……
그러나 여자의 삶은 서글픈 곡예사의 저글링이다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슬퍼진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이 있을까? 지난 수십 년간 여성들은 더 많은 기회와 성취, 영향력, 돈을 확보해 왔다.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가 극적으로 달라졌다는 사실을 부정할 여성은 없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여성들의 행복도는 떨어지고 불안감은 커졌으며 스트레스는 많아졌다. 46,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40년에 걸쳐 수행한 한 연구에 의하면 나이가 들면서 여성의 행복도는 남성보다 떨어진다고 한다.
여성의 일상적인 스트레스 수준은 수십 년 전보다 높다. 여가시간이 더 많아져도 그러한 스트레스는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 여가시간은 남성들이 쫓기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낄 확률을 8퍼센트 줄여 주지만 여성들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여성들 가운데서도 아이가 있는 기혼여성은 아이가 없는 독신여성보다 스트레스를 느낄 확률이 2.2배 높다. 여성이 항우울증이나 항불안성 약품을 복용하는 비율은 남성의 2배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자녀의 유무나 숫자, 소득 수준, 건강 정도, 직업, 결혼이나 독신 여부, 연령 혹은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이러한 역설적인 통계 수치는 우리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이런 아이러니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오늘날 성공한 여성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전형적인 이미지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동시에 여러 가지 일들을 착착 잘 진행시키면서 민첩하게 움직이는 곡예사의 모습이다. 그러나 아내, 엄마, 직장인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들의 모습은 위태위태하게 공을 받아 내는 서글픈 곡예사를 떠올리게 한다. ‘그 공을 하나라도 떨어뜨리면 불행해질 것이다!’ 여성들은 이런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결국 한계에 부딪힌 이들은 그때서야 절망적으로 몇 가지 것들을 덜어내고자 애쓴다. 그러나 이런 시도는 어쩔 수 없이 건강하지 못한 감정들을 낳는다. 제대로 덜어낼 수 없을 것 같은 공포감, 어떤 부분을 없애야 할지 모르는 데서 오는 혼란, 잘못된 부분을 잘라내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러한 두려움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한 분노…….
진정으로 행복한 삶 혹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끌어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경험한다. 그 순간을 포착하고, 꽉 잡아서, 그 힘을 느끼면서 그것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법’이자 ‘여성을 위한 강점 혁명’이다.

수백만 평범한 직장인을 ‘일류’로 끌어올린 스트렝스파인더,
이번에는 ‘강점 테스트’로 삶을 리모델링하다!

10년 전,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의 핵심은 ‘자신의 진정한 강점’을 알아보는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Finder)’였다. 이 테스트는 우리나라에서도 직원들의 성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기업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강점을 발휘할 분야를 찾고자 하는 직장인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에서 버킹엄은 ‘자신이 타고난 주요 역할’을 알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독자들은 ‘강점 테스트’를 통해 삶의 아홉 가지 역할―조언하는 사람(Advisor), 돌보는 사람(Caretaker), 창조하는 사람(Creator), 균형 잡는 사람(Equalizer), 감화시키는 사람(Influencer),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Motivator), 개척하는 사람(Pioneer), 가르치는 사람(Teacher), 조직하는 사람(Weaver)― 중 자신이 어떤 ‘주요 역할’과 ‘보조 역할’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알아볼 수 있다(강점 테스트 사이트 주소: www.sallimbooks.com/sltest.html). 단순한 성격 테스트가 아닌 개인의 잠재된 강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게끔 도와준다.
우리 모두는 시간과 상황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우리만의 생각, 감정, 행동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 패턴들은 우리가 삶을 통해 반복해서 되풀이하는 역할로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이 우리의 근간으로 인정하는 주요 역할(Lead Role)이 된다. 주요 역할이란 그것을 수행하는 순간 스스로가 가장 믿음직스럽고 조절을 잘하며 능률적이라고 느껴지는 역할이다. 그 역할을 수행할 때 우리는 다재다능하고 유연하며 용감하다. 쉽게 배우며 늘 더 배우고 싶어 안달한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재능의 원천이다.

나이 들수록 더 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약점이 아니라 강점을 중심으로 삶의 균형을 깨뜨려라!

수십 년간 여성들에게 주어진 기회와 책임은 늘어났지만 없어지거나 사라진 책임은 거의 없다. 여자들이 그토록 ‘좋아진’ 조건들에도 나이 들수록 불행한 삶을 사는 이유는 이처럼 역설적으로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선택할 것이 많아지면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고 삶이 더 힘들어진다. 이를테면 최근 기업에 빠른 속도로 도입되고 있는 유연근무제나 재택근무제 등의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자. 여성들에게 ‘한 가지를 포기하지 않고도 다른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들은 그러나 실제로는 여성들의 스트레스 수치를 높인다. 결과적으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하는’ 상황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버킹엄은 질의 저하와 스트레스의 증가 없이 여러 가지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 멀티태스킹은 거의 불가능한 능력이므로 이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균형은 이루기가 거의 힘들고, 균형을 이뤄도 만족이 없으므로 무시해 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대신 삶의 각 부분의 충만한 순간들을 향해 무게중심이 기울도록 일상의 균형을 무너뜨려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잘하는 일’을 중심으로 삶을 운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강점은 ‘내가 잘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만드는 일’이다. 약점은 ‘내가 못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힘 빠지게 만드는 일’이다.

삶이 꽉 막혔다고 생각될 때, 참을 수 없이 내가 나약하다는 느낌이 들 때
당신을 최고의 삶으로 이끌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의 속 시원한 조언

‘최고의 삶’이란 ‘만족스럽고, 사랑받으며, 성공적이고, 내가 컨트롤할 수 있다고 느낄 만큼 삶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뽑아내고 있음’을 뜻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살아가는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그러한 목적을 상실했다고 느낄 때 무엇을 바꿔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과, 그러한 변화를 시도할 용기를 지녀야 한다. 살면서 맺는 여러 관계들에게서 힘을 얻고, 만약 그런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면 그러한 관계들을 끊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비관적인 상황에서도 행복한 삶을 사는 여성들은 무엇이 다를까? 이들이 선택하는 삶은 각각 다르다. 그러나 네 가지 감정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같다. 그들은 자신이 성공했다고 느끼고, 본능적으로 앞날을 기대하며, 배우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가장 중요한 필요가 충족되고 있다고 느낀다. 이런 느낌으로 꽉 찬 하루하루를 산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삶’이 아닐까?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는 이런 삶을 살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 www.sallimbooks.com/sltest.html에 들어가셔서 당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1부 여자, 최고의 삶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Chapter1 오프라닷컴 게시판, 질문은 끝이 없었다
Chapter2 삶이 여자에게 만들어 놓은 함정들
Chapter3 수많은 선택의 순간, 원더우먼을 포기하라

2부 나이 들수록 더 강하고 행복한 여자의 비밀
Chapter4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느낌일까?
Chapter5 결혼 후 더 초라해지는 여자, 결혼 후 더 잘나가는 여자
Chapter6 행복을 맘껏 붙잡고 껴안으라
Chapter7 강점 테스트와 아홉 가지 생애 역할
Chapter8 삶은 뒤죽박죽, 진실을 받아들이라
Chapter9 때론 균형을 거부하라, 불균형을 추구하라

3부 직장 VS. 가정생활, 최고의 삶을 위한 전술
Chapter10 진로 선택을 위한 전략
Chapter11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전략
Chapter12 성공적인 육아를 위한 전략
Chapter13 행복한 미래를 위한 전략
Chapter14 최고의 삶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
교육공학을 전공한 나에게 꽤 흥미롭게 다가왔던 마커스 버킹엄이 여자만을 위한 ‘강점 혁명’을 책으로 냈다 하니 참으로 반갑다. 집과 직장에서 여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여성들은 인생을 가장 효율적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기술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 바란다. _오인경(포스코 글로벌리더십 센터장)

마커스 버킹엄은 삶과 일의 성공을 위해 여성들이 자기 자신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놀라울 정도로 꿰고 있다. _로리 골러(페이스북 인적자원 팀장)

한 사람의 여성, 아내, 사업가, 엄마, 딸, 친구로 살아오면서 수행하는 모든 역할을 파악함과 동시에 진정으로 충만하고 참되고 만족스러운 삶을 향해 가는 길을 제시해주는, 이토록 영감 어린 메시지는 본 적이 없다. 앞으로 오랫동안 이 책을 찾아볼 것 같다! _수전 감바델라(코카콜라 북아메리카 지역 부사장)

마커스 버킹엄이 소개하는 빛나는 인생 안내와 속 시원한 충고는 자신의 미래가 좀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익한 깨달음을 줄 것이다. _데보라 노빌( 진행자이자 『감사의 힘』 작가)
어떤 사람들은 포도주 한잔과 함께 편안히 TV 앞에 앉아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쉬라고 충고해 주지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당신은 책상을 정리하거나 가족사진을 분류하는 일이 휴식일 수도 있다. 나만의 충만한 순간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가 깨닫는 것을 깨닫고, 내가 느끼는 것을 느끼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바로 나 자신이다. _114~115쪽

자신을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구체적인 순간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삶은 점차 갖가지 활동과 책임들의 잡동사니가 되어 버린다. 그런 책임들을 맡아야 하는 근거—“내가 안 하면 아무도 할 사람이 없어.”에서부터 “좋은 엄마라면 그렇게 해야 해.”까지—는 매우 훌륭하지만 그 결과는 당신의 삶을 채워 버린 빽빽하게 몰아치는 순간들이 서서히 당신의 감각을 가린다는 것이다. _116쪽

당신이 어떤 일을 고대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지, 어떤 일을 하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지를 당신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당신의 수행과 성과를 더 잘 판단할 수는 있겠으나 각각의 활동을 할 때 당신의 기분이 어떤지는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안다. 앞에서도 말했듯, 그러한 느낌이야말로 믿을 만한 감정이다. 그러한 감정은 진실이다. 모든 사람들 중에 당신은 어떤 일이 당신에게 힘을 주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단 한 명의 사람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_179쪽

인생의 대부분은 다른 것, 즉 자신의 강점을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 내가 강해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강점은 당신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고, 가장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발전할 수 있고, 가장 큰 도약을 볼 수 있는 영역이다. _20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