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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쇼
민정범 지음 | 2007년 11월 26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264 쪽
가격 : 11,000
책크기 : 신국판
ISBN : 978-89-522-0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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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 대신중학교 민정범 선생님과



함께하는 ‘노래로 배우는 수학’



- 신나는 노랫말 속에 중학교 수학 필수공식이 쏙쏙~!





앞으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배워야 할 수학의 기본이 되는 중학교 1학년! 이 시기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수학에 흥미를 잃게 된다. 『수학쇼』는 수학의 기초가 되는 집합, 자연수, 유리수와 무리수, 방정식, 함수의 기본원리와 활용문제를 재미있게 읽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주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의 동요와 가요에 수학공식을 집어넣어 ‘노래를 부르면서 수학 공식을 기억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어느새 수학 공식이 통째로 외워질 것이다.



식빵처럼 텁텁한 수학에 잼처럼 달콤한 노래를 발라서 맛있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chapter 1. 집합과 자연수



● 동방신기와 유노윤호의 수학적 관계 - 집합과 원소



○ 수학용어로 하는 프러포즈 - 집합의 연산



● 쌀 한 톨로 부자되기! - 거듭제곱



○ 17차가 17차인 이유 - 소수



● 0과 1을 무시하지마 - 이진법





chapter 2. 유리수와 무리수



● 격돌! 착한 수와 나쁜 수 - 수체계



○ 신인가수 유리수를 소개합니다 - 유리수



● 무 리수, 베토벤이 되다 - 무리수



○ 수의 함정에 빠진 원숭이 - 수의 계산





chapter 3. 식과 방정식



● 문자의 은밀한 유혹 - 문자의 사용



○ 방정맞은 방정식 - 방정식



● 공략 요령으로 방정식 정복하기 - 방정식의 활용



○ 많다고 수가 커지는 건 아니다? - 이차방정식





chapter 4. 함수



● 콜라와 함수의 공통점 - 함수의 뜻



○ 함수로 강아지 나이 계산하기 - 함수의 종류



● 바둑판으로 배우는 좌표평면 - 좌표평면



○ 그림을 그리면 함수가 보인다 - 함수의 그래프
“수학은 무조건 잘해야 하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 민정범 선생님의 첫 번째 수학책!





민정범 선생님은 1998년 제2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의 죄’를 부른 남성듀오 ‘로열젤리’출신으로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노래 잘 하는 수학선생님이다. ‘즐거운 수학’이 목표인 민정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45분이 후딱 지나가는 재미있는 수학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가요에 수학공식 집어넣기, 뮤직비디오 찍기, 쟁반노래방, 게임, 연극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무조건 잘해야 하는 과목’인 수학을 어떻게 하면 기본원칙을 지키되 즐겁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렇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된 것이다.



EBS에서 수학강의를 시작하면서 선생님의 ‘즐거운 수학’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중학생들에게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학공식송’은 우리가 자주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에 수학공식을 집어넣어 ‘노래를 부르면서 수학 공식을 기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방정식 활용 공식을 쉽게 외우도록 하기 위해서 저자가 직접 작사․작곡한 ‘방활송’은 많은 중학생들에게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대표적인 노래이다. 또한 ‘아기공룡 둘리’,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팥빙수’, ‘바꿔’ 와 같은 신나는 멜로디의 수학공식송을 흥얼거리다 보면 공식이 통째로 외워질 것이다.





■ 이보다 더 재미있는 수학은 없다!





『수학쇼』는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한 저자의 여러 노력과 시도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선생님은 ‘수학은 텁텁한 식빵’이라고 말한다. 식빵에 잼을 바르면 텁텁한 맛이 사라지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듯이 수학도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하면 맛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달콤해도 잼이 빵보다 먼저 일 수 없듯이 수학 지식만큼은 진지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대신 그 위에 음악, 영화, 만화, 유행어, 광고 등 달콤하게 느껴지는 요소를 모두 섞어놓았다.





『수학쇼』는 집합, 자연수, 유리수와 무리수, 방정식, 함수의 개념정리를 위한 설명 이외에 수학공식송, 활용문제을 모아놓은 ‘도전! 나도 수학박사’, 퀴즈, 오디오 CD 등으로 보다 확실하게 원리를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개념정리를 위해서 집합과 패스트푸드의 세트메뉴, 벤다이어그램과 슈퍼주니어, 소수와 ‘17茶’, 함수와 자동판매기, 문자와 비데, 좌표평면과 바둑판 등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도록 맛있는 양념을 원리 위에 고루 뿌려놓았다.







17은 약수가 1과 17뿐만 있으니 소수가 되겠군요. 그런데 약수가 1과 자기 자신뿐이라니 무언가 외로워 보이는 고독한 주인공의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합성수들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17차’는 상품명으로 개성이 강하며 중요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어야 했을 겁니다. 그래서 소수인 17을 택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같은 소수인 13차와 19차는 왜 아닐까? 아마도 다양한 곡물을 우려낸 느낌을 주어야 했을 것인데 13은 좀 부족한 느낌이 있고 또한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라며 13을 좋지 않은 수로 여기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19는 좀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19는 20에서 뭐 하나가 부족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17차로 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겁니다.



- “17차가 17차인 이유” 중에서(본문 58page)







■ 원리가 춤추는 수학, 개념이 노래하는 수학





『수학쇼』는 단순히 공식을 외우면 수학을 잘하게 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정확한 개념을 진지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상상력을 갖게 하는데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학이 단지 하나의 골치아픈 시험과목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노래하며 춤추듯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자.



노래와 수학의 만남으로 유쾌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이 책은 수학이라면 무조건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수학이 이렇게 친근하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학문임을 깨닫게 해 줄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사



수학공식이 저절로 외워진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물론 일어날 수 있다. 낄길거리면서 책 속의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수학 공식이 고스란히 남게 된다. 또한 개념과 원리가 확실히 잡히면서도 딱닥하고 지루한 수학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이다.



- 양서윤, 간석여자중학교 수학교사





우연히 민쌤의 EBS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수학 공식이 담겨 있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나처럼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면서 수학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상현, 석정중학교 3학년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수학이 끝날 때까지 수학은 어려운 과목으로 남는다. 수학을 포기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저자가 설명하는 수학원리 속에는 동방신기, 햄버거 등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기 때문에 수학이 결코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 김지용, 동북중학교 수학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