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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콜로세움 도전기-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04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4)
강호 지음 | 강도하 삽화 | 2014년 3월 10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208 쪽
가격 : 10,000
책크기 : 152*215
ISBN : 978-89-522-2839-0-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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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모험으로 배우는 스릴 만점 수학 이야기
“대한민국 수학 교육의 해답은 스토리텔링 수학에 있다!”
▶ 창의 융합 교육의 변화를 담아 낸 최고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3년부터 새로 도입된 ‘스토리텔링(story-telling)형 수학’은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수학이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친근한 교과’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수학 개념과 공식을 실생활에 연관된 예로 스토리텔링 속에 풀어냈다. 그리고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이러한 교육 방침을 가장 잘 담아낸 수학 동화이다.

▶ 교과서 속 딱딱한 수학 문제가 저절로 풀린다!
이 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을 다루면서 독자에게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수학의 기본이 되는 사칙 연산부터 피보나치 수열까지 다양한 수학적 문제들을 상황에 맞게 제시하면서 수학 공부를 돕는다. 수학을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역경을 극복하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수학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 속에 실린 수학들은 교과서 속 답답한 수학이 아니라 세상과 맞닿아 있는 재미있는 수학이다. 즐거운 수학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건네주자.

▶ 수학적 재미와 상상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어떤 학문이든지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다.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현실에서 벌어질 수 없는 사건과 모험을 통해 수학의 재미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상상력과 수학적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꼼꼼히 읽고 나면 어느새 자라나는 부쩍 늘어난 수학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소개
수학지옥에서 매쓰엔젤을 골탕 먹인 탓에 니들다주거쓰에 납치되어 매쓰시티로 팔려오게 된 나얼짱과 배곰곰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수학검투단 구단주 장보고에게 팔린 이들은 25432전 25431패 1승의 전적을 자랑하는 에라이다졌스 팀에 소속된다. 매번 지기만 해서 의욕을 상실한 채, 지하실에서 알바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차노박 감독의 팀에 속하게 된 나얼짱과 배곰곰.
지게 되면 바로 상대팀의 노예가 되거나, 미션 실패는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수학콜로세움! 왕풀이띵호아 팀. 매쓰헬고스트스 팀, 매쓰스나이퍼스 팀, 매쓰시티싹다프러스 팀 등 쟁쟁한 경력의 팀들과 겨루어 만년 꼴찌팀인 에라이다졌스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들어가는 글 : 수학은 유용하다

1부 배곰곰양, 매쓰시티에 도착하다
과학자가 된 어머니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길을 택하는 것, 그것이 수학적 사고
노예상인 니들다주거쓰의 배
요리사 다너코끄리숑의 고민
-최대공약수도 때로는 쓰임새가 있다!
매쓰시티에 도착하다
에라이다졌스팀의 구단주 장보고
불량 황금구슬 공장을 찾아라
-불량 황금구슬을 찾는 마법의 수학
2부 나얼짱군, 수학 도서관에 잠들다
차노박 감독을 만나다
차노박 감독의 시험을 통과하다
-생각의 감옥을 벗어나자!!
나얼짱!! 대단한데?
-제대로 된 비례식 만들기
수학도서관 속에 새로운 세상이……
-기가 막힌 수학자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수학을 알면 은행이자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차노박 감독의 결단

3부 차노박 감독, 수학콜로세움에서 수학검투를 이끌다
첫 번째 경기_한자로 된 문제를 해독하라
-재미있는 동양수학
두 번째 경기_차노박 감독의 대활약
-괴물과 함께 강 건너기
준결승전이 시작되다
세 번째 경기_영리한 유니콘들을 움직여라!
-까다로운 유니콘 만족시키기
아니, 당신은?
마지막 경기_15를 잡아라!
-숫자에도 의미가 담겨있다!

4부 구단주 장보고, 낡은 지도책의 비밀을 궁금해하다
승리 후의 만찬
금화 한 닢의 기적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항상 카지노가 이긴다!
장보고와의 거래
-야구에는 승률을 계산하는 법칙이 있다!
낡은 지도책
-폴리비오스와 암호
-완전하고 순수한 수
새로운 도전

더 읽어볼 만한 수학책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를 감수하고서
문학에서 판타지와 픽션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 팩션이 부상하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듯 이 책은 수학적 지식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하였으며 십대들의 내밀한 언어로 더욱 친근하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인공과 함께 싸워 나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수학의 알고리즘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신비롭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장르의 책임에 틀림이 없다.
-계영희(전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 고신대학교 교수)
“어떻게 그렇게 금방 생각해냈냐? 가만, 건포도 2개×파이 35개=70개하면 70, 그리고 호두 3개×파이 35개=105개. 딱 떨어지네. 우와 역시 배곰곰, 넌 천재야.”
“얼땅아, 별거 아냐. 학교에서 배운 최대공약수를 활용하면 돼. 70과 105의 최대공약수만큼 파이를 만들면 되는 거야. 그 최대공약수가 35니까, 간단하지 뭐. 나두 사학시간에 최대공약수를 배우면서도, 구게 뭐 그렇게 필요할까 싶었는데. 꽤 쓸모가 있네.”
-31쪽, 배곰공 양, 매쓰시티에 도착하다

“대단해. 대단해. 이번 수학검투리그는 가능성이 있어. 나얼짱, 배곰곰. 너희 모두 대단한 실력을 가졌구나. 자, 이제 수학도서관으로 가자. 너희들이 거기서 연습한다면 우리에게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차노박은 그러면서 나얼짱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주 다정하게 말했다.
“하여간 나얼짱, 고맙다. 네 덕분에 친구도 잃지 않고 정당한 내 몫을 받을 수 있었어. 하지만 이런 부업도 이것으로 끝이다. 수학검투리그에 전념하자구.”
나얼짱이 어꺠를 으쓱하며 말했다.
“제가 원래 돈 문제에는 민감하거든요, 이상하게 수학문제는 못 풀어도 돈계산은 잘한단 말이야. ㅋㅋ”
옆에 있던 배곰곰이 그 말을 듣고는 확 깬다는 표정으로 혀를 쯧쯧 찼다.
-73쪽, 나얼짱 군, 수학도서관에서 잠들다

“자, 경기가 시작되면 선수들은 입체 홀로그램이 만들어낸 4개의 방에 나뉘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는 3마리의 유니콘과 21개의 큰 드럼통이 있습니다. 드럼통 안에는 그리스의 신들이 마셨다는 신비의 음료수 ‘넥타’가 들어있지요. 넥타가 가득 든 드럼통이 7개, 반만 들어있는 드럼통이 7개, 그리고 빈 통도 7개나 있습니다. 그 드럼통 모두를 유니콘 3마리에 나누어 싣고 도착점까지 가는 것이 이번 경기의 미션입니다.”
그로자 관중들이 웅성거렸다.
“그게 뭐 어려워” 그냥 싣고 가라고 하면 되지.“
“그러게 말이야. 이건 말도 안 돼.”
사람들은 그렇게 수군거렸다. 웅성웅성하는 분위기를 의식한 듯 장내 아나운서가 곧바로 말을 이었다.
“아아, 조용히 해주십시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짐을 나르는 유니콘들은 질투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유니콘의 상태를 파악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유니콘보다 더 무거운 짐을 실은 유니콘은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똑같은 양의 넥타를 유니콘들에게 싣지 않으면 미션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자, 그럼 곧바로 준결승전을 실시합니다.”
-137쪽, 차노박 감독, 수학콜로세움에서 수학검투를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