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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수학책 1-수
계영희 지음 | 2007년 10월 9일
브랜드 : 살림Math
쪽수 : 212 쪽
가격 : 8,500
책크기 : 사륙판
ISBN : 978-89-522-0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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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더 어려운 것이 수학이다. 이는 수학의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 학년의 수학책에는 다양한 수학의 분야가 섞여 있다. 정수, 방정식, 함수, 통계, 도형 등 다양한 수학의 분야가 있기 때문에 이 중 한 부분이라도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다면 늘 수학은 어렵고 부족한 과목이 되기 일 수이다. 그래서 시리즈는 수학을 분야별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냈다. 수학은 실제로 정수는 정수대로, 방정식은 방정식 대로 각 분야별로 토대를 쌓아서 차근차근 발전해왔다. 중학교 1학년 과정, 2학년 과정, 3학년 과정 이렇게 발전해온 것이 아니라 말이다.



이 책은 1권 -수, 2권- 식과 함수(1) 3권- 식과 함수(2) 이렇게 분야별로 수학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아주 초보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지식까지를 순차적으로 말이다. 수학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있는지를 읽다보면 기초부터 수학이 쏙쏙 이해가 될 것이다. 수학은 책상에 앉아서 어렵게 공부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등하교 길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수학으로 꾸몄다.





수학의 각 분야를 기초부터 고급한 과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도형, 통계 등 다양한 분야가 이후 출간 예정이다.
1부 수를 알자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숫자 이야기















1. 자신감을 갖기 위해 부시맨을 만나자-수의 탄생















2. 수를 못 세는 사람의 목축업 노하우-셈의 시작















3. 너희가 수를 아느냐?-수란 무엇인가?















4. 문명과 함께 수학이 꽃피다-필요해서 생긴 수학















5.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숫자-메소포타미아의 설형숫자















6. 국왕이 포로로 잡은 적병의 수, 상형문자는 알고 있다-이집트의 상형숫자















7. 주산이 만들어진 이유-단위기수법





























2부 수를 세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수















1. 0의 발견이 가져다 준 엄청난 혜택-위치기수법















2. 이런 십의 육십사승 같은 일이 있나!!-명수법















3. 수를 세다가 죽거나 혹은 미치거나-명수법















4. 누군가 당신에게 100000000(2) 원를 준다면-진법에 관하여(1)















5. 우리 조상들은 손가락이 다섯 개였나?-진법에 관하여 (2)





























3부 수는 많다















엽기적인 마야인들의 숫자















1. 빚 곱하기 빚은 이익이다?-자연수, 음수, 그리고 정수















2. 사과 세 개를 네 명의 아이들이 나눠 먹는 방법-분수와 소수(1)















3. 소수를 택하느냐, 분수를 택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분수와 소수(2)















4. 소수의 할아버지, 60진 분수-분수와 소수(3)















5. 분수는 중국이 한 수 위였다!1-분수와 소수(4)















6. 0.999999…는 1이다!!-분수와 소수(5)















7. 피타고라스와 별의별 수 이야기-완전수와 친화수















8. 수의 DNA 검사방법에 대해 알려주마!! -솟수와 소인수분해















9. 바보들의 취미, 최소공약수와 최대공배수 구하기-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10. 피타고라스의 무시무시한 집착-삼각수와 사각수















11. 루트 2 살인사건 -무리수의 발견















12.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알고 있었네!!-실수 체계로의 확장















13. 도대체 뭐 이런 수가 있어?-복소수의 발견
도대체 왜 수학은 이렇게 어렵고 싫을까? 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한다. 많은 시간 수학 공부를 하면서도 수학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거나 좋지 않은 학생들이 다수이다. 왜 그럴까? 대부분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쉽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따위가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어? 대학 들어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필요가 있어? 계산기만 있으면 된다구….” 과연 이 생각이 맞을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를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간다. 우선 수학을 알기 위해서 수학이 어떻게 생겼고,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 등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숫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설명할 때, 이 책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지방의 원주민 이야기를 한다.





























그들에게는 ‘우라펀’과 ‘오코사’라는 거 말고 수를 세는 단어는 없다고 하나. 한 아이가 과일을 사러간다고 보자. “아줌마,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요,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주세요. 헥헥.” “응, 학생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달라구?” “아유 아니요,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 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라고 했잖아요.” 이럴 수 있다.





























분수와 소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3/4와 5/8 중 무엇이 더 큰 수인가? 이는 쉽게 답할 수가 없다. 이를 소수로 생각해보자. 0.75와 0.625 뭐가 큰가? 이렇게 소수로 변환시키면 어떤 것이 큰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소수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1/3을 소수로 바꾸어 보자. 0.3333……이다. 무한소수이다. 이처럼 소수와 분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면 소수 분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