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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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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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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해링턴 지음 | 조윤경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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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쪽
| 16,000 원
| 2009년 2월 19일
| ISBN 978-89-522-1072-2-03900
|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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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 안에 깃든 문화와 역사를 찾아 나선 새로운 탐험 스트레스는 현대 사회의 치명적인 질병일까? 좋은 친구가 최고의 명약일까? 전통적인 방식으로 심신을 닦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종종 의사의 치료와 약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며 우리 내면의 치유법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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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제국의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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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루 크레피네비치, 배리 와츠 지음 | 이동훈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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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쪽
| 20,000 원
| 2019년 9월 20일
| ISBN 978-89-522-4081-1-03390
|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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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방부의 싱크탱크인 총괄평가국의 국장으로서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의 군사전략을 막후에서 설계했다고 평가받는 전설적인 전략가 앤드루 마셜. 미국에서는 그를 의 제다이 마스터 ‘요다’에 비유했고, 소련에선 ‘펜타곤의 추기경’, 중국에선 ‘은둔의 제갈량’, 일본에선 ‘전설의 전략가’로 칭했다.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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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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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전쟁 당시 조선에 대한 보고서-그들이 본 우리17 (그들이 본 우리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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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거스 해밀튼 지음 | 이형식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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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쪽
| 18,000 원
| 2010년 12월 10일
| ISBN 978-89-522-1534-5-03910
| 14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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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년의 조선은 침체와 변화라는 역설의 변증법이 지배하던 나라였다. 겉으로는 침체된 상태로 변화가 더디게 일어나는 듯 보였지만, 실은 내부에서는 많은 변화와 혁신의 징조들이 자라나는 중이었다. 모든 것이 위태해 보였고 동시에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래서 이 시기의 조선을 찾은 외국인은 이렇게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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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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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문학012-양철북 (e시대의 절대문학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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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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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쪽
| 8,900 원
| 2005년 12월 24일
| ISBN 89-522-0442-5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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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가 진동하는 서독사회에 대한 도발, 『양철북』 1980년 공산권 내 최초의 자유노조 탄생지인 폴란드 그다인스크는 1927년 귄터 그라스가 출생할 당시에는 단치히란 이름의 자유도시였다. 이 오래된 도시에서 태어난 귄터 그라스는 노벨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시인이고 동시에 상당한 전문성을 갖춘 예술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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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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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주변국 지식인이 쓴 反중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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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하이잉 지음 | 우상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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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쪽
| 18,000 원
| 2018년 1월 2일
| ISBN 978-89-522-3816-0-03910
|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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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역사 앞에 우리는 올바르게 사고할 수 있는가. 중국 중심의 ‘편식’을 넘어선 시각으로 오늘날 중국의 문제점까지 도발적으로 분석한 ‘오랑캐’ 지식인의 눈! ‘중화 문명은 폐쇄적인 문명이며, 그 상징물이 만리장성이다’라는 지적이 있었다. ‘장성은 결코 중화민족의 위대한 상징이 아니다’ ‘다른 민족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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