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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 (살림어린이 그림책 56)
모 윌렘스 지음 | 정회성 옮김 | 모 윌렘스 삽화 | 2020년 3월 2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40 쪽
가격 : 12,000
책크기 : 228×228mm
ISBN : 978-89-522-4181-8-7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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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에게 꼭 보여 주세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작가
모 윌렘스의 마법 같은 그림책!

아이들을 학교에 가고 싶게 만들어요!
「뉴욕 타임스」가 극찬사 ‘위대한 그림책 캐릭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비둘기가 이제는 학교에 가야 한다고?
추운 겨울이 지나 얼음이 녹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요.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더욱 많은 것이 변화하게 되지요.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과 담임선생님, 새로운 규칙, 또 처음 보는 교과서와 책상과 걸상 등 적응해야 할 것이 한가득합니다. 새롭고 설레는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는 이처럼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입니다.
비둘기는 학교에 가야 하자, 자신은 뭐든 다 알고 있다고 으스대지요. 학교가 싫으면 어떡하냐, 선생님이 비둘기를 싫어하면 어떡하냐며 걱정도 하지요. 학교에서는 너무 많은 걸 배운다며 그 많은 걸 배우면 머리가 무거워 톡 떨어지지 않을까 엉뚱한 소리도 하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대목에서 자신들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었다며 속 시원함을 느끼며 깔깔댈 거예요. 하지만 비둘기의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실은 새롭고 낯선 공간을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주던 어른들은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깨닫게 되는 거지요.

아이들을 학교에 가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학교에 가기 싫어서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던 비둘기는 결국 학교에 갔을까요? 가지 않았을까요?
투덜거리고 걱정하던 비둘기는 한편으로는 힘든 일도 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도와줄 선생님이 계시고,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 친구들도 있고, 넓은 운동장도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이지요. 학교는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비둘기는 학교에 가기로 마음먹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치는 비둘기를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고 동일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비둘기가 하는 말을 더욱 신뢰하고 믿게 되지요. 어느새 두렵고 무서운 곳이였던 학교라는 공간이 비둘기의 마음 변화에 따라 이 책을 읽던 아이들은 어느새 학교에 가고 싶어집니다. 모 윌렘스는 바로 그런 마법 같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인 모 윌렘스가 아이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아이들을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끝난다면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가 이토록 사랑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 윌렘스는 마지막까지 웃음과 즐거움을 놓치지 않습니다. 학교에 가기로 마음먹은 비둘기는 학교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노란 스쿨버스를 보지요. 비둘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비둘기 시리즈의 전작을 읽어 왔던 친구들은 이 부분에서 큰 웃음을 터뜨리며 비둘기에게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를 함께 읽어 보세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는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라는 첫 책부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주아주 많은 상을 수상한 모 윌렘스는 어린이와 어른 가리지 않고 모두가 빠져들게 만든다.”
_미 도서관 협회 북리스트(ALA Booklist) 추천 리뷰

“투덜거리는 엉뚱한 비둘기와 모 윌렘스의 완벽한 코믹 타이밍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고 뛰어나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