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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노트
김학선 지음 | 2007년 6월 28일
브랜드 : 살림Biz
쪽수 : 256 쪽
가격 : 10,000
책크기 : 사륙판양장
ISBN : 978-89-522-0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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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찾기의 놀라운 성과를 담은 책, 장점노트!







17년간 1천 여건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한 마케팅 컨설턴트가 7년 여간 여러 집단을 대상으로 시도한 ‘장점찾기’의 놀라운 성과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



국내 최고의 컨설팅회사에서 명성을 날리다 젊은 유학파 컨설턴트에게 밀려, 대학선배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의 컨설팅을 맡게 된 시모는 봉사활동을 나갔다 만나게 된 복지원의 조안원장에게서 ‘장점노트’라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장점노트’는 예상외로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쓰러져가는 회사가 ‘출근이 신나는 회사’로 변모하게 되고, 냉랭했던 아내나 서먹했던 친구와의 관계도 그들의 장점을 찾자 급격히 좋아지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처음에는 타인을 변화시키기 위해 상대방에 대한 장점찾기를 시도했지만, 그 결과 스스로가 행복해지게 된다는 사실을 마침내 깨닫게 된다.
그대여! 설레는 아침이 언제였던가?
진부한 희망
봉사활동
출근이 신나는 회사
서투른 시도
관심
첫 번째 공과 장점 노트
멘토가 따로 있나
처음 적어보는 장점 노트
다섯 개의 공
두 번째 공
세 번째 공
네 번째 공과 행복 자산 통장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
영원한 안식
깨달음의 순간, 그리고 이별
마지막 공
새로 쓰는 장점 노트



저자의 말
출근이 신나는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많은 직장인들에게 출근이 설레어서 아침이 기다려지냐고 물어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대부분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것이다. 동료들과의 사소한 갈등, 상사와의 불화, 거래처 고객들과의 마찰 등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연속이 직장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그런 갈등을 관찰해보면 사람들은 항상 상대방의 단점을 먼저 찾고, 그 단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먼저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원리처럼, 먼저 타인의 장점을 찾다보면 내 스스로 무한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이야기는 국내 최고의 컨설팅 회사에서 마케팅 부문 대표 컨설턴트로 10여년 간 명성을 날렸던 주인공 시모가 젊은 유학파 컨설턴트들에게 밀려, 대학선배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선배회사의 상황은 매우 심각했다. 매출의 하락이나 주력상품의 노후화, 생산성 저하 등은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였다. 더 큰 문제는 간부와 직원들의 태도였다. 직원들은 의욕도 없고, 서로 싸우기 일쑤였다. 그래서 회사에 나오는 것이 지겨운 일이 되어버린 직장 그 자체였던 것이다.



시모는 회사의 분위기를 바꿀 묘안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봉사활동을 간 복지원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과 그들을 보살피는 고된 직원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오히려 늘 활기차게 축제처럼 하루를 살아가는 것을 보고 감동하게 된 것. 시모는 그곳의 원장이자 정신적인 지주 조안원장에게 조언을 요청하게 되고, 조안원장은 다섯 개의 공을 차례로 내어주며 시모에게 ‘장점 찾기’의 비밀을 알려준다. 주인공은 조안원장에게서 배운 ‘장점노트’쓰기를 통해 회사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데 성공하고, 가정과 친구관계, 주변의 사람들까지 확대시키면서, 장점 찾기야 말로 남을 기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행복까지 찾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행복실천방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내 자신이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실천, 장점 노트!!



17년의 컨설팅 경력을 통해 수많은 회사를 접해본 저자는 ‘장점 찾기’와 그것을 기록하는 ‘장점 노트’를 실제 적용해 본 결과 정말 놀라운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아침에 빨리 회사에 나가 일하고 싶어서 아침 해가 뜨는 것을 원망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장점 찾기’를 생활화하면 정말 신나서 출근하고 싶어지는 회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타인의 장점을 찾는 과정 중에서 자기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처음에 주인공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상대방에 대한 장점 찾기를 시도했다. 그리고 대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물론 글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도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진행해왔던 장점 찾기의 진정한 의미는 결국 나의 변화였다. 장점을 찾고자 하는 인식이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해줬고, 변화된 나의 태도가 그들로 하여금 나를 사랑받는 존재로 만들어준 것이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 순간 비로소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사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이다. 그러나 항상 ‘~~해라.’라는 식으로 태도나 마인드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다. ‘어떻게?’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내 마음 속에 들어있는 행복인자를 끌어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을 주는 책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왜 장점을 찾아야 하는지 묻지 말고 일단 먼저 해보라는 것이다. 일단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그냥 춤을 추거나 노래를 흥얼거리면 흥이 나듯이, 그냥 동료와 가족의 장점을 찾아보는 그 단순한 실천은 엄청난 효과를 가져 온다. 스트레스와 고통만 주던 사람들이 소중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7년여 간 여러 집단을 대상으로 장점 찾기를 시도하면서 저자가 내린 소중한 경험이다.



칭찬은 생산성의 향상을 위해서 사람을 부추기는 자극의 요소로 사용되지만, 장점 찾기는 상대방과 세상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꿈으로 인해서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